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거의 방치상태입니다 ㅠ
1. 걱정마세요
'20.3.22 11:11 AM (49.196.xxx.247)제 애들 종일 아동용 방송 보는 데 잘 크고 있어요.아이패드로 학습앱도 하고 알아서 잘 놉니다. 밥도 좀 천천히 주면 더 잘먹어요
또래 아이들과 못 노는 것이 좀 아쉬워요.
저는 밤에 애들 자면 밤9시-새벽 2시 사이 재택하곤 했어요2. ...
'20.3.22 11:11 AM (203.251.xxx.40)어린이집이라고 많이 다를까요? 당연히 집이 낫죠.. 엄마가 힘들어 그렇지.
3. doㄷㅇ
'20.3.22 11:15 AM (219.255.xxx.28)지금 이시기 모두가 좀 살기위해 미디어와 타협해야죠
저도 주말만 게임시키는데
평일도 할거하고 약속 지키면 한시간씩 시켜줍니다
티비도 보구
저녁엔 영화도 봅니다
어째요 엄마도 숨돌려야하잖아요4. 당분간
'20.3.22 11:17 AM (116.44.xxx.84)애들 있는 집은 다 그렇게 감수하고 지내야지요.
빨리 지나기를 바라자구요. 힘내세요.5. 넘 불안해하지
'20.3.22 11:17 AM (211.200.xxx.115)마세요~~ 방치라고 생각하지마새요. 엄마가 있는 방치는 괜찮다 생각해요. 안전한 방치라 생각해요. 힘드시지만 우리 잘 이겨내보아요~힘^^
6. ..
'20.3.22 11:22 AM (211.205.xxx.62)집에 엄마 있고 교육티비 보는데 무슨 방치에요?
애가 행복하겠네요.^^7. ...
'20.3.22 11:23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우리 어릴때 다 그러고 컸어요.
8. 괜찮아요~~
'20.3.22 11:24 AM (180.231.xxx.18)비상시국이니 그냥 아이들 널널하게 쉬고 있다 생각하세요~
언제 또 이렇게 느슨하게 지낼 수 있겠어요~~~9. wisdomgirl
'20.3.22 11:28 AM (180.224.xxx.19)우리 어릴때 다 그러고 컸어요 22222222222222222
10. zz
'20.3.22 11:31 AM (1.224.xxx.43) - 삭제된댓글저는 전업주부인데도, 아이 방치 중입니다 -_-
아이는 매일 유튜브보고 게임하고... .... 저도 지쳐서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요즘엔 정말 공부 좋아하는 애들을 제외하고는 다들 지쳐서 노는 중인것 같던데요.11. ....
'20.3.22 11:40 AM (1.237.xxx.189)옛날에도 밭매러 가면서 애는 밭에 풀어두고 일하고
장사하러갈때도 데려갔잖아요
넘 어린애는 어린이집 보다 일하는 엄마 옆이 정서상 낫다고12. --
'20.3.22 11:41 AM (108.82.xxx.161)아이가 옆에서 번잡스럽게 굴면 일못해요
집중이 전혀 안되거든요.13. 그레이스79
'20.3.22 11:52 AM (119.192.xxx.60)울집 초등은 평일에 아마 컴퓨터만 10시간 할걸요? ㅜㅜ;;
옆에서 뭐라고 할 사람마저 없으니 아주 지 세상이에요14. 보름재택후
'20.3.22 12:06 PM (211.237.xxx.61)부모님댁에 두고 출근헀는데
재택할때 이거저거 하고도 시간남아서 영화1편씩보고 겜도 하고 해도 6시가 되려면 한참걸렸는데
부모님댁에 가서 겨우 문제집 몇개풀고 읽는다고 가져간책도 안보고 하루종일 tv만 보나봅니다.
그 생활에 너무 젖어있어서 저도 걱정이네요~15. ...
'20.3.22 12:10 PM (14.32.xxx.195)케이블 티비 나오면 bbc 어린이 방송이 아주 좋아요
그것도 틀어주세요
레고도 던져주고
이것저것 혼자 놀것 마련해주시고 틈틈히 가서 안아주시고
씨터 선생님도 두시간 놀아주시면 괜찮을거 같아요16. ㆍㆍㆍ
'20.3.22 12:25 PM (210.178.xxx.192)엄마 옆에서 티비 보는게 무슨 방치인가요.
17. ..
'20.3.22 12:48 PM (180.230.xxx.95)대부분 아이들 전부 방치예요. 그나마 엄마옆에 있으니 다행이네요. 자영업하는 저같은 사람은 아침 챙겨놓고 나갔다 점심챙겨주러 왔다갔다네요. 사고만 안치고 다치지만않고 잘 있어주기만 바랄뿐입니다. 그나마 직장다니지않아 애들 보러 왔다갔다할수 있는 일임에 감사할 따름이네요.
전 이렇게라도 데리고 있을래요. 코로나 무서워요.18. 이시기
'20.3.22 1:00 PM (221.140.xxx.64)앞으로 방치가 아닌 영어 귀 뚫기 목적으로 영어 dvd 보여 주시면 됩니다요. 이 시기 잘 견디면 영어에 열린 귀를 얻는 효과를 얻으실 겁니다. 경험담 ㅎㅎ
19. ㅇㅇ
'20.3.22 3:15 PM (183.78.xxx.32)방치라니요.
하루종일 엄마랑 조잘조잘.
제가 좀 피곤하긴한데,
애들 얼굴빛은 참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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