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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구경 나갑니다.

11 조회수 : 5,293
작성일 : 2020-03-22 10:25:42
아침에 외출자제해달라는 재난문자가 여러통왔어요
아..참 열받아요.
왜 우리는 이리 참아야하고
끝나기나 할까요
외국인들 교포들 다 들어오고 
외국인 다 입국금지하는데 우리만 왜 호구꼴나는건지
더 이상 못참겠어요..
만일 걸리더라도 치료해주고 생활비 준다는데 뭐
그냥 일반생활 할려구요.


IP : 121.183.xxx.10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20.3.22 10:27 AM (121.183.xxx.109)

    다른나라 정도의 입국금지를 하라구요..
    문열어놓고는 안에 있는 사람들만 야단치지말구요.
    문을 닫으라구요.

  • 2. 외출자제
    '20.3.22 10:28 AM (1.238.xxx.192)

    자신을 위하는 게 먼저죠. 외출자제는

  • 3. 그러세요
    '20.3.22 10:28 AM (59.10.xxx.135)

    동네 한 바퀴만 돌아도 꽃이 지천이에요.
    나가서 상쾌한 공기 들이 마시면
    마음도 풀릴 거예요.
    저는 오후에 나갑니다

  • 4. ..
    '20.3.22 10:28 AM (223.38.xxx.251)

    대구분들 마음이 이런 마음인가... 이해를 해야하나

  • 5. ....
    '20.3.22 10:30 AM (182.209.xxx.180)

    부산행 김의성같은 사람 참 많아요

  • 6. 어차피
    '20.3.22 10:30 AM (119.70.xxx.204)

    나갈사람 다나갑디다 옆집도 캠핑간다고 어제 바리바리싸들고 나가던데요 언제끝날지 끝나긴끝날지

  • 7. ///
    '20.3.22 10:30 AM (58.238.xxx.43)

    에이그~말만 그렇게 하시고 못나가실걸요?
    지금까지 스스로 모임 자제하시고 준수사항 잘 지킨분 같은데
    오늘 좀 속상하신거죠?
    조금만 더 같이 버텨 봅시다

  • 8. 조 아래
    '20.3.22 10:30 AM (210.117.xxx.5)

    지원금보고
    그거 안받아도 좋으니
    안걸리기만 바라는데
    이런 사람도 있긴있군요.

  • 9. 이뭐...
    '20.3.22 10:31 AM (116.121.xxx.139)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고 나부터..여야지요.
    원글님 같은 사람들 많아지면 안끝납니다.
    제발 자중하세요.

  • 10. ..
    '20.3.22 10:31 AM (116.34.xxx.26)

    경주 35번이 이런 마인드군요.
    이러고 다니다 병 걸리면 본인만 손해~
    여기 댓글 달고 말리는 사람들은 1도 손해 없이 본인만 죽어나가는건 명심하고 나가세요

  • 11. 코로나
    '20.3.22 10:35 AM (113.199.xxx.109)

    걸리기전에 감금생활에 미쳐버릴거 같기는 해요
    동네한바퀴 돌고 오세요
    협조도 하는넘이나 하고 안하는 넘은 안하고...

  • 12. 승용차 타고 가서
    '20.3.22 10:35 AM (110.70.xxx.244)

    사람없는 해수욕장. 산길 좀 걷고 말할 필요없는 편의점서 간편식 먹고 하면 도시에서 카페 가는 것보다 낫지 않나요?

  • 13. 원글님 비난
    '20.3.22 10:35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아닌데, 실제로 거리에 사람들 많고, 외출 모임 많더라고요.
    제가 업무상 거리에 잠시 나왔는데, 도로 옆 지하노래방?에서 사람들이 나오는거 보고 식겁했네요.
    뉴스보니까 부산에 확진자 없다고 부부가 외출나왔다고 웃는데 둘은 마스크 썼는데, 애기는 마스크도 없고
    해맑게 웃는데 저는 저런사람들이 부모라고...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꽃앞에서 마스크 안쓰고 사진찍는 사람들도 보고 화났어요. 저는 빨리 학교가 정상화 되길 바라는 입장에서
    불필요한 외출 하는 사람들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코로나 보고 사람들 보니, 역시 큰 일에서 인간성 드러난다 싶더라고요. 외출 절대 안하는 사람들/ 활발히 하는 사람들 갈리더라고요.

