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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폐렴 사망 17세 고교생 코로나19 최종 '음성'

뉴스 조회수 : 6,547
작성일 : 2020-03-19 14:15:53
https://news.v.daum.net/v/20200319140923770
IP : 211.193.xxx.134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디
    '20.3.19 2:16 PM (211.193.xxx.134)

    좋은 곳으로 ......

  • 2. ,,,
    '20.3.19 2:16 PM (116.125.xxx.199)

    어쨰든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 3. ..
    '20.3.19 2:16 PM (110.35.xxx.38)

    그럼 사인이 폐렴인가요?
    어린학생인데 안타깝네요

  • 4. ㅠㅠㅠ
    '20.3.19 2:17 PM (211.211.xxx.184)

    어린아이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린 아이의 죽음까지 이용하는 것들... 다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미안하다....

  • 5.
    '20.3.19 2:17 PM (223.62.xxx.175)

    기레기들 좋다 말았네

  • 6.
    '20.3.19 2:17 PM (210.99.xxx.244)

    너무안타깝네요

  • 7. ...
    '20.3.19 2:17 PM (125.187.xxx.25)

    급성폐렴이 무섭네요......

  • 8. ㅇㅇ
    '20.3.19 2:17 PM (112.167.xxx.154)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9. .....
    '20.3.19 2:18 PM (223.38.xxx.59)

    폐렴을 제때 치료하지 못하고 입원도 못한거네요 이런 사태가 아니였다면 ..

  • 10. ㅇㅇㅇ
    '20.3.19 2:18 PM (203.251.xxx.119)

    이렇게 되면 정상적으로 장례 치뤄도 되겠네요
    양성이었으면 바이러스때문에 장례도 제대로 못치룸

  • 11. ....
    '20.3.19 2:19 PM (210.100.xxx.228)

    너무 안타깝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12. ㅠㅠ
    '20.3.19 2:1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결국 신천지 치닥거리하느라
    아픈 애 제대로 치료도 못 받고 죽었네요.
    아 진짜.
    불쌍해서 어째요ㅠㅠ

  • 13. ㅠㅠㅠ
    '20.3.19 2:20 PM (61.82.xxx.223)

    기레기들이 양심은 있을까요?

  • 14. 223.38님
    '20.3.19 2:20 PM (116.121.xxx.178)

    그 아이가 갔던 병원이 돌팔이죠..!!!!

  • 15. .....
    '20.3.19 2:20 PM (125.136.xxx.121)

    아유... 가슴아프네요. 열이 그렇게 났는데도 돌려보낸 병원이 참..

  • 16. 삼가 고인의 명복
    '20.3.19 2:20 PM (182.215.xxx.171)

    치료를 못 한거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 ㅇㅇ
    '20.3.19 2:20 PM (139.194.xxx.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아프네요

  • 18. 안타까와요
    '20.3.19 2:21 PM (203.247.xxx.210)

    대구코로나사태 아니었으면

    병상 환경이 정상이었을테고 치료가 달랐을 수도 있었을것 같아서요....

  • 19. ..
    '20.3.19 2:21 PM (122.45.xxx.132)

    어린학생이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그렇게 장기전체가 망가질수 있는지..급성폐렴이 이렇게 무서운거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 20. 그냥
    '20.3.19 2:21 PM (118.139.xxx.63)

    명복만 빕시다.
    일반 폐렴인데 제때 못 치료해서 이렇게 되었으니 그 부모님들은 더더욱 허망하겠어요...ㅠㅠ

  • 21. ..
    '20.3.19 2:22 PM (125.187.xxx.40)

    많이 힘들었었나보다...면역력도 떨어지고..부모도 아이도 가슴이 너무 아파요..

  • 22. 에휴
    '20.3.19 2:22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건강한 17세 소년이 비맞고 폐렴 걸려서 열흘만에 사망하는 일이...흔한가요? 하필 경북에서..

    소년의 명복을 빕니다.
    그 부모님은 이제 어찌 사실지 걱정이네요.

