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생각하셔.
고인물은 썩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대구 저럴줄 알았어요
선거때마다 묻지마 토왜당인거 보면
뻔하지 않았나요
항상 저렇군...대기하고 있나보네..
대구시와 신천지, 미래통합당과의 커넥션
http://www.youtube.com/watch?v=6G3JPFLctLY
아직 저러는 거 보면 생각하시는 바가 맞을 듯싶네요.
첫댓글 대구 개돼지?
이쯤이면 일본지부이거나
진짜 광복 후 본토로 못돌아가고
스리슬쩍 조선인으로 위장핫 토왜들의
집단 거주지...가 아닐까 싶은데...
내가 댁같은 82죽순인줄 아나?ㅋㅋㅋ
지형적으로만 분지로 고립된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고립이 된 곳인것 같아요 남들이 고립시킨게 아니라 아마 그 지역의 장들이 유지들이 공무원들이 시민들을 고립시켜왔고 세뇌시켜왔던것 같네요 한편 안타깝고 한편은 화가 나네요 시민들이 자신들을 학대하고 방치하고 남들이 좌지우지하도록 내버려둔 책임은 져야할겁니다 눈을 감고 세상을 안보려고 애쓰는 그들이진심 안타까워요
첫댓 선점하느라고 기다리나보네.
그쵸?
자꾸 의심이 생겨요.
요양병원 전수조사를 안하다니
뭔 생각이었을까.
시장관사가 17개라는데 눈뜬 장님들도 아니고 그걸 두고 보나요?
서울이면 뒤집어졌어요. 벌써.
얼마니 우민화되었으면 다 맡겨놓고 넋을 잃고 있어요?
이번사태 터지고 나서 돌아가는 상황 보니
느낌이 딱 오던데요.
예전부터 그 당에서 공들이고
관리하는 도시가 그도시이고
그 방법이 사이비단체를 통해서라는것도요.
시장관사가 17개라는데 눈뜬 장님들도 아니고 그걸 두고 보나요?
서울이면 뒤집어졌어요. 벌써.
얼마나 우민화되었으면 다 맡겨놓고 넋을 잃고 있어요?
그리고 신천지 것들이 그렇게 도시 보건소장부터 삼킬 때 다들 모르고 있었던 것도 신기하고요.
시장관사가 17개라는데 눈뜬 장님들도 아니고 그걸 두고 보나요?
서울이면 뒤집어졌어요. 벌써.
얼마나 우민화되었으면 다 맡겨놓고 넋을 잃고 있어요?
그리고 신천지 것들이 그렇게 도시 보건소장부터 삼킬 때 다들 모르고 있었던 것도 신기하고요. 공화국이었던 것 같아요. 그네당 공화국...20002도 시계차고 나도 니편이여 하니...
시장관사가 17개라는데 눈뜬 장님들도 아니고 그걸 두고 보나요?
서울이면 뒤집어졌어요. 벌써.
얼마나 우민화되었으면 다 맡겨놓고 넋을 잃고 있어요?
그리고 신천지 것들이 그렇게 도시 보건소장부터 삼킬 때 다들 모르고 있었던 것도 신기하고요. 공화국이었던 것 같아요. 그네 공화국...20002도 시계차고 나도 니편이여 하니...21세기에...
저도 이제 진면목이 드러나나 싶네요
지역비하 안하려고 해도 하는 짓 보면 진짜 답이 없어요
이건 무슨 양심도 없고 다른 지역 주민들한테 미안하단 소리 한번 하지도 않고
대구 할매도 얼마전에 딸이랑 자기 대구 출신이건 속이고 병원가서 거짓말해서
응급실 다 문닫고 ㅡㅡ
이제 광주에서 일어났어봐요 폐쇄하라고 온 신문에서 난리 났을걸요
31번 할매가 딱 대구 수준 보여주는 것 같아요 우리가 남이가~ 내가 뭘 잘못했노~
저기에 제정신 박힌 사람은 귀닫고 눈닫고 입닫고 살아서 홧병 생길듯.
고담대구라는 말이 비로소 이해 가네요. 뭐 시민들이 나쁜 사람들인건 아니겠지만 너무 부패하고 무사안일 보신주의 줄타기 그런데에 익숙해진데 문제인듯해요. 직장도 상사가 권위주의적이고 횡령하고 성희롱하면 문화가 그렇게 형성되서 남직원들 다 따라하거든요. 상사가 민주적이면 다들 더 발언권도 있고 자기소신 말하고 능력있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인정받고 상사가 싫어하니 연줄이나 잿밥에 집착 덜하고.
잘은 모르지만 부산같은 도시를 보면 외국도 그렇고 항구도시들이 좀 더 진취적이고 외부교류가 많아서 꽉 막히는게 덜하더라고요 사람들이. 갖힌 지역은 좀 안좋은것 같네요 어디건.
고담대구라는 표현의 유래를 살펴보니 대구에 이상한 사건들이 정말 많긴 하더라구요. 물론 인구 많고 전국에서 몰리는 곳은 서울이긴 한데... 암튼 대구지하철 사건이 두번이나 있었고 시민들 독극물 먹이는 사건부터 시작해서... 비인간적이고 뭔가 일베적이라 할까... 그런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그해의 이상한 사건 대부분이 대구에서 일어난 사건들이었도라구요 그래서 대구가 고담이란 우스갯소리가 나왔는데 우연의 일치는 아닌듯해요.
소담과 고모라라는게 결국 인간의 악행 - 이기심, 사이코패시, 욕망, 도덕성상실, 약육강식 등에서 지옥이 발생하는거라... 사실 저런 가치의 대표주자이고 대한민국이 바뀌어도 혼자 역행하는 곳이긴 한듯요...
셋째가 95% 넘게 아들인 지역입니다
얼마나 이기적인 도시면
셋째를 임신하면 병아리 감별하듯이
딸이면 유산시키는 도시!!!!!!!!!!!!!
세계에 빅뉴스거리 아닌가요?
얼마나 이기적인 도시면 아들 딸을 감별해서 아들만 살리냐구요?
그것도 90% 넘게
박정희 정권부터 온갖 특혜를 받다보니
다른 지역은 개돼지로 보는 건 확실하네요
강남에서 살던 제가 30년 전에 대구를 가보고 기함을 했어요
사치와 화려함의 도시 그자체...
약간 아베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일본국민 같다고나할까...답없는 동네같은 느낌 ..
남편이 대구인에게 3억 사기당할 때도
대구인자체에겐 아무 감정이 없었거든요.
요즘엔 대구인의 전체적인 행태를 바라보고 분석해보니
이 사람들이 좀비외계인이더라구요.
같은 나라 국민이 아녀요.
참으로 대구스럽네요.
친일파와 조중동 몰락을 보는게 소원인데 대구도 추가했어요.
집단이기주의의 끝판왕입니다.
우민화
게다가 이기적
대구시민들 정말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정신차리셔야해요!ㅠ
일본이 우리한테 빨대 꼽은거 드러났듯이
대구가 노답 민폐지역인거 드러나네요..
지역 감정 없었는데, 이번 사태를 겪으며 노출되는 모습들을 볼 때 마다 바다 건너 섬나라가 우리를 대할 때와 비슷한 모습이 너무 많아 놀랐어요.
정말 정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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