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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한복판에서 바닷가 부두로 사무실을 이전을해요

.....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20-03-20 21:57:06
시내 한복판 직장에서 
바닷가 부두 근처 조립식 건물로
갑자기 이전을 하게되었습니다.(사업영역 관련)
현장과 가까운 곳에 있는게 효율적이라 판단.

바닷가라해도 제주도, 해운대처럼 맑은 파랑
보기만해도 가슴이 트이는 그런 바다가 아니라
뻘밭?있죠... 그런 바다라서  색부터가 
암울합니다. 칙칙한 회색바다 아시려나요
보고 있으면 우울해요 ㅠㅠ
근무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실감합니다.

다음주부터 이사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지금 직장은 시내라 점심 때 스벅 가서 커피 마시고
올영가서 화장품도 사고 관공서 업무도 쉽게쉽게 처리했는데
갑자기 유폐된 듯한 공간에 갇히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철이 없는걸까요

IP : 112.140.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0 10:00 PM (112.144.xxx.107)

    막상 이사가서 지내보시면 또 그곳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을거에요. 다 그렇더라구요.

  • 2. .....
    '20.3.20 10:01 PM (112.140.xxx.11)

    윗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3. ..
    '20.3.20 11:06 PM (58.123.xxx.98)

    사실 근무환경이 중요하긴해요
    그런데 이건 생각의 관점차이인지라 좋다 나쁘다 말하긴 애매해요
    회사입장에서 일의 현장접근성을 우선시 하는거라면 그만큼 회사도 절실한거라서 근무자의 복지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는 상황일수도 있죠

    지금그자리가
    나를 위해 있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지금그자리에 나아닌 다른 사람도 있을수있다 생각해보세요

    그런거 아무것도아니예요
    퇴근후 삶이 보장된다면
    일하는동안의 그런소소한 자유로움은
    포기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그란생각이 드네요^^

  • 4. ....
    '20.3.21 9:25 PM (112.140.xxx.11)

    윗님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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