  • 14. 시골에 가봐요.
    '20.3.22 10:36 AM (110.70.xxx.244)

    길에 사람도 차도 없어요.

  • 15. ㅇㅇ
    '20.3.22 10:36 AM (223.38.xxx.232)

    그냥 동네 공원 나가세요
    저도 동네는 마스크 끼고 돌아다닙니다
    꽃 많이 폈네요

  • 16. 이뻐
    '20.3.22 10:37 AM (222.120.xxx.229)

    걸려봐야 내 손해에요
    원글님 답답해서 그러시는건 알겠는데
    자숙하면서 조금만 더 참아봅시다

  • 17. ....
    '20.3.22 10:38 AM (182.209.xxx.180)

    꽃구경 나가세요.
    아파트만 가도 꽃피었던데

  • 18. ...
    '20.3.22 10:38 AM (122.45.xxx.197)

    야외는 그나마 괜찮겠지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집에만 있기에 답답한 날씨네요.
    저는 하루하루 사재기 걱정 없이 출퇴근도 마스크 쓰고 일하며 밥해먹고 살아가는 이런 일상이 가능한 상황에 대해 매일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 19. ㅇㅇ
    '20.3.22 10:39 AM (180.228.xxx.13)

    전 다른생각 안하고 걸리면 나만 손해니 조심해요 엄청 고통스럽고 같은집사는 식구들만 고통스럽죠 난 나를 위해 조심해요

  • 20. ..
    '20.3.22 10:41 AM (39.7.xxx.52)

    저도 두 달째 집콕인데요. 이기적이고 무개념인 사람들 뉴스 보면 너무 화나지만 저랑 원글님처럼 조심하는 사람들덕분에 이만큼이라도 선방한다생각해요. 특히 정부와 질본, 의료진분들 생각하면서 맘 다스립니다. 힘내세요! 꽃은 동네에 지천이에요. 목련, 개나리, 진달래, 홍매도 봤답니다.

  • 21. 아파트
    '20.3.22 10:41 AM (58.143.xxx.75)

    주변 산책 정도는 괜찮을걸요
    여의도 축제 가는것도 아니고 여의도 축제는 하지도 않으니까요

    저도 출퇴근 맨날 지하철로 하고 마트 물건 걱정 안해도 되서
    다른 나라들 보니 전쟁터던데 퇴근하고 사람없는 집 주변 산책하고
    이 정도 일상 즐길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마스크 잘 쓰시고 손 세정제 챙겨서 기분전환 하고 오세요~
    그래도 본인 건강은 본인이 지키시는거에요 아무도 안지켜줘요~

  • 22. 나가세요
    '20.3.22 10:41 AM (59.10.xxx.135)

    동네 한 바퀴 휙 도시라는 얘기입니다.

  • 23. ..
    '20.3.22 10:42 A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시에서 하는 캠핑장(아마 맞을겁니다. 임진각이니)
    여기 캠핑카존 평일도 풀입니다. 반값 세일하거든요..
    시에서 하는 이런곳부터 폐쇄해야하는거 아닌지..

  • 24. ..
    '20.3.22 10:42 AM (125.186.xxx.17)

    뭐 광고까지 하면서 가시나 ~붙잡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 25. ㅡㅡ
    '20.3.22 10:47 AM (112.144.xxx.215)

    어제 퇴근길에 꽃이 많이 핀 강가옆 캠핑장을 보니 사람들 꽉 차있어서 한번 놀래고, 마스크 낀 사람이 거의 없어서 두번 놀랐습니다.아이들까지 있는데 그러고 있는 사람들보고 기가막혀서 욕 나올뻔했어요.ㅜ

  • 26. 산책
    '20.3.22 10:48 AM (175.119.xxx.209)

    하세요~ 붐비는 실내만
    안가면 되는 거 같아요

  • 27. 중국봉쇄 실패~
    '20.3.22 10:48 AM (119.69.xxx.110)

    대구봉쇄 실패~
    그 다음 버전인듯

  • 28. 막돼먹은영애22
    '20.3.22 10:49 AM (211.253.xxx.34)

