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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2 아들 성교육...

ㅇㅇ 조회수 : 25,630
작성일 : 2020-03-20 03:00:53
ㅇㅇ

못들어온 사이에 베스트까지 가다니 ㅠㅠ
익명이지만 아이 이야기라 마음이 안좋아서 
내용은 이만 펑할게요 

IP : 116.39.xxx.17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0 3:11 AM (1.229.xxx.132)


    이불 덮어 주러 들어가지 않는게 좋겠네요.
    평소에는 노크도 하시고..
    서로 민망하지 않게.

  • 2.
    '20.3.20 3:17 A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전 따로 가저에서 성교육 안시켜봐서 원글님 읽으니 걱정되네요.
    남편은 남자애들 사이에서 친구끼리 배우는게 자연스럽지 않냐하면서 나서지 않구요.

  • 3.
    '20.3.20 3:25 AM (220.88.xxx.202)

    저도 올해 중1 아들 있는데
    걱정이에요 ㅠㅠ

    성교육이라곤 한번도 안 시켜봤는데.
    남편이 알아서 다 큰다고 놔두라는데;;;
    답답해요 ㅠㅜ

    어디 돈 주고라도 강의 같은데 없을까요??

  • 4. ㅇㅇ
    '20.3.20 3:53 AM (116.39.xxx.178)

    http://www.aoosung.com/

    찾아보니 맞춤강의를 해주는 곳이 있긴하네요
    혹시 이용해보신분 있을까요?

  • 5. ...
    '20.3.20 5:32 AM (59.9.xxx.240) - 삭제된댓글

    전 초등 4학년 때인가 엄마가 성교육책을 한 권 방에다 꽂아주셨어요.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3280
    이 책이었는데 지금은 절판이네요.
    무뚝뚝하셨던 분이라 뭐라 설명하기 어려우셨나봐요.
    전 책으로 여러가지 알게도 되고, 준비도 할 수 있어 도움이 됐어요.

  • 6. 자다
    '20.3.20 5:35 AM (118.43.xxx.18)

    답답해서 생각없이 벗은걸지도 모르죠.
    그리고 아들방에 들어가지 마요

  • 7. ㆍㆍ
    '20.3.20 6:21 AM (122.35.xxx.170)

    중학생을 뭘 이불을 덮어줘요 ㅋㅋ 아랫도리를 입고자든 벗고 자든 지가 알아서 자겄쥬ㅋ

  • 8. 난방
    '20.3.20 6:40 AM (49.196.xxx.41)

    난방텐트 하나 사주시고 뭐 그냥 내비둬도 자연스런 건데요 뭐...

  • 9. @ @
    '20.3.20 7:34 AM (180.230.xxx.90)

    저 위에 아우성 맞춤 출장성교육 했어요.
    아들 친구들과 소규모로 초6,중3 겨울방학 때 두 번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도 엄마들도 만족도가 컸어요.
    젊은 남자강사가 시기에 맞는 실질적이고 적절한 강의 해 줘요. 초6 때 하고 좋았어서 엄마들이 한 번 더 하자고 해서 중3 졸업하고 2월에 또 했어요.

  • 10. 아들맘
    '20.3.20 7:35 AM (210.96.xxx.251)

    첨에 놀랫는데
    가끔 벗고자더라구요
    너무답답하고 낀다고. 벗고자니까 넘 편하고 좋대요
    그러려니하세요

  • 11. 저희아들도
    '20.3.20 7:58 AM (175.119.xxx.22)

    중2인데 답답해서 벗고잔대요.
    그래서 거의 방에 안들어가요.
    어쩔수 없이 들어갈때는 노크라고 이름까지 다 불러 깬거 확인한 담에 들어가요

    성교육은.. 애들이 이미 다 끝냈을거 같아요 요즘애들...빨라서

  • 12.
    '20.3.20 8:01 AM (59.8.xxx.250)

    중학생 이불 안덮어줘도 괜찮아요~
    문 잠글수있게 문고리 바꿔주시면
    서로 민망한일 없을텐데요...

  • 13.
    '20.3.20 8:01 AM (211.178.xxx.171)

    울 아들은 잠옷으로 쓰는 트렁크 팬티 있어요.
    낮에는 드로우즈 입고, 밤에는 트렁크.
    직딩 아들 방에 들어갈 때 노크하고 들어갑니다.

