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료로 퇴사하는데 불똥이 저한테 튀네요.
소심한복수인지..
4월30일에 종료하는걸로 통보받고
업무지시도 잘안따르고 말을해도 무시하는데
최대한 어른스럽게 대처하는 법이 뭘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사하는 직원이 엉망으로 구는데 조언좀주세요.
에휴 조회수 : 3,067
작성일 : 2020-03-19 18:25:31
IP : 106.102.xxx.1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3.19 6:27 PM (119.71.xxx.44)직설적으로 얘기하는게 통하겠는데요
2. ....
'20.3.19 6:28 PM (175.223.xxx.241)어쩔 수 없어요.
무시하세요.
업무적인건 기한을 정해놓고
하라고 하고 못하면 감정 빼고 드라이하게
계속 지적질 하세요.3. ..
'20.3.19 6:30 PM (106.102.xxx.113)업무시키면 입이 한 5cm는 나오고요. 정말 어려도 성인인데 참..
4. ....
'20.3.19 6:34 PM (175.223.xxx.241)입이 10센티가 나오더라도 계속 얘기 하세요.
이거 안됐네요.
다시 하세요.근데 절대 큰소리도 내지 마시고
다른 소리 섞지 마세요.
님 감정 터지면 노동청에 신고하려고
할지도 몰라요.
님이 멘탈 싸움에서 안지면
그 쪽이 먼저 터져요.5. 꽃
'20.3.19 9:23 PM (121.138.xxx.213)입 튀어나온거 무시하고 계속 시키세요.
집에서 엄마 잔소리 하듯이 무한반복으로 계속 업무 지시 하세요.
한 달 넘게 남았는데 원글님 그 때까지 그 사람한테 질질 끌려 다니실 생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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