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들위에 불을 내려 주소서.
지금 기도하는 목사... 신앙을 지키라고...
이 욕도 아까운, 개만도 못한것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어이 예배 보고, 중계까지 하네요
저것들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20-03-22 10:06:08
IP : 118.43.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3.22 10:06 AM (73.160.xxx.13) - 삭제된댓글개는 못돌아다니게 개줄이라도 묶을수 있죠
2. ...
'20.3.22 10:07 AM (125.177.xxx.43)교회 문에 대못 박아서 못 열게 해야 할텐대요
3. 금금
'20.3.22 10:07 AM (121.182.xxx.170) - 삭제된댓글개독인들 빨리 천국 가세요
4. ...
'20.3.22 10:08 AM (223.62.xxx.61)단골손님 이번에 뺏길까 겁날 뿐
5. ...
'20.3.22 10:14 AM (117.55.xxx.136)돈독이 무서워요
6. 왜 그러냐
'20.3.22 10:18 AM (122.32.xxx.130)징그럽다. 말 드럽게도 안들어요. 대체 저런 종교를 왜 믿는건가 궁금한 생각이 들어요.
7. 학원닫은
'20.3.22 10:19 AM (223.62.xxx.93)내 친구는 바보구나.
8. 지긋지긋
'20.3.22 10:22 AM (1.177.xxx.11)어제 뉴욕에 있는 딸이랑 통화중 맨하탄에서 직장 다니던 친구 오빠가 코로나 확진 받았는데 엄마랑 같이 산대요.
근데 그 엄마는 자가격리는 커녕 외출 할거 다하고 교회도 가고 ...
타주에 사는 딸이 그걸 알고 외출 하지말고 자가격리하라고 울며불며 난리를 쳤다는데 분명히 내일 또 교회에 갈거라 봐요.
우리 아이 말이 제일 말 안듣고 규칙 안지키는 사람들이 5~60대 부모들이라면서 부모 자식 입장이 바뀐거 같다고 해서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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