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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초등생, 병원 전전하다 '죽을 뻔 했던' 사연
...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20-03-20 16:59:22
코로나는 음성이나
코로나와 비슷한 증상인 일반폐렴환자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5일 이상 고열' 경산 11세 초등생, 병원 전전하다 '죽을 뻔 했던' 사연 |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200320112022597?f=m&from=mtop
IP : 110.70.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구경북경산
'20.3.20 5:05 PM (175.223.xxx.180)저 동네는 답이 없네요.
신천지에 놀아나고 엄한 시민들은 그냥 죽든가 말든가.
대구시장도 관심없고 일도 안하고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고... 에휴2. 표독이네
'20.3.20 5:33 PM (125.185.xxx.158) - 삭제된댓글울애 코로나 확산전 41도 찍어 저 병원 갔었는데 지금 같았으면 큰일났을듯 합니다. 응급실 수약 해열제 낮고 다음날 타병원가서 치료받았어요
경산쪽 잘보는 병원없어 근처 환자도 대구쪽 갑니다
전 애 맹장수술도 경산중형병병 진단받고 대구 개인병원서 했어요. 못믿어서요3. 표독이네
'20.3.20 5:35 PM (125.185.xxx.158)울애 코로나 확산전 41도 찍어 저 병원 갔었는데 지금 같았으면 큰일났을듯 합니다. 응급실 수액 해열제 맞고 다음날 대구쪽병원가서 치료받았어요
경산쪽 잘보는 병원없어 근처 환자도 대구쪽 갑니다
전 애 맹장수술도 경산중형병원서 진단받고 대구 개인병원서 했어요. 못믿어서요4. ᆢ
'20.3.20 5:42 PM (180.67.xxx.207)진주의료원 폐쇄했던 홍모시기한테 묻고 싶네요
좋냐?5. 의료민영화
'20.3.20 8:53 PM (125.184.xxx.90) - 삭제된댓글자한당이 이루려고 했던게 의료민영화 아닌가요? 그래서 홍이 진주의료원도 없애고... 그걸 대구에서 시범운영하는 느낌...
돈 안되는 환자는 받지 않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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