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다하다 이젠..요리가 재밌어지려고;;;;;;;

손맛없는여자 조회수 : 3,140
작성일 : 2020-03-21 17:12:39

요리를 워낙 못하고 싫어해서 스트레스도 받고
적당히 포기도하고 애들먹을것 위주로나
겨우 하면서 살고있었는데요
(남편이 요리를 더잘함)
요즘 근 몇달간 아주 정신없이 삼시세끼에 간식들 차려대다보니
어느순간 은근..재미가ㅋㅋㅋㅋㅋ느껴진달까요
맨날 요리메뉴들 검색하고
인스타에 비공개로 예쁜차림과 메뉴들 저장해두고
심심할때마다 보고요
아침에 남편주는 샌드위치랑 커피 음료등등도
계속 하다보니
점점 카페, 브런치메뉴들까지 해보고있어요...헉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는군요..ㅎㅎ



살..은....
포기헙니다ㅜㅜㅜㅜㅜ
IP : 211.36.xxx.19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1 5:15 PM (119.64.xxx.178)

    그 단계를 넘으니
    그릇 수저 식탁보 사기 시작 ㅎㅎㅎ

  • 2. 부럽..
    '20.3.21 5:15 PM (121.148.xxx.10)

    전 더 하기 싫네요
    배달 음식으로 연명 중 ㅠㅠ

  • 3. .....
    '20.3.21 5:20 PM (49.1.xxx.232) - 삭제된댓글

    원래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서 집에 거의 없었는데
    외출을 못하니 부엌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게되네요
    심지어 손 많이 가는 요리 위주로 만들고 있다는...
    정말 이런 날이 올줄이야~~ㅜ

  • 4. ㅎㅎ
    '20.3.21 5:20 PM (182.222.xxx.162)

    홈쇼핑도 옷,가방,신발(품질은 논외로 치더라도)보다는
    그릇, 냄비, 주방소가전...
    동감입니다^^

    또 다른 생각은 분명 코로나 이전보다 제약이 많지만
    이 정도면 참 안전한 삶이다. 계속 안전하고 싶다...

  • 5. 하다하다
    '20.3.21 5:22 PM (211.250.xxx.199)

    밀키트 주문했어요.
    매일 하던거 하려니
    지겹고
    냉동실 털어도
    또 국.찌게는 슈퍼에서 장봐야하니
    --쓰면서 생각하니 .냉동실에 국거리도 있네요ㅠ
    주방에도 저두 뭔가 재미거리가 필요해서
    밀키트 주문해 봤어요.
    맛은.좀 달아요.
    편하구요.

  • 6. ㅡㅡ
    '20.3.21 5:32 PM (125.179.xxx.41)

    심지어 오늘은 김치레시피까지 들여다보는 나를 발견하고
    깜짝! 낯설다 너...

  • 7. 냉장고
    '20.3.21 5:32 PM (116.40.xxx.49)

    꽉차있는거 싫어하는사람인데 세끼차릴려니 냉장고가 터질라해요..^^;;

  • 8. ㅡㅡ
    '20.3.21 5:35 PM (125.179.xxx.41)

    식탁보..식탁보 사고싶어요ㅜㅜㅠ
    하얗고 깔끔한걸루..

    배달은 초반에 많이 시키다가
    그것도 한계가 느껴져서요

  • 9. .....
    '20.3.21 5:37 PM (49.1.xxx.232) - 삭제된댓글

    허걱....
    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김치 담그려고
    오늘 재료 사왔는데..... ㅋㅋㅋㅋ

  • 10. ㅋㅎㅎㅎㅎ
    '20.3.21 6:04 PM (121.165.xxx.112)

    그래서 뭐든 하면 실력이 늘고
    실력이 늘면 재미있고
    재미있으니 또하게 되는것 같아요.
    공부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내 아이에게 적용이 잘 안되네요. ㅋ

  • 11. ㅋㅋㅋㅋ
    '20.3.21 6:20 PM (211.250.xxx.137)

    저두요~~~ㅎㅎㅎㅎ

  • 12. ㅋㅋㅋ
    '20.3.21 7:06 PM (180.68.xxx.158)

    7년만에 나박김치를 담았는데.
    세상 쉽고 맛있어요.
    에헴~
    저도 맘 먹고 하면 합니다.

