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통화를 할수 없어서 여쭤봐요?
2월말에 회사경영악화로 권고사직으로 사직서를 쓰고 퇴사를 했어요 부장하고 면담시 권고사직으로 쓰라고 하는말도 제
휴대폰에 녹음도 했습니다.
15일이 지났는데도 이직확인서를 조회해봐도 안돼어있고 해서 회사에 전화햇더니 이달 말에 퇴사처리를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퇴직증명서가 필요해서 또 전화를 해서 증명서를 발급해달라고 요구햇더니 메일이 왔는데 개인사정으로 퇴사
처리햇다고 적혀 있어 다시전화해서 물어보니 담당이 권고사직이라는 말을 못들었다고 부장하고 통화하라고 하더라구요
해서 부장하고 통화를 햇더니 알아보고 전화주겟다고 하더니 다시 전화와서 1년이 안됏지만 퇴직금을 줄테니 개인사정
으로 퇴사처리한다고 이야길 하길래 무슨소리냐 면담할때는 실업급여받을수있게 권고사직으로 쓰라고 햇지않느냐
햇더니 회사사정이 어렵고 만약 그렇케 처리하면 회사에 불이익이 나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예요
해서 제가 개인사정으로 퇴사처리 하면 노동청에 고발하겟다고 일단 말을 했구요
면담시혹시 몰라 제가 부장과 녹음한 자료도 있어요
근데 생각하지도 않는 고발을 한다는게 너무 무서운거예요 앞으로 제가 어떤 절차를 발아야 하는지 지금 머리속이 뒤죽
박죽입니다. 고용센타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통화는 돼지도 않고 지금상황에서 제가 뭘 해야 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