  • 14. 00
    '20.3.20 8:06 AM (67.183.xxx.253)

    아들방은 청소할때 빼고 안 들어가는게 좋죠. 그리고 다 큰 애 이불은 걍 냅두세요. 본인이 추우면 알아서 덮고 더우면 알아서 벗어요. 인간은 살아남기위해 본인이 무의식중에도 다 자기가 알아서 합니다

  • 15. ...
    '20.3.20 8:16 AM (112.220.xxx.102)

    이불 스스로 못덮는 아기도 아닌데
    뭐하러 들어갔어요;;;
    더워서 벗었을수도 있죠
    아님 벗고 자는게 좋았을수도 있구요

  • 16. ...
    '20.3.20 8:26 AM (125.177.xxx.43)

    꼭 노크 하고 들어가세요
    서로 놀라지 않게

  • 17. ...
    '20.3.20 8:56 AM (125.128.xxx.222)

    저도 아우성 출장성교육 했어요. 여자 아이들이고 4학년 때인지 5학년때인지 한번이랑 중 1 때 한번 했네요.
    성별 같은 선생님이 아주 자세하게 진행해서 저희는 다들 만족했습니다.
    신체적 변화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그 이외의 것 (ex. 왜 야동이 안 좋은 것인지, 적절한 나이에 건전한 관계가 왜 중요한지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줍니다.
    아이들이랑만 한시간 반 정도 진행하고, 아이들 없이 선생님과 엄마들만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있어서 궁금한 것도 해결할 수 있었구요.

  • 18. sss
    '20.3.20 9:01 AM (175.223.xxx.54)

    우리 아이 중3때 친구들 모아서 출장성교육 강의 들었어요
    남자 아이들이구요
    남자 강사님이 아니들 먼저 강의 해주시고 끝난 후 엄마들 에게 강의 내용을 말씀해주셨어요
    그 때는 상당히 만족했고 고3 수능 후 에도 많이 신청하신다고 해서 꼭 하자고 했는데 못했네요
    그런데 지ㅏ고 보니 아이들은 인터넷 또는 친구들끼리 더 많은 정보를 얻는것 같아요 ㅡㅡ;;;

  • 19. 그냥
    '20.3.20 9:03 AM (122.37.xxx.67)

    냅둬유~~지극히 자연스러움

  • 20. 저는
    '20.3.20 10:02 AM (218.51.xxx.112) - 삭제된댓글

    초등 고학년 즈음에 아이방 책장에 관련도서를 슬쩍 꽂아 두었어요.
    초딩아우성, 소년의 성 보이튠 두 권을
    다른 잘 읽는 책 사이에 흰 면이 보이는 쪽으로 거꾸로 꽂아 두었는데
    몇 년 지나 보니 잘 찾아 읽었더군요.
    친구네는 딸인데 와이 시리즈 중에 사춘기와 성을 알아서 찾아 읽었다고 하네요.
    근데 요즘엔 출장 성교육도 있다니 세상 더 좋아졌네요.

  • 21. ㅇㅇ
    '20.3.20 10:21 AM (110.70.xxx.35)

    좋은 정보가 많네요
    질문올리길 잘했다는 ㅜㅜ
    감사합니다
    아우성도 알아보고, 책들도 구입할게요!

    아랫도리만 벗고 있는게 자연스러운가요@@
    팬티도 안입었는데;;;

    노크에 집착하는 분들이 있어서 굳이 설명드리면,
    평소에 노크해요. 아들애가 가족들 교육시킵니다;;
    여튼 새벽이라 깨울까봐 노크는 못했고
    감기기운좀 있다해서, 걱정되어 들어가본거구요
    평소엔 안들어가요

  • 22. ㅇㅇ
    '20.3.20 10:22 AM (110.70.xxx.35)

    잠옷용 트렁크! 구입해야겠네요
    방문고치고 ;;

  • 23.
    '20.3.20 10:33 AM (121.157.xxx.30)

    초6 아들 가끔 답답하다고 자다가 내리고 자요 ㅎㅎ

  • 24. 가을여행
    '20.3.20 2:40 PM (122.36.xxx.75)

    울아들은 요즘도 자기방에 선풍기 있어요, 가끔 틀어요
    애들 이불 안덮어줘도 돼요,,더워서 안 덮는거,

  • 25. ..
    '20.3.20 2:46 PM (1.227.xxx.17)

    아기도 아니고 중2를 무슨 이불덮어주러 들어가시나요 들어가지마세요 사실 건강엔 다 벗고자는게 좋다고해요 애없을때 청소나 해주지 방에있을땐 가귿적 안열어보심이 ..

  • 26. ...
    '20.3.20 3:08 PM (221.155.xxx.229)

    여기서 핵심은 아들 성교육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인데 본론을 비껴가는 댓글들이 왤케 많아요??
    잘 때 방문열었다고 뭐라 하는 분들은 성교육이니 뭐니 걍 방치하시는 듯 한데..

