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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가소음 어디까지 이해하세요?

Oo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20-03-21 15:27:24
3살 5살 남매 키우는 엄마입니다. 코로나로 계속 가정보육을 하다보니 층가소음때문에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ㅜㅜ

저희집은 매트가 없어요. 아이들이 워낙 얌전하기도 했고 8시면 잠자리에 들어서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어요. 그리고 온집안을 다 매트로 도배하지 않는 이상 의미가 있나 싶어서요...

그런데 아랫층에서 한 번 올라오셨어요...너무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 드렸는데 밤12시에도 시끄럽다고 하셔서 죄송하지만 저희가 아닌거 같다고 했어요...진짜 특별한일 아닌이상 8-9시에는 무조건 자고 남편도 거의 11시 넘어서 들어오거든요...그래도 일단 사과드리고 연락처 드렸어요. 혹시나 시끄러우시면 꼭 연락 부탁드린다구요ㅜㅜ 저번에는 주말 아침에 한 번 연락오셔서 또 죄송하다고 했고 코로나 시작된 후에는 사정 말씀드리고 작은 선물과 함께 양해 부탁드렸어요...이해한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뛰지는 않는데 걸을때도 첫째가 발소리가 좀 많이 나더라구요. 제가 뒷꿈치 들고 걸어라, 절대 뛰지마라 진짜 제가 노이로제 걸리도록 많이 말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ㅜㅜㅜ

IP : 223.33.xxx.17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21 3:28 PM (39.7.xxx.174)

    실내화를 신기던지 매트 설치를 하셔야겠네요

  • 2. ㅇㅇㅇ
    '20.3.21 3:28 P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발소리가 좀 많이 나면
    매트좀 까세요!
    아이 있는집에 매트 없는집은 또 처음보네요

  • 3. ///
    '20.3.21 3:3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두꺼운 매트를 집안에 다 까세요
    소음이 훨씬 줄어드는데 기본적인걸 안하시네요

  • 4. 안 뛰어도
    '20.3.21 3:30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소리 다 나지요.
    1층으로 이사하시건지 실내화를 신기게하던지...
    공동주택이니 밤이고ㅠ낮이고ㅜ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5. 원글
    '20.3.21 3:32 PM (223.33.xxx.179)

    원래 매트가 있었는데 첫째가 원에 가고 둘째도 매트 안에서 노는 일은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치워버렸는데 전체적으로 시공하는걸 알아봐야겠어요ㅜㅜ

  • 6. 안쉽죠
    '20.3.21 3:33 PM (218.236.xxx.217)

    몇년을 교육시켜와서 이제 잰걸음이나 본능적으로 뛰게 될 때는 뒤꿈치가 자동으로 올라가는데도 자기도 모르게 콩콩대게 되나봐요. 슬리퍼 신깁니다. 아파트 포기 못할거면 계속 잡는 수 밖에 없어요. 안되면 매트 까셔야하고요.

  • 7. 원글
    '20.3.21 3:34 PM (223.33.xxx.179)

    슬리퍼는 그냥 천으로 된 슬리퍼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 8.
    '20.3.21 3:37 PM (218.236.xxx.217)

    천으로 된건데 전체적으로 폭신하게 솜들어간 슬리퍼 있어요. 애들신는거라 또 나름 국산이네요.. 단독 살고싶습니다.. 아.. 아파트......

  • 9. 애들소리만
    '20.3.21 3:43 PM (113.199.xxx.117)

    나는게 아니고요 어른도 더나요
    매트까세요
    전체를 다 깔필요는 없고 동선인곳에 깔면 돼요
    오죽하면 윗집 발망치란 말이 있겠어요

  • 10. 원글
    '20.3.21 3:44 PM (223.33.xxx.179)

    저도 여력만 되면 주택이나 1층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ㅜㅜ
    당하시는 아랫층도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저도 연락오셔서 좋게 말씀하셔도 심장 터질것 처럼 불안하고 그래요ㅜㅜ일단 슬리퍼부터 사겠습니다ㅜㅜ

  • 11. ,,,
    '20.3.21 3:44 PM (121.167.xxx.120)

    다 깔기 힘들면 거실에 깔고 대부분 거실에서 지내세요.
    저희도 대형으로 4장 깔았어요.
    요즘 집에 있으니 애기들이 조금만 움직여도 제가 놀래서 뭐라 그래요.
    아직 올라 오지 않으셨고 누가 사는지도 몰라요.
    제발 직장 다니시는 분이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 12. 슬리퍼만
    '20.3.21 3:46 PM (218.236.xxx.217)

    신어도 발망치 많이 줄어요. 애들이 처음부터 신어버릇 한 게 아니라 당장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다같이 잘살자는 작은 배려이니 몸에 배면 별로 불편하지도 않습니다..집.. 좀 잘 좀 지어주면 좋겠다..

  • 13. 원글
    '20.3.21 3:46 PM (223.33.xxx.179)

    저희 아랫층에서도 좋게 말씀해주셔서 제가 더 죄송하고 진짜 뭐라도 하고 싶어요ㅜㅜ집에 선물 들어오면 아랫집부터 생각납니다ㅜㅜ매트 아예 전체시공을 좀 알아볼까보ㅏ요ㅠ

  • 14. 제생각에는
    '20.3.21 4:12 PM (124.50.xxx.238)

    거실에만 이라도 매트는깔고 지내세요. 저도 층간소음모르고살다 윗집 아이들이 너무 뛰어서 윗집에 부탁드리러갔는데 매트도 없는거보고 더 화가나더라구요. 그리고 층간소음이라는게 겪어보니 한번 귀가 트이고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작은 소음에도 예민해져요.
    아랫집에 거실에매트도 깔고 주의주고있다고 하심 심적으로도 훨씬 나이지실거에요.

  • 15. 샤베트맘
    '20.3.21 4:16 PM (106.102.xxx.148)

    한 40만원 들여서 깔았어요.두꺼운걸로
    이번에요

  • 16. ....
    '20.3.21 4:19 PM (61.255.xxx.223)

    그 나이대 아이들 당연히 말 한다고
    얌전히 네 하고 한번에 말 듣고
    통제되는 게 아닌데
    부모가 알아서 환경을 조성해줘야죠
    그냥 편하게 걷더라도 아랫집에 피해안가게끔...
    진작에 매트 깔고 시공했어야 합니다
    12시에 연락온 건 12시에 소음 나자 마자 온게 아니라
    여태 참은거죠 제발 아이 키우는 집
    애 고생 시키지 말고 아랫집 고생시키지도 말고
    매트 시공 하세요

  • 17. ,,,
    '20.3.21 4:30 PM (112.157.xxx.244)

    어린이 층간소음용 슬리퍼 사용해 보세요

  • 18. 아랫집
    '20.3.21 6:24 PM (182.216.xxx.131)

    남편분 한번 살펴보세요.
    저희윗집도...애들은 참을만 해요.
    밤 10시면 퇴근해서..11시~새벽1시사이 거실과 안방.화장실오가는 아빠가 시끄러워 화나요.
    조용한 밤중... 아빠걸음과 화장실 문여닫는 소리.. 밤중 거실에서 큰소리로 티비보기(화장실통해 들려요.30평대아파트).
    신경쓰이고 화나서 몇번을 올라기고픈것 참아요.
    싸우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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