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체험단도 많이 다니고 샴푸도 떨어지면 체험단 선정되서 받고
클렌징폼도 떨어지면 받고 코로나때문에 못가지만 국내 숙박업체 선정되서
두곳 다녀왔어요. 저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남편도 저도 미용실 체험단 선정되서 클리닉 받고 파마하구요
거의 주말 외식을 체험단으로 보냈네요. 저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요.
너무 빈하게 사는걸까요....;;;ㅠㅠ
코로나때문에 못가지만 국내 숙박업체 선정되서
두곳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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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는 건지? 못 갔다는 건지? 이해가 잘..^^;;
아 코로나 바로 전에 두곳 다녀온거 말씀드린건데 헛갈리게 썼네요^^;;;
재밌게 사시는거죠. 뭐어때요
그렇게 사세요. 블로그 링크는 올리지 마시구요.
그런 블로그 보면 참 피곤하겠다 싶던데 본인이 재미있으면 뭐
블로거들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전 그럴 시간도 에너지도 없어서 못하지만
그런 블러그 보는 건 재미있어요~~
네이번가요?
블로거들 상품 받고 후기 쓰는 거 보면
영혼 팔아 먹는 사기꾼들 같아요.
무조건 좋게만 써 주던데..
내가 사서 써 보니 분명 단점이 많은데
블로거들은 칭찬만...
그래서 블로거지 라고 욕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