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다 해서 겉절이식으로 먹으려고 국물 자박하게~~~
거기까지 좋았어요. 맛도 삼삼하고요~
근데, 뭔가 허전하여
냉장고에 좀 오래된 <복숭아청>을 종이컵 기준 반이상을 넣었습니다. ㅠ.ㅠ;;
근데, 문열고 주방으로 나온 아들이 하는 말
"어, 어디서 발꼬랑내 나지? " 하는 거에요. 저도 좀 구리구리한 냄새가~~ 아;;;
저는 다시 그 냄새를 상쇄하려고 또 복숭아청만큼 오래된 <매실액>을 그만큼 좌~~악 넣었어요.
맛이 요상해요.
거기까지 좋았어요. 맛도 삼삼하고요~
근데, 뭔가 허전하여
냉장고에 좀 오래된 <복숭아청>을 종이컵 기준 반이상을 넣었습니다. ㅠ.ㅠ;;
근데, 문열고 주방으로 나온 아들이 하는 말
"어, 어디서 발꼬랑내 나지? " 하는 거에요. 저도 좀 구리구리한 냄새가~~ 아;;;
저는 다시 그 냄새를 상쇄하려고 또 복숭아청만큼 오래된 <매실액>을 그만큼 좌~~악 넣었어요.
맛이 요상해요.
처음에 기양 손을 딱 뗐어야 했는데................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복숭아청, 매실청>으로다가
이상한 냄새가 나네요.
이상한 냄새가 나네요.
이거 냄새 없어질까요? (먹을때 살짝살짝 굼굼한 냄새가 나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