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차대전이 터진후에야 많은 사람들은 독일 군대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우리나라가 우리가
알고 있던 한국 이상이고
서양 선진국들은 우리가 생각하던 선진국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듣보잡도 아닌 블룸버그의 이런 자료를
우리나라 사람들 중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韓 '블룸버그 혁신지수' 2위..7년 만에 1위 자리 내줬다
1위 독일에 0.05점 뒤져
https://news.v.daum.net/v/20200119183315522
이러니 일본을 따라잡은거죠
日 매체 "1인당 GDP 한국에 추월당해…참담하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861
조국은 누구에게나 소중하지만 자랑스런 조국은 더 소중하죠
이런 조국을 망치려는 것들이 있으니 바로 매국노들
일제 35년간이라 상당히 많고 해방후 매국노를 처단한 적이 없어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나라를 지키지 못하면 우리는 조국에 살면서도 2등 국민으로 살아야 합니다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4월 한일전 정말 열심히 해야 우리가 계속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나라가 나라다워야 우리가 사람같이 살 수있습니다
님 아이들도 마찬가집니다
공부해서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진실을 알려주세요
부모님 에게도 진실을 알려주세요
모두가 진실을 알면 대한민국 국민 95프로는
한마음입니다
기레기들 지옥에 가거라
1. hipm
'20.3.22 12:37 AM (116.127.xxx.224)그만좀자라
2. .ㅋㅋ
'20.3.22 12:39 AM (121.129.xxx.187)미통당 떨거지들도 속으로는 다 인정하는데, 하필 이런 영광이 문통과 민주당에게로 돌아가는게 속쓰린 거임.
더구나 선거를 앞두고.3. ㅁㅁㅁ
'20.3.22 12:39 A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첫 댓글
어서 처 자라 영원히 처 자라4. 너먼저
'20.3.22 12:40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자라
난 내가 알아서 잘게5. 116
'20.3.22 12:40 AM (121.129.xxx.187)미치고 폴짝뛰겠죠? 냉수마시고 속풀어요.
6. Hipm 너
'20.3.22 12:41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너먼저 자라
난 내가 알아서 잘게7. 한일전
'20.3.22 12:48 AM (1.246.xxx.116)반드시 승리해야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글 잘 쓰셨어요~^^8. 감사합니다
'20.3.22 1:06 AM (211.193.xxx.134)댓글 많이 주세요
베스트 가게요^^9. ...
'20.3.22 1:07 AM (180.70.xxx.144)한 자 한 자 공감합니다!!!
10. ..
'20.3.22 1:08 AM (27.35.xxx.133)독일 나치 말하는거에요?? ㅠㅠ??
11. 27.35.133
'20.3.22 1:15 AM (211.193.xxx.134)님 우리나라에서 교육받으신분 아니시죠?
12. ...
'20.3.22 1:18 AM (58.235.xxx.246)우린 백조였어요, 그쵸? ㅎㅎ
미래세대가 줄어들고 있고, 우리 자체로도 많은 문제점을 아직 가지고 있는 나라의 국민으로서,,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앞으로 오래 지속되기는 힘든 타이틀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와중에도 세계 역사에 좋은 표본으로 남길 수 있는 문화현상을 가진 시기에 이곳에 있을 수 있어서 기쁘네요.13. ㅇ
'20.3.22 1:2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우리 부모님이 사온 일제 코끼리 밥솥 때문에 일본을 선진국으로 알고 살았다능...
일본은 공중도덕 잘지키고 줄도 잘 서는 선진국이다 뭐다 하고 토왜들에게 여지껏 세뇌돼서 살아온거죠.
이번에 우리가 얼마나 발전한건지 똑똑히 보게 됐네요.14. ..
'20.3.22 1:38 AM (27.35.xxx.133)무슨글인지 이해가 잘안되서 여쭌건데
작성자님 답글이 또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ㅠ
저 완전 국산사자 토종인데요;;;??15. ...
