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팝음악 한창 들을때 즐겨들었는데...
Lucille, coward of the county, island in the stream, lady
좋은 노래 너무 많고 히트곡들도 너무 많고
허스키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의 가수였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케니 로저스도 떠났어요
유리알 조회수 : 4,912
작성일 : 2020-03-21 20:12:06
IP : 125.132.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3.21 8:32 PM (124.50.xxx.94)명복을 빕니다....나의 젊을적 팝 가수님....
LADY.....눈물나게 들었었는데...2. ㅇㅇ
'20.3.21 8:55 PM (115.94.xxx.204)왜 진작에 돌아가신걸로 알고 있었는지..
명복을 빕니다.3. 명곡
'20.3.21 9:14 PM (121.174.xxx.172)케니로저스의 레이디 오늘 밤에는 꼭 들어보고
자야 겠네요 ㅠ4. 며칠전에들었는데
'20.3.21 9:17 P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좋은 가수였는데 아쉽네요.
명복을 빕니다.5. ..
'20.3.21 9:40 PM (1.240.xxx.154) - 삭제된댓글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RDw9FSyd4654M&feature=share&playnext=1
6. isuelle
'20.3.21 10:54 PM (125.186.xxx.159)https://youtu.be/7hx4gdlfamo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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