  • 13. 눈사람
    '20.3.21 7:18 PM (125.176.xxx.126)

    저도 배추김치, 물김치, 만두, 돈까스, 라조기 등등
    엄청 했네요

  • 14.
    '20.3.22 12:19 AM (59.27.xxx.107)

    저, 커트러리 샀어요~
    오랫동안 같은것만 쓰다보니 질려서;;;(21년)
    오늘은 생강청도 만들고~~ 얼마전에 쿠키와 간단한 빵을 해볼까 하고 틀도 샀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0712 투표하면 마스크 두장씩 주는건 어떨까요? 20 총선 2020/03/22 3,507
1050711 펌>한국이 미국사회에 가져다준 충격 12 2020/03/22 5,539
1050710 논란이 된 벚꽃놀이로 선동하는 JTBC 근황 14 10 이뻐 2020/03/22 4,458
1050709 설국열차 뒤늦게 보고 질문있어요ㅋㅋ 4 ... 2020/03/22 2,056
1050708 김정은이 이만희한테 유학온다는 소리 나오게 생겼네요. 3 박수 2020/03/22 1,525
1050707 어머 나베 쫄리겠어요 15 ㅇㅇㅇ 2020/03/22 5,283
1050706 미국공항에서 마스크 껴도 될까요? 12 걱정 2020/03/22 2,653
1050705 그런데 일본서 대규모 사망자가 안 나오는 이유가 90 ㅇㅇ 2020/03/22 21,893
1050704 킹덤에 나온 조선시대 사회적 거리두기 13 .. 2020/03/22 5,620
1050703 이규연 스포트라이트 재방해요 - 신천지 .jtbc 스폿 2020/03/22 871
1050702 붉은장미 정말 딱 그색원피스 5 장미색 2020/03/22 2,204
1050701 베란다 유리창 청소 자석양면걸레 잘 되나요? 1 ... 2020/03/22 2,360
1050700 2차대전이 터진후에야 많은 사람들은 독일 군대가 26 ㅇㅇ 2020/03/22 5,611
1050699 마시모두띠에서 가죽자켓을 봤어요 24 가죽 2020/03/22 6,147
1050698 박서준이랑 조이서 너무 안어울리네요 29 너너 2020/03/22 7,936
1050697 한국의 구호품을 본 일본인들 반응 9 ... 2020/03/22 4,550
1050696 (스포)킹덤 보고 다시금 느낀 정직의 중요성 14 .. 2020/03/22 5,966
1050695 제가..감자는 실패했어도 급식꾸러미는 성공 하렵니다! 3 행복한새댁 2020/03/22 2,754
1050694 도심학군지 인데 아이친구들 대부분이 개신교 아님 카톨릭인데 5 .. 2020/03/22 1,835
1050693 팟캐스트 뭐 재밌는거 없을까요 10 .. 2020/03/22 2,415
1050692 영국리포트, 아무것도 안하면 8월까지 50만명 죽는다. 16 BBC 2020/03/22 5,570
1050691 우리나라는 잘하고 있다면서요? 님 31 이뻐 2020/03/22 2,519
1050690 펭클럽 뗜배님들! 우리새 독일 진출했뜹니다! 24 펭하 2020/03/22 3,383
1050689 제발 '권고' 말고 '명령' '제재''금지' 해주세요! 22 ㅇㅇ 2020/03/22 1,974
1050688 곽상언 후보 선거운동 SNS 반응 17 ... 2020/03/22 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