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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획기적인 암치료제는 이미 개발되었다

돈이 사람을 죽인다 조회수 : 3,451
작성일 : 2020-03-22 10:45:42

버진스키 박사의 항네오플라스톤 암치료제

세계 최고 암 치료약의 시판을 막는 미국 FDA와 의사회

마피아와 같은 암 산업의 실체를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2010년에 미국에서 상영되어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지금도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Dr. Burzynski Movie’ 의 주인공은 폴란드계 미국인 의사인 버진스키 박사다.
그는 1970년 초 정상인의 오줌에 있는 ‘펩타이드’ 란 성분이 암 환자의 오줌에는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어서 펩타이드가 이질적인 세포 증식현상을 억제하는 유전자 프로그램의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버진스키는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구성된 완전 자연물질인 포뮬라를 개발하는데 성공한다.

그 후 버진스키는 암 환자에게 포뮬라를 복용시키는 실험을 해 보는데, 그 수치가 정상인처럼 높아지면서 놀랍게도 암 세포도 잡히는 것이었다.
버진스키는 계속 포뮬라를 개선해 나가면서 거의 모든 종류의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부작용 없이 치료하는 개가를 올린다.
심지어 치료 불가능으로 인식되는 소아 뇌종양까지도 치료했다.

1990년 버진스키는 암 치료에 성공했다고 발표한다.
그가 개발한 요법은 생존율이 서양의학의 암치료 3대요법인 수술· 화학항암제· 방사선보다 30~ 300배 이상 높고, 치료받은 환자들의 5년이상 생존율은 거의 100퍼센트에 육박했다.
가장 큰 장점은 부작용이 없다는 사실이다.
90년대에 버진스키에게 치료를 받은 사람들 중에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존한 사람들이 셀 수가 없다고 한다.
세상에는 아직도 버진스키 박사가 개발한 약보다 생존율이 높은 치유법은 나오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버진스키는 의학계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영웅 대접을 받고, 노벨상을 타야한다.
그런데 텍사스의사회와 미국 FDA가 잇따라 소송을 걸어 그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죄목은 FDA의 사전승인없이 암환자 치료를 했다는 것과 다른 주(州)의 환자에게 약품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14년간의 기나긴 투쟁끝에 작년에 버진스키는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다. 텍사스의사회와 FDA를 뒤에서 조종하던 세계적인 제약회사는 마지막으로 버진스키 밑에 있던 여자 박사를 매수한다.
그녀로 하여금 버진스키가 특허를 낸 포뮬라를 훔쳐내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음모 또한 결국 덜미를 잡히지만, 오랜세월 버진스키의 인생은 지옥처럼 되고 말았다.

맹독물에 ‘항암제’ 딱지 붙여 돈 버는 세상

버진스키의 다큐는 서양의학이 추구하는 암 산업의 실체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그들의 관심은 암의 치료에 있지 않고 오직 돈벌이에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 미국 포츈지의 500대 기업에 오른 일반회사의 평균 수익률이 6퍼센트인 반면, 제약· 의료산업은 20퍼센트라는 점도 이를 뒷받침해 준다.
암 치료에 따른 생존율도 높지 않고 부작용이 더 많은 처치법을 판매하는 제약회사들은 비용이 적게들고 획기적인 암치유법은 사회에서 도태시키려고 한다.
버진스키 재판 과정에서도 그러한 사실이 드러났는데, 제약회사들은 미국의 식약청이 그의 치유방법을 무시하고 대중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요구했다.
또한 로비를 통해 정부의 지원금이 단 한 푼도 버진스키에게 돌아갈 수 없도록 했다.
인류역사상 가장 높은 암 생존율을 자랑하는 약을 개발한 의사에게 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추악한 짓을 한 것이다.

