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펭클럽 뗜배님들! 우리새 독일 진출했뜹니다!

펭하 조회수 : 3,207
작성일 : 2020-03-22 00:09:23
독일 최고 주간지 슈피겔에 우리새가 나왔뜹니다!
삐띠에~쓰 곧 따라잡을꺼 가뜹니다.

https://www.spiegel.de/politik/ausland/pengsoo-wie-ein-pinguin-fuer-suedkoreas...
IP : 93.82.xxx.18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펭펭
    '20.3.22 12:09 AM (93.82.xxx.184)

    https://www.spiegel.de/politik/ausland/pengsoo-wie-ein-pinguin-fuer-suedkoreas...

  • 2. 우왕
    '20.3.22 12:11 AM (59.30.xxx.248)

    뭐라고 쓰여 있는 건가요?
    이왕 해석도 해주세요.

  • 3. 펭하!
    '20.3.22 12:14 AM (1.177.xxx.11)

    그러게요 뭐라고 적혀 있는건지 궁금 궁금~^^;;

  • 4. 와오
    '20.3.22 12:14 AM (180.71.xxx.26)

    펭수 독일 진출.. 그러나 한 글자도 못읽겠어요. 고딩때 독어 선택할껄... 인사라도 읽을 수 있게 ㅠㅠ

  • 5. ㅋㅋ
    '20.3.22 12:14 AM (1.226.xxx.227) - 삭제된댓글

    이거야말로 까만것은 글씨요~~~ 인데..

    이켐 머르켄 아슈칸 어쩌고
    인기 있어서 외교부도 가고 어쩌고

    쏘셜 네트워크 아모티콘까지 나온 쓔스 캐릭이다..
    로 그냥 느낌만 가져갑니다.ㅋㅋㅋ

  • 6. ㅇㅇ
    '20.3.22 12:14 AM (221.154.xxx.186)

    강경화대빵님도 찬조출연,ㅎㅎ

  • 7. ㅋㅋㅋ
    '20.3.22 12:14 AM (39.7.xxx.172)

    우리새ㅋㅋㅋㅋ

  • 8. ..
    '20.3.22 12:16 AM (116.34.xxx.26)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떠요. 근데 울애기 나오니 그냥 좋아요

  • 9. 간단하게
    '20.3.22 12:16 AM (93.82.xxx.184)

    펭귄한마리가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우상이 되었다.
    꼰대문화에 젖은 한국사회에 사장 이름 함부로 부르고
    장관한테 대빵타령하는 펭수에 젊은이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 10. 와우!!
    '20.3.22 12:18 AM (211.243.xxx.83)

    대박대박~~ 펭러뷰~~~♡

  • 11. 그러게
    '20.3.22 12:18 AM (111.118.xxx.150)

    뭔소리여 ㅋㅋㅋ

  • 12. 둥둥
    '20.3.22 12:22 AM (118.33.xxx.91)

    오구오구 우레기
    우주 대스타가 꿈이라더니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 13. 번역기 돌려봤어요
    '20.3.22 12:23 AM (39.7.xxx.87) - 삭제된댓글

    올해의 인물 로 뽑힌 펭수에 대해 완전 자세하게 썼어요

    왜 인기가 있는지
    어떻게 탄생하게 됐는지
    새해에 타종한 것 까지 ..

  • 14. 선거 행보도
    '20.3.22 12:24 AM (221.154.xxx.186)

    하는데,펭수.

  • 15. 으응?
    '20.3.22 12:29 AM (93.82.xxx.184)

    선거 행보도
    '20.3.22 12:24 AM (221.154.xxx.186)
    하는데,펭수
    ㅡㅡㅡ
    무슨 말이세요? 펭수 선관위 선거홍보만 했는데요?

