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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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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내쫓지 마세요 ㅠ (판 다시 깔아서 미안해요)

미안하다고!! 조회수 : 6,399
작성일 : 2020-03-20 01:08:25
본문 내용은 안 쓸게요


아무리 애가 어쩌고 저쩌고 잘못을 해도
애를 패서 내쫓고 그러지 마세요

중고등이면 어린 애라구요 ㅜㅜ
요즘 상황도 안 좋은데 애를 왜 내쫓아요? 그러다 병 걸리면 어쩌려고요

본인들이 좋다고 낳아놓고는
왜 애를 줘패고 내쫓아요 ㅜㅜ




IP : 211.36.xxx.7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
    '20.3.20 1:09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그래요

    보고 배우세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3576745/1/1/2290083?cNo=9413...

  • 2. 보고
    '20.3.20 1:11 AM (211.193.xxx.134)

    배우세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3576745/2/1?keyword=댕댕...

  • 3. 그러게요
    '20.3.20 1:12 A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두 부부가 저 개만도 못한 악질부모같았어요
    그래놓고 아들보고 개새끼개새끼
    엄마는 회피형고자질분란일이키는스타일
    믿고 기댈곳 하나 없어보이던 중딩 불쌍

  • 4. ....
    '20.3.20 1:13 AM (175.223.xxx.250)

    눈물나네...

    중1이면 키가 커도 아기죠 몸무게 54밖에 안 나간담서
    뺨에 주먹질에 맨발로 내쫒아

    미친...

  • 5. ..
    '20.3.20 1:15 AM (116.39.xxx.162)

    무슨 일 있었어요?

  • 6. 알고나 있어요 ㅠ
    '20.3.20 1:18 AM (211.36.xxx.76)

    중고등 아이가 힘이 없어서 맞는 줄 알아요?
    막말로 한주먹 거리도 안 되는데... 알량해도 부모니까 참고 맞아준 거라구요 ㅜㅜ

    애비가 자식 면전에 대고 개새끼 개새끼 하고 패는데
    말리지도 않은 엄마는 뭐하는 거냐고요? ㅜㅜ

  • 7. ㅡㅡㅡ
    '20.3.20 1:19 AM (70.106.xxx.240)

    저 알던집은
    엄마가 딸 혼내다가 집앞에 내쫓았는데
    그 새에 어떤 놈이 그 딸 자기집으로 끌고가서 성폭행했어요
    임신까지 해서 .. 중절시기 놓치고 결국 애낳고 학교 자퇴하구요.
    절대 애 쫓아내지 마세요.

  • 8. 내쫓지 말라고요!
    '20.3.20 1:22 AM (211.36.xxx.76)

    알겠어요?
    날도 춥고 세상도 흉흉한데
    애가 욱하는 맘에 충동적으로 모진 생각하면 어쩌려고 그래요 ㅜㅜ

  • 9. 노노
    '20.3.20 1:29 AM (121.159.xxx.74)

    애들 내쫓으면 안되요 ㅜㅠ
    그러다... 진짜 집나가면 우째요...
    아이가 아무리 잘못해도 부모가 나를 버릴 수 있다는 생각들게 하면 안되요 ㅠㅜ
    혼을 내더라도 집 테두리 안에서 해야죠...

  • 10. 근데
    '20.3.20 1:49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무슨 일인지 원문 링크 하나도 없이 불특정다수에게 화내는 투로 글을 쓰시면..
    읽는 사람이 혼나는 기분 들어서 별로예요.
    ----------------------------------------------
    제가 내쫓았나요??
    무슨 일이었는지 영문도 모르겠는데 대략 줄거리라도 좀 알려달라고요!!
    알겠어요?
    (이상 원글님 말투로 절규해봤어요)

  • 11. ....
    '20.3.20 2:07 AM (175.223.xxx.250)

    어느님이 이럴때 누구편을 드냐 글올림

    아이가 부모눈 피해 공기계로 답안을 다운받아(아이 스마트폰이 없는?)숙제를 한 모양

    아빠 듣는데서 아이에게 조목조목 훈계중인데(둘째도 있었음)

    야단듣는 아이가 방귀를 뀜

    순간 가족 셋이 웃음

    아빠 혼자 불같이 화를 내며 아버지 권위에 도전한거라 받아드림

    생리현상인데 왜 화를 내냐고 반박(이건 저희애도 자주 하는말,아이 입장에서 충분히 할수있는 반응)

    아버님 "이 개새끼가..." 를 시작으로 폭력 행사 (이건 읽기도 살벌했음)

    엄마는 힘으로 제압 안되는 둘을 결국 떼어놓지 못함

    결국 맨발로 내쫒긴 아이

    엄마도 측은히 여기는듯 했지만 권위적인 남편 눈치보며 여기 질문

  • 12. 비터스윗
    '20.3.20 2:13 AM (119.237.xxx.154)

    엄마가 맞을것 불사하고 품어야죠. 미친 놈.
    그게 쫓겨날 일인가? 병신같은 애비놈.

  • 13. ㅇㅇ
    '20.3.20 2:18 AM (121.148.xxx.109)

    세상에... 가슴이 미어지네요.
    중1이면 애긴데 어디 때릴 때가 있다고 ㅠㅠ
    남편놈이 개놈이네
    얼마나 모지리면 그정도 일에 애를 패서 내쫓는지.
    애가 잘못을 했더라도 말로 타일러 앞으로 못그러게 하고
    반성문이라도 쓰게 하든가.
    야단치는 와중에 방귀 끼고 가족들 웃음 터졌으면
    좋게 마무리해야지 그걸 때려요?
    옆에서 지켜보던 동생도 트라우마 생겼겠어요.
    하 진짜 읽는 제가 다 속상하고 마음 아프네요. ㅠㅠ

  • 14. wisdomH
    '20.3.20 4:05 AM (116.40.xxx.43)

    엄마가 나갔다가 들어와야지요.

  • 15. 절대로
    '20.3.20 8:58 AM (175.209.xxx.73)

    그런 남편 용인하면 안됩니다
    나중에 엄마 원망만 들어요
    남편의 분노조절장애를 아이에게 전염시키는 건 시간문제네요
    아니면 유약하고 아픈 아이로 자라거나

  • 16. ..
    '20.3.21 3:53 AM (116.39.xxx.162)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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