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아이 이름으로 청약을 들러 국민은행을 갔어요 근데 조회해 보니5년전에 다른 은행에서 청약통장이 개설되 있다더군요...아마 남편이 하고 까 먹었나봐요 ..그래서 취소했지요...그래서 제 신분증아이 신분증 가족관계확인서 등등 다시 받고...집에 왔어요
근데 그 은행원이 전화가 와서 아까 건을 취소하려면 하려다 취소하는 것도 제 신분증까지 들어가야 해서 신분증 사진찍어 본인 폰으로 보내줄 수 있냐고...
별 생각없이 보내줬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좀 찜찜해서요...분명히 그 지점 근무 행원은 맞는데...별 거 아닌 거 맞겠지요??
혹시 은행 근무하시는 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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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찜찜해서요(은행업무 신분증 관련 도움 좀)
...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20-03-19 23:17:39
IP : 1.228.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0.3.19 11:20 PM (180.70.xxx.254)저라도 잘 모르니 찜찜할듯해요.
내일 가서 하면 안되나요라 물어봤을듯2. ....멀어요
'20.3.19 11:25 PM (1.228.xxx.177) - 삭제된댓글그리고 많이 붐비는 지점이어서요...
해주고도 기분이 영~~ 거기 근무하는 은행원은 맞긴 맞아요3. 참나
'20.3.20 12:14 AM (118.42.xxx.226)저도 궁금하네요 댓글 부탁해요
4. 꽃길
'20.3.20 12:23 AM (220.93.xxx.30) - 삭제된댓글헐 그 은행직원 맞나요? 하긴 맞으니까 전화번호 알았겠지만... 은행 방문하라는것도 아니고 신분증을 사진찍어서 보내라고도 하나.... kt통신사에서는 미성년자가 뭐 바꿀때 앱을 보내주면서 앱에 부모신분증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별일없어야 할텐데5. 아뇨..
'20.3.20 12:25 AM (1.228.xxx.177)방문하라곤 했는데 넘 멀고 해서 제가 못 간다 했거든요~ 거기 은행원이 맞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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