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티비 탐사 프로그램에서 밝힌건데
그 애기 엄마가 애기한테 말 만들어 세뇌시켜서
남자원장 무덤에 밀어넣었던거에요.
자기 아들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주입시킬 수 있는지
너무 무서운 여자였어요.
엊그제 티비 탐사 프로그램에서 밝힌건데
그 애기 엄마가 애기한테 말 만들어 세뇌시켜서
남자원장 무덤에 밀어넣었던거에요.
자기 아들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주입시킬 수 있는지
너무 무서운 여자였어요.
그럴줄알았어요
돈뜯어낼 목적이었는거죠
그원장 너무억울해서
병걸 릴거같아요
그럴줄알았어요,
애가쓰는단어가 아니였음.
원장이 키스햇다고,... 애가 키스란 단어를 어찌 압니까?
뽀뽀도 아니고.
나쁜여자네요.
인간이하.ㅉㅉㅉ
그런 방송도 안믿어요 어린이집 성추행은 워낙 흔한거고 은폐하기도 쉽고 피해자는 많은데 사건은 덮여서요 늘 당한 사람만 억울한거죠
말도 안돼..인간을 알 수가 없군하.
사건막터졌을때 그동네 맘카페에 그여자가 이상한거라고 글 올라온거보고 예상했었네요
세월 만나서 아주 ㅁㅊㄴ 급이 올라가고 있는건지.. 원래 ㅁㅊㄴ 들이 많았는데, 드러나고 있는건지...
하다하다 자기 아들한테... 그 아들 커서 정상적이겠어요? ㅁㅊㄴ 이 ㅁㅊ놈 생산중인거죠.
완전 또라이엄만데
아이가 엄마사랑한다고ㅜㅜ
애미가 자식인생 망친거네요. 저런미친여자는 아기를 낳음 안된다고봄.
완전 횡설수설에.. 무슨 야설 쓰는것처럼 써놔서; 같은 애엄마지만 안믿었어요 그때부터. 그런데 맘카페에서는 진짜인줄알고 동의한 사람들 많았어요 ㅠㅠ
이 사건도 아동학대로 처리되었고
그 엄마가 이미 아동학대? 로 아마 법적 처벌 받은 적이 있어요.
이혼한 남편이 절대로 아이 맡기면 안될 여자라고 했고요
주변 사람들도 아이에게 소리지르는것 많이 봤고요.
티비에서 보여주는 영상에서 보면 키스쯤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성기를 입으로 어떻게 하고, 하라고 하고, 강도 조절 얘기도 하고
저 엄마가 여자n박사? 그거같아요.
혐오 그 자체.
미친 엄마도 있어요.
제주도에도 있잖아요. 애가 전학 가는 학교마다 마다 교사, 애들친구 전부 고소고발해서 그 여자 때문에 무슨 원칙도 만들었던데요.
빠져서
시아번지하고 남편이
자기 아들들 매춘시켰다던 허언증 그여자...
진짜 내가 피해소송 걸고싶었음.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ㅁㅊ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