'20.3.22 1:57 AM (180.70.xxx.144)원글님 이 글 부모님께 카톡으로 보내드려도 될까요?
두 분 다 틀딱 아니시고 태극기 집회 가고 그런분들 아니십니다~
좋아하실 것 같아서요16. 180.70.144
'20.3.22 2:02 AM (211.193.xxx.134)님
마음대로 하시면 되죠
저는 기분 좋아요^^17. 27.35.133
'20.3.22 2:04 AM (211.193.xxx.134)님
저 완전 국산사자 토종인데요;;;??///
국산사자가 뭔 말인가요?
님
2차 대전에 대해 정말 기본 중에 기본도 모르세요?18. ...
'20.3.22 2:12 AM (180.70.xxx.144)네 감사합니다 ^^ 글을 넘 잘 쓰셔서 다들 좋아하실 것 같아요
덕분에 엄마랑도 안부 전하고 하겠네요
글구 초딩수준 이해력도 못간춘 분 혹은 어그로 일일이 대꾸해 주지마세요
자기가 독해력을 갖추고 와야지 원글님이 본인 담임도 아니고 뭔 그런 이해까지 시켜줘야 하나요. 원글님이 넘 착하시네요
그냥 쿨스루 하시고 취지 이해하는 대다수 분들하고만 소통하세요~
글 펌 허락 다시한번 감사합니다!19. ...
'20.3.22 2:13 AM (180.70.xxx.144)간춘 갖춘으로 오타 정정합니다
20. ..
'20.3.22 2:45 AM (27.35.xxx.133)대체 먼소리여....
국어 산수 사회 자연이 국산사자 잖아요
국내에서 교육안받았냐고 비꼬시길래 대답한거죠
대체 다들 먼소린지...
위키백과 찾아봐도 나치독일이라 나오는데요?
이글 포인트가 뭐지??
나치독일이 강한게 드러났었나요??
왜비유를 해도 하필거기다가???
뭔소리들하시나요?
전80년대생인데요
학교에서 딱히 뭐 나치독일에 댜해 배우진못해서리...
원글님이 나치를 찬양하는건 아닐거고
이게 뭔소리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독일 육군 (1935년–1945년)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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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육군 (독일어: Heer ˈheːɐ̯[*])은 1935년부터 1945년까지 독일 국방군 내의 지상군 병과였다. 또한, 독일 국방군 내에는 해군 병과인 크릭스마리네, 공군 병과인 루프트바페도 포함되어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1500만명이 독일 지상군으로 활동했고 그 중 700만명의 사상자를 입었다. 육군에서 분리되어 따로 떨어진 무장 친위대는 나치 독일의 다인종, 다국가 육군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3개 연대에서 38개 사단으로 성장했으며, 병사 수도 늘어났지만 형식적인 부분은 그렇지 못했다.[1]21. 이상
'20.3.22 3:02 AM (112.157.xxx.195)그러게요. 비유가 참 이상하네요... 독일이 이전에 약하든 뭐든 간에 나치 독일을 왜 우리나라에 비유해요??? 2차대전 일으킨 독일이 뭐 긍정적인 가치가 하나라도 있나요? 제가 몰라서 묻는 거예요. 저도 한국인인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누가 이 비유 좀 설명 좀 해주세요.
22. 2차 대전에 대해
'20.3.22 3:22 AM (211.193.xxx.134)잘 모르시는 분은 비유가 이해 안될 수도 있겠네요
그런 분들은
"2차대전이 터진후에야 많은 사람들은 독일 군대가 매우 강하다는 것을 알았듯이"
이 부분은 제외하고 읽어보세요
비유라 제외하고 봐도 괜찮습니다
2차 대전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면
다음에 기회 있으실 때 책으로
보시던가 아님 검색하셔서 좀 많이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23. ..