  • 23. 그냥
    '20.3.19 2:22 PM (118.139.xxx.63)

    영남대병원은 호흡기센터도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엉터리는 아닌데 시국이 이래서........

  • 24. ..
    '20.3.19 2:22 PM (14.37.xxx.73)

    폐렴이 원래 무서워요
    아무리 기저질환없어도..
    우리 아이 8살때 그냥 일반 폐렴이었는데 아이라 쓸 수 있는 항생제는 제한되어 있고 엑스레이 찍으면 등쪽에 계속 뿌연 구름같은게 없어지지않고 미열은 계속있고..이게 치료가 안들어서 전체 폐로 확 번질까봐 엄청 노심초사하며 치료했었어요

  • 25. ???
    '20.3.19 2:23 PM (211.178.xxx.91)

    최종 음성은 뭐죠?
    양성이 나왔지만 최종 음성은 무슨 기준인가요?

    음성인데 왜 격리병동에서
    부모도 못보고 죽어갔는지요...

    진단 키트가 왔다갔다한다는건가요?
    미국에서 한국 진단키트는 쓰지 않는다고 단언한 이유가 이걸까요...

  • 26. 아고
    '20.3.19 2:24 PM (125.191.xxx.148)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도 사는게 아니실거 같네요 ㅠㅠ
    이런 상횡만 아니어도 제때 치료만 받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 27. 에휴
    '20.3.19 2:24 PM (115.40.xxx.79)

    직접적인 사인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코로나 때문에 죽은거나 마찬가지죠.. 특히 신천지 느그들 때문에 이게 뭔 사단이냐!!! 진짜 신천지 이참에 싹 다 싹을 잘라야 합니다. 대구, 경북도 정신 좀 차리구요.

  • 28. ..
    '20.3.19 2:24 PM (1.251.xxx.36)

    정말 코로나 사태만 아니었어도 제때 치료받았을껀데..

  • 29. 사이토카인
    '20.3.19 2:26 PM (175.121.xxx.158)

    과다 생성 때문이랍니다.
    바이러스를 공격해야 할 면역세포가 과다 생성되어 정상세포를 공격하는 현상이랍니다. 건강하고 젊은 사람이 더 위험한 경우가 이 사이토카인 이라고...합니다.

  • 30. 폐렴이ㅠㅠ
    '20.3.19 2:26 PM (14.42.xxx.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아버지도 곰팡이성폐렴 진단받았는데 진단받기전까지 독감인줄로만 알고 치료하다가 열이 안잡혀 정말 위험한단계까지 갔어요.
    멀쩡했던 사람이 일주일만에 돌아가실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폐렴이 정말 무섭더군요.

    17세면 아직 애기인데 너무 맘이 아프네요..차라리 대구에서 무작정 나와 다른병원에라도 갔었더라면 ㅠㅠ

  • 31. 근데
    '20.3.19 2:26 PM (183.104.xxx.57) - 삭제된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평소에도 급성폐렴이나 독감으로도 사망율 좀 된답니다.
    아직 의료가 개별 인체에 완벽하게 적용되지는 못하니까요.
    안타깝습니다

  • 32. ........
    '20.3.19 2:27 PM (211.36.xxx.236)

    폐렴이 무섭더군요...
    에고.
    지난일 얘기한들 뭔소용이겠냐만은
    대구 신천지 저동네 병원상황이
    저러지않았다면 ...살릴수도있었을텐데.
    제일걱정하던게 이거죠
    코로나로 사망하는게아니고
    코로나로인한 환자때문에
    지역병원시스템이 어려워져
    제때치료받아야할 사람이.그러지못하게되는거.
    그래서 병상도 전라도로 나눈다니까
    멀어서안간다.....
    상주에서 받으라니까 지역주민들 절대반대
    모르겠어요ㅡ저도이제.
    저동네.....
    (라고하기엔 부모님이 살고계심 ㅜㅜ)

  • 33.
    '20.3.19 2:27 PM (211.36.xxx.59)

