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눈동자가 맑은 사람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외국인도 아닌데 눈동자가 갈색이고 볼때마다 유난히 눈동자가 크고 맑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사람은 유전인가요...?
암튼 자꾸 눈으로 눈이가긴해요 ]]
이쁘고 청순?해보임
간이 건강하구나... 생각합니다.
생각이 바를것같은 ᆢ눈빛은 순간순간 그사람속마음 을 나타내요
계속은 못속여요 구린사람은
맞아요 이분도 인성 깔끔한편이고 성격 이중적이거나 하지는 않은듯요
암튼 눈은 많은것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눈동자가 건강과도 관련이 있겠군요
흰자가 색이 누렇게 되는것도 좋지않다고 들었어요
눈동자가 참 맑고 투명하던데....
제가 눈동자가 맑다못해 푸른빛이 돈다고 할 정도인데
그냥 유전이예요. 심지어 간도 유전적으로
해독 잘 못하고
그런데 담배도 안피고 저보다 더 깔끔 인성좋은 남편은
누르팅팅 간이 안좋으면 그렇다는데
술도 안마시고 지방간도 없이 건강.유전적요소도 있는것 같아요
젊으면 가능해요.
30세까지는 맑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요.
형광등 불빛에 서류보고 책보고 그래서인지 나이 들어서는
칙칙한 빛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