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내 한복판에서 바닷가 부두로 사무실을 이전을해요

.....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20-03-20 21:57:06
시내 한복판 직장에서 
바닷가 부두 근처 조립식 건물로
갑자기 이전을 하게되었습니다.(사업영역 관련)
현장과 가까운 곳에 있는게 효율적이라 판단.

바닷가라해도 제주도, 해운대처럼 맑은 파랑
보기만해도 가슴이 트이는 그런 바다가 아니라
뻘밭?있죠... 그런 바다라서  색부터가 
암울합니다. 칙칙한 회색바다 아시려나요
보고 있으면 우울해요 ㅠㅠ
근무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실감합니다.

다음주부터 이사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지금 직장은 시내라 점심 때 스벅 가서 커피 마시고
올영가서 화장품도 사고 관공서 업무도 쉽게쉽게 처리했는데
갑자기 유폐된 듯한 공간에 갇히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철이 없는걸까요

IP : 112.140.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0 10:00 PM (112.144.xxx.107)

    막상 이사가서 지내보시면 또 그곳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을거에요. 다 그렇더라구요.

  • 2. .....
    '20.3.20 10:01 PM (112.140.xxx.11)

    윗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3. ..
    '20.3.20 11:06 PM (58.123.xxx.98)

    사실 근무환경이 중요하긴해요
    그런데 이건 생각의 관점차이인지라 좋다 나쁘다 말하긴 애매해요
    회사입장에서 일의 현장접근성을 우선시 하는거라면 그만큼 회사도 절실한거라서 근무자의 복지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는 상황일수도 있죠

    지금그자리가
    나를 위해 있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지금그자리에 나아닌 다른 사람도 있을수있다 생각해보세요

    그런거 아무것도아니예요
    퇴근후 삶이 보장된다면
    일하는동안의 그런소소한 자유로움은
    포기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그란생각이 드네요^^

  • 4. ....
    '20.3.21 9:25 PM (112.140.xxx.11)

    윗님 조언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9906 볼수록 이상한 차이 31 부정선거의혹.. 2020/04/17 5,726
1059905 미국 코로나 심각! 19 꿈먹는이 2020/04/17 7,077
1059904 운전초보 질문드려요 2 ... 2020/04/17 963
1059903 연예인 중에 가장 박식한 사람이 누군가요? 31 2020/04/17 6,134
1059902 이재명이 말한 문재인 정부 저주하라는 트윗 지워짐 27 ㅇㅇ 2020/04/17 3,902
1059901 강남 대구 총선 결과가 우리에게 주는 과제 17 미래 2020/04/17 2,608
1059900 오늘 일기예보 4 파란나라 2020/04/17 2,198
1059899 장미의 이름 10부작으로 된 것 보신 분~ 2 움베르트 2020/04/17 1,107
1059898 일베 버러지들이 바라는게.. 5 ㅇㅇ 2020/04/17 1,077
1059897 정치초단_허은아 8 누가뽑았나 2020/04/17 2,180
1059896 불만인 분들 재난지원금 반납하세요 6 미미 2020/04/17 1,976
1059895 부대찌개에는 역시 콘킹인가봐요. 3 ㅇㅇ 2020/04/17 2,849
1059894 팩트 위주로 정리해본 세월호 9 ㅇㅇ 2020/04/17 1,638
1059893 쉽게보는 총선결과 - 개개 지역구가 동일한 크기의 지도에요. 7 .... 2020/04/17 1,789
1059892 진짜가 나타났네요 8 앗!! 2020/04/17 4,610
1059891 낼 오전에 월북해야 하는디.... 24 음... 2020/04/17 7,380
1059890 부동산카페에서 강남구 어지간히 놀리네요 ㅋㅋㅋ 5 ㅇㅇㅇㅇ 2020/04/17 5,545
1059889 배 안고프세요? 4 무지개 2020/04/17 1,278
1059888 윤석열 나대는 꼬라지 안보고 싶은데요 8 시급 2020/04/17 1,901
1059887 바지락을 냉동해 보려고 하는데요 4 ㅇㅇ 2020/04/17 1,327
1059886 연년생 키우면서 집이 깨끗하신 분 ㅠㅠ 21 미미 2020/04/17 3,539
1059885 박원순계 의원, 두자리 수 당선 2 ㅇㅇ 2020/04/17 2,051
1059884 하소연... 1 푸념... 2020/04/17 1,054
1059883 귀인이요~~~~ 4 ㅋㅋ 2020/04/17 2,107
1059882 지금 tv에 조성진 피아노연주 나와요. 10 피아노 2020/04/17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