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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데리고 계시는 분들, 오늘 뭐하실거에요? ㅎㅎㅎㅎ

아침 두런두런 조회수 : 2,360
작성일 : 2020-03-20 08:55:09
금요일이네요
이번 한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보내실거에요?

전 점심에 잔치국수랑 비빔국수 김치전으로 밥 먹을거구요
오후엔 아파트 장이 서서 돈까스랑 야채곱창 포장할거에요

그리고 식기세척기 기사님 오시기로 해서 맞이할 겁니다 ㅠㅠ

애들은 초딩중딩인데...
공부에 조급함만 없으면 이보다 더 행복한 시간은없겠다 생각돼요
조급함이 자꾸만 고개를 드는게 문제..

아이들 여태 자고
커피한잔하며 82님들의 편안한 하루를 빌어봅니다^^
IP : 221.147.xxx.1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3.20 8:56 AM (222.101.xxx.249)

    조카랑 젤리만들기 하려고요 ㅎㅎㅎ
    우리 주말까지 자알 버텨보아요!

  • 2. 이따가
    '20.3.20 8:58 AM (223.38.xxx.91)

    마스크 사러 가요
    그외엔 집콕이에요

    공부쪽으론 저도 좀 그렇지만
    넘어진김에 쉬어간다고 푸시안해요

  • 3. 고삼
    '20.3.20 8:58 AM (175.119.xxx.196)

    고3 엄마도 있으니
    조급해 하지 마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4. 아줌마
    '20.3.20 9:00 AM (221.147.xxx.118)

    그쵸
    저희 중딩은 놀면서도 학원안가는 삶이 불안하기도 한가보더라구요. 공부는 잘 못해도 애가 생각은 있거든요 ㅋㅋㅋ
    안그래도 고3걱정 많이해요.
    제 주변에 어렵게 재수결정한 친구도 지금 많이 불안하고 붕떠있는 시기라서요..
    모두 현명하고 알차게 시간 보낼수있길 바랍니다’

  • 5. 초6중2
    '20.3.20 9:00 AM (222.118.xxx.179)

    어젠 컵케이크 같이 만들었는데 오늘은 1000피스 퍼즐이나 같이 할까봐요. 얼마나 심심하면 저 뜨개질하는데 작은놈이 자기도 이거 알려주면 안되냐고.. 얼른 학교 가고싶대요.ㅜㅜ

  • 6. 그러니까요
    '20.3.20 9:02 AM (221.147.xxx.118)

    저희애들도 학교가고 싶다고 난리에요...
    애들도 불쌍하죠ㅠㅠ

  • 7. 아이들과
    '20.3.20 9:02 AM (223.38.xxx.91)

    오목도 두세요
    제게 바둑은 너무 어렵고 오목이 딱이야요

  • 8. 오늘은
    '20.3.20 9:05 AM (221.161.xxx.36)

    초등딸과 핫케잌으로 애니 케릭터 만들어 먹으려???구요.
    지난번에 애기때 쓰던 약병 씻어서 소독한것에 핫케잌 반죽 넣어 팬에 그림그려 먹었더니 좋았던지 또 하자네요.
    오늘도 힘냅시다 ~~^^

  • 9. ....
    '20.3.20 9:05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과일시킨거 온다고 톡왔고 한살림 배송일이에요
    딸기라떼 만드는법 알려줬더니 부지런히 만들어먹고 저도 주네요
    딸기오면 한잔씩 타먹으라하고 잼만들거에요
    어제는 열무김치
    그제는 만두
    하루에 한개씩 요리배워요

  • 10. ^^
    '20.3.20 9:45 AM (115.137.xxx.18)

    저도 딸들이 밀가루 반죽 해 준걸로 수제비 해 먹고 계란껍질 까고 싶대서 어제는 그 김에 장조림 만들고, 도넛믹스 반죽해서 도넛 만들어 먹고 뭘 자꾸 만들어 먹게 되네요.. 흐흐 오늘부턴 몇 년 전에 샀는데 엄두도 못냈던 1000피스짜리 퍼즐 맞추기에 도전해보려고 해요.

  • 11. 월남쌈
    '20.3.20 10:44 AM (175.208.xxx.235)

    먹기만 하고 움직임이 없어서, 오늘은 월남쌈을 준비했네요.
    야채가 비타민, 장 건강에 좋아하니 많이 먹이려고요.
    공부는 온라인 강의 유료 결제해놔서 하루 두,세과목씩 듣고 노트 정리하라 했네요. 서점도 다녀와야하구요
    어제 쿠키 만들 재료 사와서 이따가 쿠키도 만들거구요.
    애들은 한가한데, 전 바쁘네요,

  • 12. 조급함 없이
    '20.3.20 10:44 AM (118.35.xxx.96)

    "맛있는 거 먹고 하하호호 살자"는 생각으로
    잔소리 줄이며 보내고 있습니다
    마트 가니 각종 믹스류의 빈자리가 많더라구요
    마음 비우고
    같이 만들면 덜 힘들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 13. 조급함 없이
    '20.3.20 10:50 AM (118.35.xxx.96)

    혼자 잘 노는 아이가
    이젠 학교 가고 싶다고 해요
    조금 놀랐네요.
    우리 아이들 학교에
    안전하게 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 14. 점 점
    '20.3.20 11:02 AM (1.241.xxx.7)

    한 가지씩 취미가 늘어요ㆍ집에 굴러다니던 레고 다 맞춰 놓고 학교 가길 기다리다 휴교 길어지니 직소퍼즐 주문해서 다하고, 어제부터는 버리려다 남겨둔 큐브 찾아서 서로 섞어주고 맞추며 잘도 지내내요ㆍ
    날씨가 너무 좋은 오늘은 잠깐 산책 갔다 들어오려고요

  • 15. ......
    '20.3.20 11:29 AM (49.1.xxx.232) - 삭제된댓글

    요리에 전념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원래 요리하는거 좋아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간단히 먹고 살았거든요
    요즘은 남아도는게 시간이다 보니 잘 차려서 먹게 되네요
    고1 아들도 집에만 있는데 다행히 (아들에게는 불행이지만...)
    숙제가 많은 자사고라서 매일 밤 늦게까지 공부해요
    제가 공부시켰으면 매일 싸우고 속터졌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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