  • 16. 펭수사랑해
    '20.3.22 12:30 AM (221.156.xxx.129)

    우리이쁘고귀여운펭수 너만보면 아줌마는 힘이난다 울펭수 더 더 흥해라 울애기 사랑해♥

  • 17. 이뻐
    '20.3.22 12:32 AM (210.179.xxx.63)

    펭수 담주에 보자~ㅇ

  • 18. ..
    '20.3.22 12:3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번역기 돌리니 대충 이렇게 ㅋㅋㅋㅋ
    풍수로 번역 ㅋㅋㅋㅌ



    풍수 현상
    펭귄이 한국 젊은이들을 위해 반란을 일으킨 방법
    거대한 펭귄 인물이 한국의 스타로 유명합니다. 그들의 성공 비결? 그녀는 자신감이 있고, 노인들로부터 아무것도 입지 않고, 영혼으로부터 젊은이들을 말합니다.

    모든 세대는 영웅이 필요하며 한국의 젊은이들은 펭귄에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Pengsoo이고, 키는 2.10 미터이고 무게는 103 킬로그램입니다. 그는 얼굴을 움직일 수 없지만 팔과 다리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YouTube 채널과 TV 프로그램 및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마스코트입니다.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원래 등장한 펭귄은 몇 달 안에 20 세와 30 세 한국인의 우상이되었습니다. 그는 방금 한국의 "올해의 인물"로 지명되었습니다. 그의 팬들은 그를 슈퍼 스타처럼 축하합니다.

    그의 YouTube 채널은 작년 9 월 구독자 2 만 명에서 2 백만 명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11 월 한국 메신저 카카오 톡 (KakaoTalk)은 판매 차트 상단에 총 24 개의 펑수 이모 지 패키지를 출시했다. Pengsoo는 에세이 컬렉션을 출판했을뿐만 아니라 그의 얼굴을 참치 팩과 티셔츠로 볼 수 있습니다. 애호가들은 그의 모양으로 쿠키를 굽습니다.

  • 19. ..
    '20.3.22 12:3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러나 그는 특히 귀여워 보이지 않으며 그의 목소리는 긁히고 어른스럽게 들립니다. 펭귄 의상을 입은 배우는 누구도 공개되지 않을 것입니다. 방송인은 자신이 진짜라는 환상을 원합니다.

    Pengsoo는 푹신하고 싶지 않지만 건방진입니다. 반란군. Pengsoo는 무언의 규칙에 의해 퍼져있는 사회에서 금기와 시험 한계를 깨뜨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는 계층 구조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힘은 그를 위협하지 않습니다.

    한국 수도 서울 출신의 23 세 학생 인 장지현은 "대표는 자녀, 성인, 심지어 목사이든 관계없이 모두를 동일하게 대우한다"고 말했다.



    장지현 학생, Pengsoo는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대우한다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국에서는 지위와 나이를 존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직원들은 "사장님"이라는 명예를 가지고 상사와 대화하며, 이는 영어 "Sir"에 해당합니다. Pengsoo는 이름으로 상사를 부릅니다. 한국 젊은이들에게는 큰 실수가 될 것입니다.

    그는 외무부를 방문 할 때도 침착 함을 유지합니다. 강경화 장관이 11 월에 기다리는 리무진으로가는 길에 서둘러 펑수는 편안하게 "펑하"로 인사했다.

    그의 팬들은 Pengsoo가 일상 생활에서 준수해야 할 규범을 무시한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강경화 펑 TV 외교부 장관과 펑수
    장 학생은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1 년에서 2 살 때 힘을주는 나라라고 생각한다"고 장학생은 말한다. . 그녀가 우연히 친척에게 연설하지 않으면 경멸을 당하게됩니다.

    젊은 한국인들은이를 위해 "곤대"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 말은 그들은 의롭고 교묘 한 노인들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 창조는 또한 세대 간의 긴장을 보여줍니다. 나이가 많고 순위가 높은 한국인은 사회적 규칙을 고집하지만 많은 젊은 사람들은 사회적 규칙을 억압합니다. 그들은 종종 그것을 반대하기 위해 감히하지 않습니다.