    신천지때문에 치료도 못받고 그리 된거네요.
    진단은 그래서 여러차례 하는거래요.
    저희 남편 회사사람 한명도
    첨에 양성 나왔는데 몇차례 더 검사하니 최종음성나와 회사 폐쇄 풀렸었어요

  • 34. ㅇㅇ
    '20.3.19 2:27 PM (211.193.xxx.134)

    211.178.xxx.91님

    미국 이야기는 가짜뉴스입니다

    그리고 님은 상황을 너무 모르십니다

  • 35. ...
    '20.3.19 2:28 PM (223.38.xxx.59)

    신종플루때 연예인 아들도 ㅠㅠ그랬죠 맘이 아픕니다

  • 36. 두려움
    '20.3.19 2:29 PM (61.74.xxx.169)

    이게 무서운 것이라 했어요
    의료시스템이 붕괴되어 일반 환자를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는 거지요
    학생과 가족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37. ....
    '20.3.19 2:29 PM (125.177.xxx.83)

    신천지 이것들이 싸돌아 다니지만 않았어도 제때 치료받고 나았겠지 ㅠㅠㅠ
    내 마음이 이럴진데 부모마음은 ㅠㅠㅠㅠ
    동갑짜리 자식있는데 진짜 미치겠다 ㅠㅠㅠㅠ
    아가야 미안해 ㅠㅠㅠ

  • 38. 명복을 빌어요
    '20.3.19 2:29 PM (175.208.xxx.235)

    예측 불가한일이었겠죠.
    그 누구보다 지금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9. ..
    '20.3.19 2:29 PM (14.37.xxx.73)

    7차례 검사시 음성이었어요
    코로나 상황이었기때문에 가능성을 계속 열어둔거였고요 격리병동에 있은겁니다
    진단키트 정확도 100이 아닙니다
    또 100이 아니어서 불만일수도 있겠네요 어떤 님은..
    간접적으로 코로나 때문에 죽은게 맞겠네요
    평시 였으면 병원에서 폐렴환자 고쳤을테니까요
    버러지같은 신천지환자들 때문이라고 욕하고 싶네요 저는

  • 40. ..
    '20.3.19 2:30 PM (122.45.xxx.132) - 삭제된댓글

    211.178.91
    이와중에 진단키트 타령..
    에라이 이 천벌 받을 인간아..
    17세 어린 청년이 생을 마감했는데 이와중에도 헛소리 하고 있네..인간이길 포기했구나..

  • 41. 너무
    '20.3.19 2:30 PM (211.201.xxx.28)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대구.. 신천지만 아니었어도.

  • 42. ......
    '20.3.19 2:30 PM (211.36.xxx.236)

    이와중에도
    대구 권영진은
    "신천지가 명단 속였다고 볼수없어"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903015&keyword=??õ?...

  • 43. 명복을 빕니다.
    '20.3.19 2:31 PM (211.248.xxx.201)

    아가야~~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를
    기도한다.

  • 44. 초승달님
    '20.3.19 2:31 PM (223.62.xxx.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고 마음아픈 일이에요..

  • 45. 봤어요.
    '20.3.19 2:31 P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자가면역 질환일 수도 있어요.
    자기 면역세포가 갑자기 자기 폐 공격이요.
    같은 질환인 분 봤는데 감기인줄 알았는데
    입원한지 일주일만에 폐가 새하얗게 되더라고요.

  • 46. 봤어요.
    '20.3.19 2:32 PM (175.223.xxx.131)

    자가면역 질환일 수도 있어요.
    자기 면역세포가 갑자기 자기 폐 공격이요.
    같은 질환인 분 봤는데 감기인줄 알았는데
    입원한지 일주일만에 폐가 새하얗게 되더라고요.
    근데 분명 평상시 같음 폐이식을 해서라도 방법이 있었을 거예요.