    요즘은 조심해야 할ㅔ요

  • 29. 도와주세요
    '20.3.22 10:51 AM (118.235.xxx.55)

    총리긴급담화문은 말이 권고이지
    마지막보루인 학교를 지키기위해, 그의미는 죽음의선상에서 여자와아이들을 먼저 구하듯이 그런 심정일겁니다. 학교를 지키기위해 지금까지 처럼 쫌만 더 도와주세요..현장 근처에 있는 저도 힘들어죽겠는데 현장안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오죽하겠어요..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도와주세요

  • 30. ㅁㅁ
    '20.3.22 10:53 AM (180.230.xxx.96)

    걸리면 치료받고 .. 이게 다가 아니니 어려운거죠
    주변이 모두 올스톱 완치 되신분들도 그러잖아요
    병으로 힘들었던거보다 주변 가족들에게 피해를 준거같아
    그게 더 힝들었다구요
    사람많은곳은 피하시고 조심해서 바람쐬고 돌아오시길~

  • 31. 꽃구경 선동
    '20.3.22 11:06 AM (121.153.xxx.76)

    나라 망해야한다고..
    문재인 정부가 쫄딱 망해야
    국민들이 정신차린다고 ~
    경제가 망하고 나라 망해야 한다고 하시는분들 이야기듣고
    태극기부대 이야기인줄 알았더니..
    그런분들이 국가위기상황에 여기저기에서 인증하시네요

    나라 망하라고 정부에 절대 협조안하겠다는 분들
    정부가 하는일에 무조건 트집잡고 반대하는 기레기들
    정부와 질본, 국민들이 모든 행정, 물자지원 우선해서
    대구 신천지 전수검사해서 안정화시켜놨더니
    대구가 방역 잘해서 세계가 주목한다는 대구시장

    일제시대 친일파들도 아마 원글같은 논리였을꺼같아요
    국가 상황 위급한 시국에 꽃놀이 선동이라~
    대단하시네요

  • 32. 독감
    '20.3.22 11:10 AM (14.50.xxx.192)

    재작년에 신종플루 걸렸다가 죽다 살아난 사람인데요. 전 더이상 아프고 싶지 않아요.

    신종플루보다 몇만배 아플건데 코로나 걸리면 폐가 찢어지는 것 같고 배가 뜯어질듯 아프다는데...ㅠㅠ

    집콕하면서 영화보면서 아파트 화단으로 만족할래요.

    아프게 되면 얼마나 후회하실지.... 모르고 걸려도 열받는데 내가 한 행동으로 아프게 되면 후회 막심

    하실겁니다.

  • 33. 진주
    '20.3.22 11:10 AM (118.131.xxx.34)

    지자체에서 하는 체험캠핑장 운영중인데..
    지지난주 주말부터 운영하냐고 전화오더니..
    어제 오늘은 전화 폭주네요..
    당분간 휴업하라고 해서.. 한달째 휴업인데..
    한달째 수입이 0 이라서.. 속도 상하고 애가탑니다..
    운영비는 계속 나가는데..;;

  • 34. ,,,
    '20.3.22 11:10 AM (112.157.xxx.244)

    꽃구경 나가서 실컷 놀고 바이러스 걸리던가 말던가
    다른 나라 뉴스 안봐요?
    우리나라가 유럽국가 같은 상태였으면 문통은 벌써 탄핵되었을듯
    썩을 토왜등신들

  • 35. 하는게 딱 토왜
    '20.3.22 11:27 AM (121.153.xxx.76) - 삭제된댓글

    여기 추천해드릴께요
    펌)일본 벚꽃놀이 상황.jpg
    http://www.ddanzi.com/free/608311627

  • 36. 토왜 모였네
    '20.3.22 11:28 AM (175.223.xxx.112)

    여기 추천해드릴께요
    펌)일본 벚꽃놀이 상황.jpg
    http://www.ddanzi.com/free/608311627

  • 37. 코로나
    '20.3.22 12:19 PM (14.47.xxx.125)

    걸리면 폐 손상되는건 아시죠?
    두번다시 회복이 안됩니다 그냥 감기가 아니라고요..
    선택은 원글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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