    김연우 34 세의 한 사무실에서“나이가 우리에게 위에서 조언을 해주고 싶다면 우리는 친절한 답변을해야한다.“정말 감사합니다. 사용됩니다. "풍수는 그냥 '아니오'라고 말합니다. 또는 ''자신을 돌볼 수 있습니다. 항상 비난하지 마십시오 ''

    그는 Pengsoo가 무례하지 않다고 말했다. "풍수는 우리 모두의 생각을 말합니다."



    공항에서 Pengsoo :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FengTV
    자이언트 펭귄은 곧 1 주년을 맞이할 것입니다 .2019 년 3 월, 한국 공공 교육 채널 EBS의 어린이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동시에 Giant Peng TV라는 별도의 YouTube 채널이 설립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EBS의 다른 동물들보다 고의로 덜 귀여웠습니다. 펑수를 발명 한 EBS 프로듀서 이설은은“우리의 목표 그룹은 초등학생이었다. 그들은 아기처럼 대우 받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나는 마음이 좋고 독창적 인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펭귄이 울고 재미 있고 두 다리를 걷습니다. 우리는 실생활에서 사람들과 의사 소통 할 수있는 친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 20. 좋은 소식
    '20.3.22 12:42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펭러뷰♡

  • 21. 이것밖에는
    '20.3.22 12:46 AM (1.241.xxx.7)

    펭수야 이히 리베디히~~~~

  • 22. 펭하
    '20.3.22 12:46 AM (112.150.xxx.49)

    우리 펭수 소식 전해줘서 고맙뜹니다

  • 23. ...
    '20.3.22 1:04 AM (122.38.xxx.110)

    우리새 따랑해

  • 24. 엣헴
    '20.3.22 1:06 AM (180.70.xxx.144)

    번역 감사합니다 엣헴엣헴 신이나~~

  • 25. 우리펭수
    '20.3.22 1:41 A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방학인데 잘쉬고있나
    보고파

  • 26. ..
    '20.3.22 3:36 AM (121.129.xxx.62)

    펭수야 사랑한데이 ㅎ

  • 27. 로레타
    '20.3.22 4:59 AM (74.194.xxx.138)

    감사합니다~

  • 28. 번역기 어쩔
    '20.3.22 9:50 AM (218.236.xxx.162)

    풍수라니 ㅎㅎ. 목소리 긁힌다는 것은 또 절묘하게 맞네요
    우리새 ^^ 펭수 축하 축하해

  • 29. phua
    '20.3.22 10:21 AM (1.230.xxx.96) - 삭제된댓글

    목 : 펌>한국이 미국사회에 가져다준 충격




    펌 | 조회수 : 3,876

    작성일 : 2020-03-22 01:39:05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40801







    기생충이 미국에서 상을받고 흥행에 성공하자 어느 미국개그맨이 이렇게 말을 했었죠




    "기생충이 대단한 일을 했다, 미국인들을 무려 두시간 동안이나 자막을 읽게 만들었다" 구요..




    물론 조크입니다만, 평소 미국인들의 자국중심적이고 배타적인 태도를 비꼬는 의도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자막을떠나 다른나라의 언어나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배타적이고 익숙치 않다는 것..







    미국은 명실공히 세계 최강대국 입니다,




    땅덩이도 무지크고 인구도 많고 풍족하고 굳이 다른나라 신경쓰거나 의지하지 않아도 잘먹고 잘사는 나라입니다.




    게다가 언어도 세계공용어인 '영어'입니다..미국인이 다른나라 언어배우려고 용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만큼 자부심도 엄청난 나라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그게 과해서 "미국이 곧 세계"라며 멋대로 치환해 버리는 경우도 종종 보입니다.




    미국은 자국 로컬 대회 결승전에도 꼭 '월드'를 붙입니다, 월드 시리즈, 월드 챔피언 뭐 이런...




    지금이야 전세계에서 몰려와서 '월드' 타이틀에 부끄럼 없는 시대가 됐지만, 걔네들은 미국백인들만의 잔치이던 시절에도 그랬죠




    그게 미국이고 미국인들입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세계'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걔네들 입장에서 세계는 그냥 미국에 서유럽정도 플러스 한거..




