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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썸남과의 관계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happy 조회수 : 5,154
작성일 : 2020-03-20 18:54:41
감사합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도 있어서 내용은 삭제합니다



IP : 223.62.xxx.17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20 7:03 PM (211.48.xxx.170)

    6번하고 9번이 문제인 거 같아요.
    아직 서로 가까워지는 과정인데 필름이 끊길 정도로 만취해서 기억 못할 말과 행동을 했다면 술 문제, 주사 등이 있지 않나 의심받는 게 당연하죠.
    또 같이 밤을 보내고 나서 남자는 여자와 한결 가까워진 느낌을 받고 관계가 진전되길 바랐을 텐데 여자가 어색해하며 후회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면 자존심 상하고 열이 식을 거 같아요.
    남자와 여자를 바꿔놓고 상대 입장이 돼서 생각해 보세요.

  • 2. 4, 5번 안되요
    '20.3.20 7:08 PM (36.38.xxx.24)

    한 번 실패를 했으면 신중해야 하는 게 당연한데 자기는 연애할 시간이 없다니...

    그리고 님도 좀 신중하셨으면 좋겠어요. 술 마시다 필름이 끊기다니요. 그 남자가 님 술에 약을 탄 게 아닌 이상은....

    그 남자 발기부전 문제 있다는데 미련 갖지 마세요.

  • 3. 발기부전으로
    '20.3.20 7:13 PM (120.142.xxx.209)

    이혼한 남자 마음의 여유가 없는 남자
    왜 미련을
    빨리 차단 시키세요 인생에
    저런 남자는 아니예요 절대 편한 사람이 아닌데 뭘 미련

  • 4. 알겠네요.
    '20.3.20 7:14 PM (222.237.xxx.108)

    하룻밤 잤으니 됐다. 끝. 이거네요.
    질척거리며 연락 마세요. 절대!

  • 5. 함께
    '20.3.20 7:15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있을때는 정상적으로 발기가 됐는데요? ;;;아침에도
    정상적으로 ;;

  • 6. 자기가
    '20.3.20 7:19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남자로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저 이전에 아침에도 발기가 안됐다고 했구요

  • 7. ..
    '20.3.20 7:2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자고 나서 재미 없어진 듯. 다음엔 자는거 신중하세요

  • 8. 재미가
    '20.3.20 7:22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없어진 이유는 뭘까요?
    아침에도 서로 껴안고 좋았는데요

  • 9. ...
    '20.3.20 7:24 PM (122.32.xxx.23)

    발기부전에서 거릅니다.
    아닌건 아니에요

  • 10. 미적미적
    '20.3.20 7:26 PM (203.90.xxx.92)

    여자분이 반응에 오히려 상처받은것같은데요
    천천히 가까워지려는 여자에게 직진을 거부당해 아침에 어색해하면서 우산도 뿌리쳐...저라도 그런 상대라면 포기할것같아요

  • 11.
    '20.3.20 7:27 PM (110.12.xxx.4)

    그냥 잊으세요
    잔게 뭐 중요해요
    여기저기 걸쳤을수도 있고 간보는지도 모르죠
    이혼한지 오래된 놈들이 걸치고 있는 여자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이혼하고 한번 사귄적있는데 이혼기간이 길면 누적되는 여자수도 많습니다.
    그냥 포기했어요
    걸레되기는 싫어서요.
    연이 되면 고민안해도 좋은 사람 만날껍니다
    의외의 인연이 되서

  • 12. 엥???????
    '20.3.20 7:28 PM (180.64.xxx.33)

    저는 원글님이 남자분 돌아설만하게 행동하신거 같은데요
    젝 ㅏ남자라도 안만나겠는데...
    그걸 모르시고 "왜 이렇게 된거죠?" 물으시다니 ㅎㅎㅎㅎ

  • 13. 원글님..
    '20.3.20 7:30 PM (221.141.xxx.222)

    남자 별로인거 같아요.
    원글님 말처럼 두번째인데 신중해야지요.
    남자분이야 말로 감정기복이 심하고 여자분 행동 하나하나에 너무 의미 부여하고 혼자 실망하고 그러는거 좀 걸리네요.
    결혼은 남자가 확신이 있고 밀어부쳐야 하는건데...
    저렇게 왔다리 갔다리 해서야..원...겨우때려 치우세요.
    저도 결정사 통해서 재혼 성공 한 사람이라 글 남깁니다.
    좀 더 확신 주는 남자분 만나세요.