서양의학의 암 처치방법을 비판해 온 일본 게이오대학의 암 전문 의사인 ‘곤도 마코토’ 교수는 서양 암 산업의 존재에 대하여 폭로한 바 있다.
그는 제약회사· 양방병원· 양의사 등을 ‘암 마피아’라고 표현하며, 그 사령부가 바로 정부라고 했다.
일본에서 암치료의 화학 항암제의 가격은 0.1cc에 7만엔(100만원)이고, 1cc에 70만엔(1천만원), 10cc에는 700만엔(1억원)이라 한다.
암 환자 한 사람의 치료비는 연평균 350만엔(5천만원)으로 3년정도 치료를 받으면 1천만엔(1억5천만 원)의 비용이 든다
다시말해 머리털이 빠지는 맹독물에 ‘항암제’라는 라벨을 붙여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셈이니 현대판 연금술이라 할 만하다.
현대판 봉이 김선달로 자처하는 제약회사들은 지금도 새로운 화학 항암제의 시판을 허가받기 위해 관료 또는 정치가들과 손을 잡고 로비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자료 : 이 글은 <월간 전통의학 비방> 2012년 4월호에 실린 임교환 약학박사의 글을 옮긴 것입니다).


다큐 https://youtu.be/0WtHab8fkHA

추가합니다.

P&G 창립자의 직계자손중 한 명이 만든 다큐 Thrive 내용중에서

교육과 마찬가지로 보건 또한 거대 자금과 기업들이 장악한 분야입니다.
미국의학협회를 예를 들면, 이것은 록펠러가가 대규모 자금을 지원한 재단으로서
그들의 자금을 이용해 미국의학협회 연구와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평균적으로 의과대학은 4년제로서 그 중 한 과정은 영양학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수업은 두시간 반 강의로 이루어지고,
강의에 사용된 재료는 커리큘럼 재료로서 국립낙농협회와 국립축산협회 및 정육협회,
그리고 설탕 협회를 포함한 기타 산업체가 공급합니다.
그들이 판매할 제품들과 함께 말입니다. 처음부터 우리의 건강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불행하게도 의학 시스템의 운영 방식은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의학 교육은 근본적으로 제약 회사에 의해 지원되고, 거기엔 최대한 많은 약을 판매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짧은 시간에 돈을 버는 효율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의사와 제약 회사와 의학 시스템 전체를 위한 방법이죠.
이것은 끊임없이 질병을 만성화시키고 있습니다. 완화시켜야하는데 말이지요.
이러한 부작용에는 구토증세, 구강 건조, 변비 등이 있습니다.
백혈구를 증가시켜 심각한 결과를....
성적 부작용, 설사, 구토, 졸음.코마 상태 또는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이런 권력층은 돈을 벌기 위해서 어디까지 갈까요?
그들은 정말로 질병 치료 연구를 억압하고 저지할까요?
무상 에너지 기술 연구를 억압했듯이요?
슬프게도 제가 연구한 결과 그 대답은 '예'입니다.
그 좋은 보기는 로얄 라이프 박사의 사례입니다.
1920년대 라이프 박사는 당시 가장 앞선 기술의 현미경을 발명했어요.
또한, 자칭 '연계 공명'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어요.
그 기술은 암 종양 뿐 아니라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기술이었습니다.
1934년 남부 캘리포니아대학교와 제휴한 임상 실험에서
라이프의 치료법은 16명의 치명적 암환자에게 임상 시험되었어요.
3개월 내에 그들 모두 성공적으로 치유되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라이프의 실험실이 불에 탔습니다.
그리고 우스운 소송장이 접수되었죠.
미국 의학협회 대표인 모리스 피시바인의 노력으로 라이프는 결국 수장당했습니다.
그의 위대하고도 유망한 연구가 모두 잊혀졌어요.
전 정말 누군가가 치료제 개발을 막으려 한다는 것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우리 가족에도 암 유전력이 있습니다.
전 이것이 모두 특허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만약 한 제약회사가 특허를 갖고, 치료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면,
특히 한 약품이 그렇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이것을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그게 우리가 먹게 되는 약이 되죠.
그렇지않았다면 우리는 그 약에 대해 듣지도 못 했을 것입니다.
수장당한 것은 라이프 뿐만이 아니예요.

