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거 먹으면 힘이 난다' 하는 음식 있으세요?

ㅇㅇ 조회수 : 4,610
작성일 : 2020-03-22 11:24:37
기운 없을때 정기적으로 먹는 음식 있으신가요?
IP : 223.62.xxx.5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3.22 11:25 AM (222.98.xxx.159)

    소고기요

  • 2. ㅋㅋㅋ
    '20.3.22 11:28 AM (61.253.xxx.184)

    없는데???
    하다가 첫댓보고

    저도 소고기요
    먹으면 뭐랄까 정신과 신체를 다 업시켜줘요...뭔가 위안해주는 그런 음식

    전 소고기덩어리와 무덩어리를 같이 넣어
    푸욱 약불에서 5-6시간 끓여서
    국간장으로 간해 먹는데......

    얼마나 은근한 맛이 있는지
    우리 아들래미도 이거 좋아해요 ㅋㅋ
    남편은 싫어하구요

  • 3.
    '20.3.22 11:29 AM (223.62.xxx.1)

    잘하는 곰탕집 가서 2인분 사다가 뜨끈하게 뎊혀 먹어요
    혼자면 네번은 먹어요

  • 4.
    '20.3.22 11:34 A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장어먹으러 가요
    장어먹고 나면 체질에 맞는건지
    한동안 도움돼요

  • 5. **?
    '20.3.22 11:36 AM (59.9.xxx.173)

    저 지난주에 두통도 있고 컨디션 너무 안좋은 날, 추어탕 전문점에 가서 시레기 잔뜩 든 추어탕과 딸려나온 파김치 많이 먹었더니, 다음날 몸이 너무 가벼워졌어요.
    앞으로 컨디션 안좋을 때 먹으려고요.

  • 6. ㅇㅇ
    '20.3.22 11:38 AM (175.223.xxx.204) - 삭제된댓글

    쭈꾸미, 쇠고기, 전라도식 김치, 비타민씨요

  • 7. 보양식
    '20.3.22 11:38 AM (122.46.xxx.20)

    보양식 까지는 아니고 몸이 피곤하다 싶으면 고기 잔뜩 넣은 미역국이 먹고 싶어져요

  • 8. oo
    '20.3.22 11:39 AM (114.108.xxx.138)

    저도 추어탕입니다.
    몸살기운이 있을때 추어탕 먹으면 거뜬해지네요..

  • 9. ㅇㅇ
    '20.3.22 11:40 AM (175.223.xxx.204)

    쭈꾸미, 쇠고기, 전라도식 김치, 간장에 절인 부추,
    비타민씨요

  • 10. 간딴
    '20.3.22 11:41 AM (49.196.xxx.247)

    신라면과 엘레비트 임산수유부용 종합비타민
    가성비 갑이고 간편..
    닭날개, 족발, 소꼬리 해 먹는 데 무엇보다 콜라겐 섭취하려고요.

  • 11. 소망
    '20.3.22 11:41 AM (223.62.xxx.242)

    저는 소고기

  • 12. 먹고 싶은걸
    '20.3.22 11:41 AM (222.120.xxx.44)

    먹어요.
    요즘엔 나물 채소류가 땡겨요.
    취나물 돌미나리 참나물 섬초나물 애호박나물 가지나물등이요.
    양배추 상추 오이고추 케일엔 생선 군거랑 제주 흑돼지 구워서 된장에 쌈싸먹어도 좋고요. 밤고구마도 먹고 싶네요.

  • 13.
    '20.3.22 11:43 AM (121.165.xxx.112)

    연포탕이요.
    낙지가 죽은 소도 일으킨다더니
    저에게도 보양식이네요.

  • 14. ...
    '20.3.22 11:47 AM (27.100.xxx.144)

    집밥
    소고기요

  • 15. 당기는 거
    '20.3.22 11:48 AM (221.149.xxx.183)

    그때 당기는 거요. 케이크가 당기면 비싼 케이크 먹으러 감.

  • 16. ㅇㅇ
    '20.3.22 11:49 AM (121.161.xxx.182) - 삭제된댓글

    삼계탕, 소고기, 구운 마늘 먹으면 힘 나구요.
    재첩국 먹으면 피로가 풀리고,
    쌀국수 먹으면 숙취가 풀려요.

  • 17. 그냥
    '20.3.22 11:53 AM (59.9.xxx.67) - 삭제된댓글

    육회낙지탕탕이요

  • 18. ㅁㅁ
    '20.3.22 11:57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견과 식탁위 챙겨두고 겨우내 몇알씩 먹은덕인가
    다욧 10킬로가까이까지 성공중인데 어지럼증이 없어졌네요

  • 19. 개인차
    '20.3.22 12:00 PM (106.102.xxx.118)

    과일류 ㅡ 당, 수분이 보충되어 그런지, 너무 기운 없으면 먹어요
    부추무침 ㅡ 체온이 약간 후끈하게 오르는게 느껴져요
    전 쌀국수, 중국음식은 조미료 때문인지 먹으면, 온 몸이 쑤셔 오면서, 바로 꾸벅꾸벅 졸아요

  • 20.
    '20.3.22 12:03 PM (125.189.xxx.187)

    갓담은 맛있는 배추김치 하나면
    비실거리다가도 힘이 절로.

  • 21. ..
    '20.3.22 12:04 PM (218.154.xxx.228)

    낙지연포탕,추어탕,소고기미역국이요

  • 22. 제대로 만든
    '20.3.22 12:06 PM (125.184.xxx.67)

    크림수프와 조각 케잌이요. 기운 나고 입맛 돌아요.