    그리고 관광지로 놀고 먹고 가기 좋은 동남아에 일본 정도??




    우리가 어릴때부터 "세계화'를 외치며 세계를 신경쓰고 살아온 것과 너무 다릅니다. 미국인들의 세계관과 시야는...







    그런데... 그러한 미국인들이 지금은 저 지구 반대쪽 작은나라를 보고 "따라 배우자'.... 심지어 '베끼자' 고 까지 말합니다.




    이게 얼마나 큰 특이점인지 실감이 안나실 겁니다.. 우리는 어릴때부터 줄곧 "어느나라를 배우자"를 외치며 살아왔으니까요..




    그런데 미국은 전혀 다릅니다.. 얘네들이 미국을 떠나 해외로 시선을 돌리는 것도 놀라운데




    특정국가를 '배우자'고 하는건 보통 특이한 일이 아닙니다.. 이건 정말 쉽지 않아요. 놀라운 겁니다.




    그런데 그런일이 한국의 모범적 코로나 대응을 통해, 현실로서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저도 지금 벌어지는 일들이 놀라울 뿐이어서,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멍하니 생각치도 못하고 있다가




    유투브를 보던도중 "한국은 미국인들을 겸손하게 만들고 있다, 미국인들 입에서 배우자는 소리를 나오게 만들었다" 는 미국인 의견을 보고 깨닫게 된겁니다.




    실제로 레딧이나 그런데서도 미국인들이 이러한 변화를 자조적으로 놀라워 하더군요...




    이건 절대 국뽕이 아닙니다.. 우린 정말 놀라운 일을 해내고 있는 겁니다
    목 : 펌>한국이 미국사회에 가져다준 충격




    펌 | 조회수 : 3,876

    작성일 : 2020-03-22 01:39:05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40801







    기생충이 미국에서 상을받고 흥행에 성공하자 어느 미국개그맨이 이렇게 말을 했었죠




    "기생충이 대단한 일을 했다, 미국인들을 무려 두시간 동안이나 자막을 읽게 만들었다" 구요..




    물론 조크입니다만, 평소 미국인들의 자국중심적이고 배타적인 태도를 비꼬는 의도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자막을떠나 다른나라의 언어나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배타적이고 익숙치 않다는 것..







    미국은 명실공히 세계 최강대국 입니다,




    땅덩이도 무지크고 인구도 많고 풍족하고 굳이 다른나라 신경쓰거나 의지하지 않아도 잘먹고 잘사는 나라입니다.




    게다가 언어도 세계공용어인 '영어'입니다..미국인이 다른나라 언어배우려고 용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만큼 자부심도 엄청난 나라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그게 과해서 "미국이 곧 세계"라며 멋대로 치환해 버리는 경우도 종종 보입니다.




    미국은 자국 로컬 대회 결승전에도 꼭 '월드'를 붙입니다, 월드 시리즈, 월드 챔피언 뭐 이런...




    지금이야 전세계에서 몰려와서 '월드' 타이틀에 부끄럼 없는 시대가 됐지만, 걔네들은 미국백인들만의 잔치이던 시절에도 그랬죠




    그게 미국이고 미국인들입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세계'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걔네들 입장에서 세계는 그냥 미국에 서유럽정도 플러스 한거..




    그리고 관광지로 놀고 먹고 가기 좋은 동남아에 일본 정도??




    우리가 어릴때부터 "세계화'를 외치며 세계를 신경쓰고 살아온 것과 너무 다릅니다. 미국인들의 세계관과 시야는...







    그런데... 그러한 미국인들이 지금은 저 지구 반대쪽 작은나라를 보고 "따라 배우자'.... 심지어 '베끼자' 고 까지 말합니다.




    이게 얼마나 큰 특이점인지 실감이 안나실 겁니다.. 우리는 어릴때부터 줄곧 "어느나라를 배우자"를 외치며 살아왔으니까요..