    원글 어머님, 참 고맙습니다.
    이런 거 고민해주셔서요. 저도 출장 성교육같은 게 있는 줄 몰랐네요. 애들 학원 보낼 돈있으면 이것도 필수적으로 하는 게 애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죠.

    또래에서 배운다고요? 흠............

  • 27. ...
    '20.3.20 3:08 PM (221.155.xxx.229) - 삭제된댓글

    이래서 부모역할이 중요해....

  • 28. ...
    '20.3.20 3:10 PM (221.155.xxx.229)

    성에 관련해선 애들끼리 배우는 건 그 내용이 재대로고, 알찰 거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요즘 애들 빨라서??
    왜들 이러실까...
    성적이며 이런 건 엄청 개입하면서, 성 교육 관련해서 뻘쭘하고 모른 척 하고 싶으니까 방기하는 걸로밖에 안보이네요.

  • 29. dd
    '20.3.20 3:12 PM (116.39.xxx.178)

    ㅎㅎ 82쿡이 예전같지 않고...많이 피곤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221님 같은 분들 덕에 자정작용이 되니 그나마 할만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성교육 같이 고민해보아요~

  • 30. 대딩이아들도
    '20.3.20 3:16 PM (39.123.xxx.175)

    이불 덮어 주러 들어가는데
    성 얘기에 왠 이불 타령
    쏘쿨병들 납셨네요.

  • 31. ㅇㅇ
    '20.3.20 3:36 PM (116.39.xxx.178)

    ㅋㅋ 그러게말입니다
    달좀 봐달라니 자꾸 손가락만 보시고... ㅠㅠ

  • 32. ...
    '20.3.20 4:04 PM (180.230.xxx.161)

    원글님..저도 아들 키워서 댓글 참고 좀 할께요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 33. ㅇㅇ
    '20.3.20 4:05 PM (175.223.xxx.81)

    함께 의논해 볼만한 내용이네요
    요즘은 음란물 같은 것이 많고 스마트폰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교육에 대해서 미리 고민해 봐야 되는 것 같아요

  • 34. 아우성
    '20.3.20 4:09 PM (175.193.xxx.206)

    아우성 강의 괜찮은데 큰애는 때맞워 겨울방학때 갔었는데 둘째는 코로나땜에 못갔네요. 학기중에라도 토욜이니 신청해서 가야겠어요. 큰애말로는 기존 성교육과 차원이 다르다고 강추한다네요. 푸른아우성이고 구성애선생님이 직접 하시진 않고 남자애는 남선생님 여자애들은 여선생님 그동안 부모는 부모대상 성교육강의 들을 수 있어ㅛ.

  • 35. ㅇㅇ
    '20.3.20 4:42 PM (175.223.xxx.135)

    님은 아들이죠 . 난 두살차이 남동생이 ㅠㅠ

  • 36.
    '20.3.20 5:15 PM (124.197.xxx.16)

    전 아줌만데 가끔 다 벗고 자요 답답해서

  • 37. ...
    '20.3.20 5:27 PM (218.152.xxx.154)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벗고 자는게 자연스러운가요?
    가족들과 공동생활인데요.
    중2여자 아이가 벗고 자고 있어도
    자연스러운건가요?
    아빠도요?
    아닌건 아닌거죠.

  • 38.
    '20.3.20 5:43 PM (221.163.xxx.218)

    진짜 아들들은 그렇게 키우는건가요??
    제 남편이 애들도 수시로 왔다갔다하는데
    벗고자면 정말 싫을꺼 같은데
    아들들도 성교육 제대로 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 고민하는태도 너무 멋지신거같아요

  • 39. 중2
    '20.3.20 6:57 PM (203.254.xxx.226)

    다 아는 애한테 뭔 성교육을 해요.
    대놓고 하는 성교육이 얼마나 먹힌다고요.

    아빠나 엄마가
    지나가는 말로
    안 좋은 거 너무 보지 마라.
    정도로 살짝 얘기하시는 게 나을듯요.

  • 40. 고3아들맘
    '20.3.20 7:06 PM (1.227.xxx.206)

    지금까지 벗고자는 거 한번도 못봤고 가끔 안경끼고 자거나 음악듣다가 폰켜놓고 잘 때가 있어서 오늘 새벽에도 습관적으로 이불 덮어주러 갔다왔는데...
    댓글보고 깜놀하고 갑니다~^^;;

  • 41. ..
    '20.3.20 7:33 PM (220.116.xxx.24)

    음... 어쩌면 원글님 부부보다 님 아드님이 더 많은 걸 알 수도 있어요
    그리고 달 가리키는데 손가락 보는 게 아니구요

    앞으로
    방에 들어갈 때 노크하시구여
    이불 덮어주는 것도 좀 생각해보세요

    부드러운 각휴지 슬쩍 자연스럽게 방마다 두면서 아드님 방애도 놔두세요

    그리고 님 부부가 먼저 성교육의 대상이 되어보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아드님과 어떻게 할지 방향 잡힐 거예요

  • 42. @ @
    '20.3.20 7:34 PM (180.230.xxx.90)

    중2님.
    다 아는데 뭔 성교육을 해요.

