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0년대에 태어났는데요
어렸을적에 제 기억에.... 라면 5개가 주황색 투명한 비닐에 같이 들어있고 스프도 같이 있던게 팔았던거 같은데
기억이 맞나...싶네요 주변에 물어보니
또 책보 메고 학교 다닌거 맞다고 몰아가고 (80년대생 후배들)
지금 번들로 파는건 개별포장된 것들이 또 한번 포장된거자나요... 그런거 말고
알몸생라면(?)5개 스프 5개 그리고 투명 주황포장
제 기억이 맞나요?
제가 70년대에 태어났는데요
어렸을적에 제 기억에.... 라면 5개가 주황색 투명한 비닐에 같이 들어있고 스프도 같이 있던게 팔았던거 같은데
기억이 맞나...싶네요 주변에 물어보니
또 책보 메고 학교 다닌거 맞다고 몰아가고 (80년대생 후배들)
지금 번들로 파는건 개별포장된 것들이 또 한번 포장된거자나요... 그런거 말고
알몸생라면(?)5개 스프 5개 그리고 투명 주황포장
제 기억이 맞나요?
그런 라면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1969년 국민학교 입학인데요.
서울에서 그 당시 책보 메고 학교 다닌 사람 못봤어요.
적어도 동대문구 우리 동네에서는요.
60년대 후반생인데
라면 5개 투명봉지에 포장된거, 제 기억도 그래요.
그런데 주황투명봉지 아니고,그냥 투명봉지였던것같음
칠십년대생
국민라면이 옛날맛 나요.
농심 해피라면도 다시 나왔는데 그것도 맛이 비슷하구요.
전 농심이라 국민라면 사봤는데
완전 심플해요. 넘 고급스런 라면들에 질렸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한번 사보세요~추천해요^^
삼양라면 5개가 한봉다리 안에 같이 있었어요. 슈퍼에서 개별포장이 단가 100원이면 이건 90원인가해서 약 450원에 팔았어요
삼양라면 5개가 한봉다리 안에 같이 있었어요. 80년도 쯤에 슈퍼에서 개별포장이 단가 100원이면 이건 90원인가해서 약 450원에 팔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