르네 케이씨는 인디안 전통 오집와라는 효과적인 약을 가지고 있었어요.
해리 혹시와 맥스 거슨도 성공적인 치료효과를 지닌 천연 약제를 갖고 있었어요.
하지만 여러분이 아다시피 미국의학협회는 그것들이 모두 완전한 사기인것처럼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돈을 따라가는 방법이 왜 유용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학협회와 그들의 연구 및 자금을 통제하는 권력집단이 제약 분야를 통제합니다.
그래서 수십억 달러 인센티브를 걸고 치유제 개발을 막고, 특허를 받지 못 하게 하는 것입니다.
치료제가 있다는 걸 알았지만, 내가 사랑하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을
암 때문에 잃어야한다는 고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 사실은 고통을 해결할 어떤 진정한 해결책을 줍니다.
그리고 전 우리가 가진 사랑과 헌신을 이미 돌아가셨거나 앞으로 불필요하게 죽어갈 사람들을 위해 쓴다면 또, 직접 치료제를 개발하고 약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면 우리는 이 암이라는 유산을 없애고 치유할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x2yBlleTlI&list=PLED97AFA83A4B77B8

IP : 125.183.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0.3.22 10:50 AM (61.253.xxx.184)

    원글은 다 안읽었지만.
    그래서 개 구충제가 그리 팔려나갔고
    의사협회에서는 단 며칠만에 그거 효과없다고 , 빛의 속도로 발표를 하고...ㅋㅋ

    항암제...그거 아우슈비츠에서 쓰던 그런독가스와 같다고...의사들이 쓴 책에도 보면 있어요

  • 2. 원글
    '20.3.22 10:59 AM (211.114.xxx.98)

    감사드립니다...
    위의 글 외에도, 미국의 어떤 의사분은 미국에서 치료효과가 발생했는데
    의료계에서 압력을 피해 멕시코로 가서 치료한다고 하더군요...

  • 3. 이미
    '20.3.22 11:16 AM (119.195.xxx.142)

    40여년 전에 한 과학자가 암 치료제를 개발했어요
    그러나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이익을 보려고 개발자를 미치광이로 몰았죠
    돈때문에.........
    서글픈 일입니다 겨우 돈 벌자고 사람 목숨을 갑고 놀아나는 제약회사들..........
    천벌받기를 !!

  • 4. ㅋㅋ
    '20.3.22 11:20 AM (61.253.xxx.184)

    40년전에요?
    헐....미친것들.

  • 5. ㅠ ㅠ
    '20.3.22 11:26 AM (49.174.xxx.190)

    언제 어디서나 음모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기득권자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지요.
    진짜 ㅠ ㅠ 개개인이 판단해서 각개전투마냥 살아남아야 하는 일상입니다.
    과학자들을 매장시킨 무리들을 방법해 버리고 싶네요.

  • 6. 지나가다
    '20.3.22 11:36 AM (135.23.xxx.38)

    저도 원글 다 안읽었지만 그런말은 오래전부터 떠돌았지요.
    암이란게 보통 젊은사람들보다 면역력이 현저하게 떨어진 노인들에게 걸리는데
    암치료가 가능해서 노인인구가 는다는건 정부입장에선 좋은 소식이 절대 아니죠.

    암을 떠나서 요즘 유행하는 전자담배도 우리나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노인연금을 받을 수 있는 외국에선 정부가 알게 모르게 간섭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첫째 이유는 담배매출이 떨어지면 거기서 정부가 세금으로 확보하는 액수가 내려가고
    둘째 이유는 금연으로 자연스럽게 노인들이 오래 살기때문에 (우리몸에 정말 해로운건
    니코틴이 아니라 니코틴 외에 Tar 같은 수많은 화학물질때문이래요)
    나라에서 나가는 연금이 바닥난다는거라는데 둘 다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는 생산성 없는 노인인구가 늘어나면 수입보단 지출이 훨신 많게 되는데 앞으로 큰 글로벌 문제죠 ㅎㅎ.

  • 7. 하...
    '20.3.22 11:48 AM (183.103.xxx.174)

    이제야 이런 이야기가 믿기다니...
    집에 말썽쟁이 아들이 중딩때부터-지금 대딩- 이런 이야기를 얼마나 하던지요,
    듣고는 쓸데없는 얘기 한다고 애 말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얼마나 많은 거짓을 진짜로 알고 , 진짜를 거짓으로 알고 살았을까... 싶네요.

  • 8. 지나가다
    '20.3.22 12:07 PM (135.23.xxx.38)

    이런말 하면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솔직히 저는 늙어서 여기저기 망가지고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면
    빨리 죽을 수 있게 암이라도 확 걸렸으면 좋겠어요..
    근데 웃기는건 암세포도 늙은노인들에게는 그리 빨리 퍼지지 않는다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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