  • 23.
    '20.3.22 12:11 PM (223.38.xxx.211)

    추어탕요. 소고기도 속이 든든하긴해요.

  • 24.
    '20.3.22 12:13 PM (223.38.xxx.85)

    포도당 사드셈..
    입맛도없고..힘도 안날땐
    일단 포도당 한웅큼 털어넣고
    기운차리면 먹고싶은게 생각나더라구요

  • 25.
    '20.3.22 12:15 PM (120.142.xxx.209)

    고수
    향 맡아도 기운이 나요
    고수가 염증 없애는데도 좋다고 해요

  • 26. ...
    '20.3.22 12:29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장어. 백숙. 등심.
    오래 입원했는데 얘들 먹으면 진짜 호중구 수치가 좀 올라가네요. 쉽게 말해 백혈구수치

  • 27.
    '20.3.22 12:32 PM (1.225.xxx.254)

    고기나 생선이 별로시면 마를 드셔보세요. 사촌남동생이 꾸준히 먹으니 힘이 나더랍디다.

  • 28. M.M
    '20.3.22 12:40 PM (121.151.xxx.152)

    옻닭이요~~~

  • 29. 도로시
    '20.3.22 12:44 PM (49.163.xxx.155)

    샐러리와 레몬 쥬스

  • 30. 국밥
    '20.3.22 12:46 PM (107.15.xxx.175)

    맑은 소고기 무우국 한그릇이요

  • 31. rainforest
    '20.3.22 1:31 PM (183.98.xxx.81)

    저는 수하동 곰탕요.
    자주 안 아픈데 1 ~ 2년에 한번 겨울에 감기몸살을 심하게 앓는데 수하동 곰탕 먹으면 밥이 좀 넘어가더라구요.
    삼성동 현대백화점 있던게 없어져서 이젠 아프면 안되겠어요.

  • 32. ㅇㅇ
    '20.3.22 2:26 PM (39.7.xxx.253)

    미역국이요

  • 33. 어머나
    '20.3.22 6:05 PM (220.89.xxx.88) - 삭제된댓글

    고수먹고 힘난다는분!!!! 저는 저같은 사람 없는줄 알았는데 너무 신기해요!!
    저 타국에 살았을때 고수 단째로 사다가 넣어먹었는데, 한국에서는 더위먹고 무기력증에 넘나 힘들었던 계절을 넘나 가뿐하게 넘겨서 그 뒤로도 즐겨 먹었어요. 한국 돌아와서 비싸가지고 ㅠㅠ 마음껏 못먹어 아쉽군요. 저희 남편이 저를 괴물보듯? 보고 저도 제 자신이 이상한 체질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 너무 반갑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0088 딸 집만 오면 몸이 부서져라 일하다가시는 친정엄마 15 ㅇㅇ 2020/04/17 6,047
1060087 유령도시가 되어버린 더블린 5 가디언 2020/04/17 3,521
1060086 시간여행하는 드라마 4 qweras.. 2020/04/17 1,520
1060085 비올때 자동차 창문이요.. 4 비가 2020/04/17 2,079
1060084 상황 좀 봐주세요. 친정엄마 관련 10 ... 2020/04/17 3,058
1060083 더워지니 시민들이 너무 해이해진것 같아요 8 코로나 2020/04/17 1,662
1060082 생후 일주일에서 열흘된 아기냥이 눈꼽요 4 아기냥 2020/04/17 1,315
1060081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10 영화 2020/04/17 1,671
1060080 4.15총선은 무혈의 붓 뚜껑혁명이었습니다. 2 꺾은붓 2020/04/17 1,002
1060079 채널A와 TV조선의 재승인 취소 국민청원 부탁드립니다. 8 언론개혁 2020/04/17 1,575
1060078 무릎 아픈 사람에게 좋은 운동화 추천 부탁드려요 4 토토 2020/04/17 3,746
1060077 코로나로 안타까운 김치업체 하나 소개드려도 되나요? 13 화악찐자 2020/04/17 3,270
1060076 음치. 박치는 악기 못 배우겠죠? 3 ㅠㅠ 2020/04/17 1,562
1060075 힘이 나는 사진.jpg 16 와우 2020/04/17 6,728
1060074 고도비만인데 1일부터 오늘까지 3.5킬로 뺐어요 4 궁금하다 2020/04/17 2,763
1060073 온라인 개학 ㅠ 너무 싫다 7 제목없음 2020/04/17 3,663
1060072 택배 시스템이 비효율적이네요. 5 택배시스템 2020/04/17 1,976
1060071 정말 애들 크면 같이 밥먹기 456 2020/04/17 1,961
1060070 현조엄마 뭐해요~?? 22 궁그미 2020/04/17 6,285
1060069 사리면이 많아요. 해결방안좀 알려주세요 16 흑흑 2020/04/17 2,163
1060068 이낙연 총리님 - 우리의 책임을 네가지로 규정합니다. 17 선거위 해단.. 2020/04/17 2,375
1060067 영국주재 박은하대사 코로나 인터뷰!! 5 멋지다 외교.. 2020/04/17 2,536
1060066 투명위생마스크 의무화-- 어디에 건의해야 할까요? 13 걱정 2020/04/17 3,595
1060065 과학 아주 쉽게 가르쳐 주는 유튜브나 인강 없을까요? 25 민브라더스맘.. 2020/04/17 3,272
1060064 질문) 전라도에서 생산되는 맛있는 쌀 27 ..... 2020/04/17 3,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