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직업을 친인척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속이는 부모들은 본인 자존감이 낮아서 만족을 못합니다 자녀나 자녀의 배우자가 성실하고 멀쩡해도 성에 안차는 거예요 본인 마음의 병이 심한거죠 그거 사람들 금방 눈치채고 자식들도 크면 멀리 떠나갑니다 가까이 살면 자녀의 가족도 병이 들고 자기인생 살수가 없어요 못마땅하고 모자라게 보이는 자녀의 배우자와 손주도 마음에 안들어서 지적질하고 늘 불평불만이 따르거든요 남의 자식인 사위 며느리는 모욕받으면 상종안해요 멀쩡한 자신을 부족하게 보는 배우자의 부모는 안보고 살아도 되거든요 이런 분들이 또 사위나 며느리 집안 대놓고 욕합니다 늙어서 자식들 안찾아오고 연끊고 사는 노인들은 본인들 잘못이 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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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대학 직업 속이는 못난 부모
.... 조회수 : 5,522
작성일 : 2020-03-21 03:00:43
IP : 119.149.xxx.2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3.21 3:11 AM (111.171.xxx.46)공감합니다.
남의 자식인 사위 며느리는 모욕받으면 상종안해요 멀쩡한 자신을 부족하게 보는 배우자의 부모는 안보고 살아도 되거든요 이런 분들이 또 사위나 며느리 집안 대놓고 욕합니다 늙어서 자식들 안찾아오고 연끊고 사는 노인들은 본인들 잘못이 큰거예요 22222. 그거
'20.3.21 3:25 AM (75.4.xxx.72)그거 모르는 사람 어딨다고 개인의 구체적인 내용 가져오셔서 글 쓰시나요? 자기일 또 자기 부모일인데 누가 이렇게 말하면 마음 좋을까요? 물론 남들 다 보는데 썼으니 괜찮다 하시겠지만... 저는 보기 안좋네요ㅜㅜ
3. ...
'20.3.21 3:33 AM (67.161.xxx.47) - 삭제된댓글봤어요. 연대보냈다고...원주...모르는척 해주고 살아요.
4. 문제예요 정말
'20.3.21 5:43 AM (139.28.xxx.254) - 삭제된댓글이러니 학벌에 주눅들고 학벌위조하고 학교 어디라고 거짓말하고 그러는거죠.
직업도 마찬가지이고.
이거만 사람들이 떳떳하게 말하고 서로 인격적으로 대하는 사회가 오면 그게 바로 선진국.5. 로라아슐리
'20.3.21 7:11 AM (121.164.xxx.33)아이고~ 의미없는데 정력 낭비하고 사시네요. 그런분들 쯧쯧...
딱도 합니다6. 저 위
'20.3.21 7:57 AM (59.28.xxx.92)저하고 같은 상황에 있네요.
연대 보냈다고 가족들까지 속이고 지금까지도...
우연히 원주에서 직장생활하던 가족이 봤는데
차마 말을 못하고 있어요.
평소 허세가 심한 사람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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