'20.3.22 3:26 AM (27.35.xxx.133)모르는입장에서 보면
엄청 섬뜩하거든요....;;;!24. 이상
'20.3.22 3:30 AM (112.157.xxx.195)원글님은 비유를 잘못 사용하셨네요. 우리나라가 잘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대처가 정말 선진국답다 이런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은 알겠어요. 그러나 나치 독일은 그저 나치일 뿐... 전혀 긍정적인 나라가 아니죠.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호전성을 드러냈다 이 정도로밖에 이해가 안 되네요. 기분 나쁘게 독일을 우리나라에 비유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25. 제가
'20.3.22 3:41 AM (211.193.xxx.134)2차 대전 정도는 알고 있을 줄
알았죠
2차 대전을 알고 있으면 저건 나치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라는 것을 아는데
2차 대전을 모르면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위에도 말씀 드렸듯이 그 부분 한줄만
제외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글을 적으면서 갑자기 생각나는것이
제가 만약 동남아 사람을 만나
"가을이 왔다" 이런 말을 하면
이것 또한 그들은 제 의미를 모를 것 같네요
다음부터는 글을 쓸 때 몇 번 더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만약 2차대전에 관해 아무 말씀이 없었다면
전 오해가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갈 뻔 했습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하고
27.35.133
'20.3.22 1:15 AM (211.193.xxx.134)
님 우리나라에서 교육받으신분 아니시죠?
이부분 죄송합니다26. 원글님
'20.3.22 4:06 AM (71.184.xxx.65)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무슨 의도로 이 글을 쓰신 지는 충분히 알겠고, 그 마음도 알겠습니다.
그런데 님의 비유법은 잘못되었습니다.
2차대전이 터진후에야 많은 사람들은 독일 군대가 매우 강하다는 것을 알았듯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우리나라가 우리가알고 있던 한국 이상이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2차대전에 비유하고, 우리나라를 독일에 직유법을 써서 비유하셨는데
1차 대전 이후에 독일이 배상금과 대공항 때문에 엄청난 인플레이션으로 고생했다는 사실은 중등교과 과정에서 배웁니다.
그후 독일이 베르사이유 조약파기하고 병력확장해서, 당시 전 세계가 2차대전 초기 독일군의 전력에 놀랐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여기서 우리나라를 독일에 비유하죠? 모두 알다시피 2차대전 독일은 패전국이고 엄청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대표성이 유사한 직유법을 사용해서 글을 쓰시려면 우리나라와 독일의 대표적 유사점이 있어야겠죠.
저도 처음에 님의 글을 읽고, 이 표현이 마땅치는 않아서 마음에 걸렸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님이 이 글을 쓰신 의도도 알겠고, 그것에 동의하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님이 잘못된 비유를 쓰신 것은 생각도 않으시고, 문제 제기 하신 분에게 한국교육 운운하다가 사과하고 그러면서도 2차 대전정도는 알고 있는 줄 알았죠 라는 표현하시는 것은 ... 글쎄요...27. ..
'20.3.22 4:21 AM (27.35.xxx.133)71님 설명 감사합니다
28. 71.184.65
'20.3.22 4:24 AM (211.193.xxx.134)님은
2차 대전을 잘아시니
달을 가리키는데 손만 본다
이것만 아시면 될 것같네요29. 27.35.133
'20.3.22 4:25 AM (211.193.xxx.134)님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해서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30. ..
'20.3.22 7:00 AM (39.7.xxx.52)애쓴 정부와 관련자분들 꼭 보람있을거에요. 곧 진정되기를 바랍니다.
31. 으
'20.3.22 7:43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똘똘 뭉쳐서 우리나라 우수성을 알리지는 못할망정 깎아내리기 바쁜 언론, 왜구당
32. ..
'20.3.22 8:22 AM (116.88.xxx.138)일본이.내리막길 달리고 있는 건 부정할 수 앖는 사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