    진짜 무식한 소리하고 계십니다요.
    아이들이 다 아는 그 성지식이 바른 성개념인가요?
    그 시기에 학업보다 더 중요합니다.

  • 43. 헐!
    '20.3.20 9:19 PM (220.78.xxx.170)

    요즘 애들
    여자애들조차
    초딩때 이미 야동 다 봤어요.
    너무 모르시는듯.
    초3때 노출된 애들도 많아요.
    애한테 물어보세요 솔직하게.

  • 44. 아들둘
    '20.3.20 9:25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고등 중등 아들 둘 키우는데
    둘다 열이 정말 뻗치는 스타일

    유아 시절 내복이 일상복일때를 제외하고는
    평생 한번도 내복을 입지를 않았고

    올 겨울엔 한번도 패딩을 안입었어요.
    그냥 기모추리닝잠바만 입고 외출ㅜㅜ

    잘때 꼭 잠옷을 입히는데
    아침에 깨우러 들어가면
    침대 밑에 팬티까지 홀랑 던져진 상태ㅡ.ㅡ

    오히려 여름엔 에어컨 키고 자서
    인견 바지라도 걸치고 있어요.

    겨울엔 아무리 입혀 재워도
    불끄면 확 벗어놓더라고요.

    난방이라도 돌리면 창문을 다 열고 자요ㅜㅜ
    .
    .
    .
    사춘기라 원글님 아들도
    열이 뻗쳐 그럴 수 있어요.

    그걸 잔소리만 해버리면 불만만 많아질수 있으니
    차라리 문을 잘 닫고 이불덮고 자라고 하세요.
    문만 잘 닫으면 요즘엔 굳이 이불 안 덮어도 되요.
    그리고 꼭 노크하고 들어가고요.
    (저는 아들 이름 부르고 대답하면 들어가요^^
    노크하면 아들이 '들어와~ '하거나 '왜?' 이렇게
    말하면 싫을 것 같아 노크는 싫음^^)

  • 45. ...
    '20.3.20 9:26 PM (221.155.xxx.229)

    윗댓이나 중2 어머님.. 요즘 애들 저희들끼리 요동 보고 정보 공유해서 포르노나오는 섹스가 전부인줄 알고 텔레그램 n번방 박사도 되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성교육을 애들한테 전적으로 맡겨두게요? 거참, 전문적이네요.

    어른, 부모로서의 책임이란 뭘까요?
    너무 모르시는듯.

  • 46. ...
    '20.3.20 9:28 PM (221.155.xxx.229)

    애들이 저들끼리 야동보고 빨라서 트윗에서 일탈계하고.

    와, 성교육 짱!!

    어른들은 걍 냅두고 애들 알아서하게 맡겨두자..

    이게 말이 될까요??

  • 47. ㅇㅇ
    '20.3.20 10:19 PM (116.39.xxx.178)

    성에 대해 건강하고 당당하게 인식하고, 욕구를 해소하는 방법에대해
    고민해야죠...
    포르노 빠삭하다. 성교육끝.이라고 생각하시면
    부모로서 의무를 저버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 48.
    '20.3.20 10:33 P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

    댓글들
    벗고자는게 자연스럽지 그럼 변탠가요?
    남자들 팬티 거추장스러워서 벗고자는사람들
    있어요

  • 49.
    '20.3.20 10:38 PM (221.148.xxx.203)

    많이 이상해요
    아빠도 아기도 청소년도
    여자들도
    누구도 벗고 자지 않아요. 저 아들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들이 벗고 자는 거에 참 관대하네요

  • 50. 호이
    '20.3.20 11:32 PM (222.232.xxx.194)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nhn?titleId=3955
    시크릿가족 성교육웹툰입니다. 진짜진짜 실질적이고 청소년들에게 칭찬많이받는 웹툰으로 단행본도 나왔어요

  • 51. 중2아들
    '20.3.20 11:34 PM (1.237.xxx.156)

    이불 덮어주러 들어가는 엄마가 올가미

  • 52. dd
    '20.3.20 11:39 PM (116.39.xxx.178)

    웹툰 궁금한 주제로 골라서 몇개 봤는데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

  • 53. 미친다
    '20.3.21 12:33 AM (175.223.xxx.174)

    벗고 자는게 자연스럽단다ㅉㅉㅉ
    저런 추잡스런 집구석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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