  • 14. 남자
    '20.3.20 7:35 PM (116.39.xxx.186) - 삭제된댓글

    완전 별로에요
    원글님 딱히 잘못 하신건 없어 보여요.
    남자가 찌질이

  • 15. 아침에
    '20.3.20 7:36 PM (222.237.xxx.108)

    껴안고 좋았던 건...
    하룻밤 같이 잔 놈들이 흔히 하는 짓.
    그런 것에 속지 마세요.
    신발 신고 문 열고 나서는 순간 돌변합니다.

  • 16. ....
    '20.3.20 7:39 PM (116.41.xxx.165)

    알랭드보통의 인생학교 시리즈 중에 '섹스'라는 책이 있어요
    거기 발기부전에 대한 내용 통찰력 있게 나옵니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려요

    남자는 여자 앞에서 섹스를 잘 하고 여자를 만족 시키는 강한 남자이고 싶어 하지만
    실상은 섹스에 관한 벌벌 떨고 있는 어린아이의 심리상태인 경우가 많아요
    도대체 어디가서 배우겠어요?
    야동? 온갖 정보는 넘쳐 나는데 잘 안되지 여자 반응도 시원찮지
    미디어로 인해 뇌는 잔뜩 자극되어 있는데 실제로 해 보면
    몸 안따라 줘 상대방 반응에 따라 기 푹 죽지
    20대 때는 너무 민감해서 조금만 자극이 주어져서 경험이 별로 없는 남자들은
    조루를 범한다고 합니다.
    경험이 많이 쌓이고 자극에 좀 둔감해지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데
    그런 과정을 경험해볼 기회가 없는 남자들은 평생 조루가 되기도 하구요
    본능대로 하면 발기부전이고 뭐고 올 일이 없는데
    자의식이 너무 강해서 내가 상대방한테 어떻게 보일까
    배려심이 너무 강해서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하다 살피다보면
    발기부전이 된다고도 해요

  • 17. 기운내요
    '20.3.20 8:42 PM (115.41.xxx.40)

    님..
    지금 자책 많이 하실거같아요.
    좋은 사람을 나의 실수? 혹은 어떤 오해로 놓친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도 드실지 모르겠네요.

    너무 분석하고 이유를 찾지 않으시길바래요.
    미묘한 남녀간의 일은 원래 설명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냥 님과는 맞지 않는 사람인 듯 해요.
    기운내요.
    좋은 인연 곧 만나시길 바래요.

  • 18. 제가 표현을
    '20.3.20 8:52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잘 못했지만 남자분 좋아했기 때문에 한달 넘게 만났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서 속상하고 제탓인 것 같아서
    계속 우울해서 항우울제도 먹고 있어요
    곧 괜찮아지겠죠 에효....

  • 19. 나이도 있는데
    '20.3.20 9:16 PM (203.254.xxx.226)

    원글님. 너무 애처럼 굴었네요.

    냉냉했다가
    좋아한다고 했다가

    잠자리하고나서 뜨아하게 굴고 우산거절이라니.
    나 같아도 짜증나고 이거 뭐야? 했겠네요.
    남자가 얼마나 민망했겠어요?
    자기 감정대로 제멋대로 굴었으니 나같아도 정 떨어질듯.

    거기다 블랙아웃될 정도로 술을 마셔댔으니...

    결혼을 염두에 뒀다면
    성숙하게 행동하세요.

  • 20. Mmm
    '20.3.20 9:19 PM (70.106.xxx.240)

    님 술버릇부터 고치세요.
    원래 그런지 그날만 그런지 남들은 몰라요
    남자가 생각할땐 이여자는 아무놈 앞에서나 술먹고 필름 끊겨서 좋아한다고 엎어지나보다 싶어요.
    한마디로 쉬워보인다구요.
    여자가 봐도 별로지 않아요?

  • 21. Mmm
    '20.3.20 9:20 PM (70.106.xxx.240)

    안그래도 돌싱이면 쉽게 생각하는 남자들 천지에요
    자신없음 술을 아예 먹지말고 내숭떨고 조신한척이라도 하세요.
    술 좀 들어갔다고 필름 끊기고 고백하는거 홀랑 깨요.

  • 22. 다들
    '20.3.20 9:23 PM (223.62.xxx.171)

    댓글들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고 제 행동에
    대해서도 반성할게요

  • 23. 부디
    '20.3.20 10:16 P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그만 끝내세요
    두분이 조화롭지 못해요
    계속 만난다 해도
    좋아질 가능성보다 갈등이 더 많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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