    그런데 미국은 전혀 다릅니다.. 얘네들이 미국을 떠나 해외로 시선을 돌리는 것도 놀라운데




    특정국가를 '배우자'고 하는건 보통 특이한 일이 아닙니다.. 이건 정말 쉽지 않아요. 놀라운 겁니다.




    그런데 그런일이 한국의 모범적 코로나 대응을 통해, 현실로서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저도 지금 벌어지는 일들이 놀라울 뿐이어서,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멍하니 생각치도 못하고 있다가




    유투브를 보던도중 "한국은 미국인들을 겸손하게 만들고 있다, 미국인들 입에서 배우자는 소리를 나오게 만들었다" 는 미국인 의견을 보고 깨닫게 된겁니다.




    실제로 레딧이나 그런데서도 미국인들이 이러한 변화를 자조적으로 놀라워 하더군요...




    이건 절대 국뽕이 아닙니다.. 우린 정말 놀라운 일을 해내고 있는 겁니다


    우리새 따랑해 22

  • 30. phua
    '20.3.22 10:23 AM (1.230.xxx.96)

    우리새 따랑해 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3867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위키 피디아에 잘 정리되어 있네요. (자극.. 3 위키 2020/03/22 1,954
1053866 울나라 사재기 없는 이유는서울과 경기가 아직 안 뚫렸기때문 32 .. 2020/03/22 6,260
1053865 권징징 대구시 영세교회도 지원 12 신천지환장 2020/03/22 1,447
1053864 나이들수록 멀미가 심한 분들 안계신가요? 7 ... 2020/03/22 1,486
1053863 제가 영유랑 단과랑 같이 있는 곳에서 일을 하는데요 6 ... 2020/03/22 1,765
1053862 무생채 맛있게 하는 법 알려주세요 15 어려워 2020/03/22 4,972
1053861 윗집과 층간소음으로 전쟁 중이네요. 25 노이그 2020/03/22 5,510
1053860 마스크가 예방효과가 있다고 말할수 없다 22 ..... 2020/03/22 3,486
1053859 방구석 1열 변영주 감독님 다시 나오시네요. 8 오호 2020/03/22 1,818
1053858 지금 외국갔다오는 확진자들 5 ㄱㄴ 2020/03/22 1,358
1053857 자동차 수리비가 40~50만원 정도면 보험처리 하시나요? 4 질문 2020/03/22 2,137
1053856 약국에서 성인 자녀 마스크 대신 받을수 있나요? 13 ㅇㅇ 2020/03/22 2,960
1053855 파김치 첨 담았어요 10 파링요 2020/03/22 2,136
1053854 '이거 먹으면 힘이 난다' 하는 음식 있으세요? 26 ㅇㅇ 2020/03/22 4,420
1053853 청정지역인데 외국에서 입국한 교민때문에 코로나 발생했네요 16 .. 2020/03/22 2,399
1053852 '고소장 위조' 전 검사는... 6 이와중에 2020/03/22 717
1053851 미국 감염병 전문의의 호소 2 한글자막 2020/03/22 1,902
1053850 에어프라이어 가격대비 성능좋은상품 추천좀해주세요 3 2인가족 2020/03/22 1,692
1053849 아이가 거의 방치상태입니다 ㅠ 17 ... 2020/03/22 7,687
1053848 알콜스왑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7 질문 2020/03/22 2,900
1053847 수원시장의 '마스크 원정대', 숨어 있던 마스크 '2만장 확보'.. 2 ... 2020/03/22 1,776
1053846 선봤는데요. 맘을 표현해야겠죠? 11 윤영채 2020/03/22 2,410
1053845 열린민주당기자회견 18 ^^ 2020/03/22 1,906
1053844 서울수도권에서도 일상적으로 대구 비판배척 여론이 우세한기요? 74 ㅇㅇ 2020/03/22 2,999
1053843 오늘 중국 확진자 7 무슨일?? 2020/03/22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