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치킨을 자주 주문하는데 한개씩 꺼내먹은것 같은 흔적. 너무 싫어요.
피자나 햄버거나 이런건 사실 뭘 빼먹기가 쉽진 않잖아요.
지금같이 바이러스에 예민한 시기에는 치킨은 좀 안시켜먹는게 좋을것 같네요.
하나 빼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더러운 손으로 치킨을 꺼내들었다는게 바이러스에 노출이 될수 있잖아요.
엘레베이터 다 만지고 다닌 손일텐데 ㅠ.ㅠ
정말 치킨을 자주 주문하는데 한개씩 꺼내먹은것 같은 흔적. 너무 싫어요.
피자나 햄버거나 이런건 사실 뭘 빼먹기가 쉽진 않잖아요.
지금같이 바이러스에 예민한 시기에는 치킨은 좀 안시켜먹는게 좋을것 같네요.
하나 빼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더러운 손으로 치킨을 꺼내들었다는게 바이러스에 노출이 될수 있잖아요.
엘레베이터 다 만지고 다닌 손일텐데 ㅠ.ㅠ
뭐든 만드는 과정이 의심쩍어 안 시켜요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런일이 있나요?
배달기사들 바쁠텐데요
그래서 마스크쓰고 오늘도 직접 포장해왔어요
배달만하는 가게는 안시켜요.
홀에 손님도 받는곳이 깨끗한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테이프로 봉해서 오더라구요.
비싸서...배달료를 받으면서 가격도 올리고...넘 비싸요..
그런 일 몇 건 터지고
요즘은 다 테이프 붙여서 못 열게 되있어요
치킨사러갔는데 마스크도 안쓰고 조리해서 다시는 안가는 것으로.
젊은 사람들이었는데 둘이 어찌나 수다떨던지.
테이프가 떨어져셔 왔더라고요.
그리고 한 자리가 떡하니 비어있고요.
너무 찜찜해서 전화해서 이렇게 엉성하게 보내려면 뭐하려 테잎 붙이냐고 항의하니 떨어진 테이프 탓하고 있어요.
테이프가 떨어져서 종종 항의전화가 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