  • 47. ㅇㅇ
    '20.3.19 2:32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영남대병원에서 13번 검사했는데 한번 양성이 나왔는데.
    pcr기계검사에서 한번 양성이 기계가 오염이 되어서였을것이다 하네요
    그한번의 검사때는 맹물을 넣었어도 양성이 나왔을것이다
    지금 의사패널이 얘기하네요
    사이토카인반응때문일것이다라고

  • 48. 삼가 명복을
    '20.3.19 2:35 PM (157.230.xxx.236)

    유족이 그대로 납득을 할지가..
    옆에서 코로나 방역 탓으로 돌리며 정부 심판 외치는 사람들이
    유족들 흔들텐데

    질병관리 본부랑 정부 떼어놓고 질본만 칭찬하던 인간들
    이럴땐 질본 얘기도 정부랑 한통속이라며 못믿겠다고 빼액 될듯

  • 49. 어휴211. 178
    '20.3.19 2:35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미치겠다~

  • 50. ㅡ.ㅡ
    '20.3.19 2:37 PM (125.191.xxx.231)

    이 소년은 안타까움은...
    특정종교의 특정지역발 ...때문에.
    의료체계가 그렇게 된 거라고 보이네요...
    너무...안타깝네요...

  • 51. 211.178.xxx.91
    '20.3.19 2:38 PM (175.114.xxx.36)

    가짜 뉴스 좀 그만 보세요

  • 52. ,,
    '20.3.19 2:40 PM (182.231.xxx.124)

    과연 저 소년의 시신을 누가 염 할려고 할까요
    음성나왔다고 해서 코로나아니라고 생각할 사람은 많지 않을듯
    바이러스 변이로 초창기 키트로는 못잡아내는듯

  • 53. 와 ㅜㅜ
    '20.3.19 2:40 PM (114.207.xxx.77)

    진짜 신천지들 그냥 너네들 시설에 가서 좀 있어라
    왜 일반 사람들이 고통받아야 되는건지
    이 와중에도 사람 죽은걸 정치로 이용해 먹으려고 하네요??
    생각이 있나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기를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 54. ..
    '20.3.19 2:43 PM (116.88.xxx.138)

    211.178은 홍혜걸인가 싶네..
    우야든동 키트정확성이 떨어져야 내가 살고..
    정부가 무너져야 내가 살고...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55. ㅠㅠ
    '20.3.19 2:43 PM (183.97.xxx.3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이 41도가 넘었는데 돌려 보냈다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고통이 말도 못했을텐데 ㅠㅠ

  • 56.
    '20.3.19 2:45 PM (58.140.xxx.135)

    이갈린다 신천지

  • 57. 쓸개코
    '20.3.19 2:46 PM (175.194.xxx.125)

    안타까움에서 그치지 않고 다른 기회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원인이야 어쨌든 너무 안타깝습니다.

  • 58. 영남대
    '20.3.19 2:47 PM (175.121.xxx.158)

    에서 보낸 결과물만 양성이 나왔는데 그게 오염된거였다는 말 들었어요. 기다리면 정확한 발표가 나오겠죠.
    위에 썼지만 사이토카인 반응일거라는..

  • 59. ..
    '20.3.19 2:52 PM (221.157.xxx.218)

    같은 고3아들 키우는 엄마로 너무 가슴 아픕니다.

  • 60. 저 소년
    '20.3.19 2:54 PM (125.142.xxx.145)

    일반 폐렴이라고 하니
    유족들 장례식도 참석하고
    할 수 있겠네요.

  • 61.
    '20.3.19 3:00 PM (221.156.xxx.129)

    아이가 넘 안됬어요ㅠㅠ

  • 62. 급성폐렴
    '20.3.19 3:00 PM (122.40.xxx.84)

    저희 아이 고 2때 친구가 그렇게 하늘나라 갔어요. 기침이 예사롭지않았는데 병원 안가겠다고 미루다 심해져 갔는데 폐가 하얗게 됐다고 폐렴으로 갑자기 갔어요.

  • 63. ....
    '20.3.19 3:05 PM (58.238.xxx.221) - 삭제된댓글

    헉.... ㅠㅠ 윗님..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
    정말 폐렴이 무서운 병이네요.. 저희 아이도 폐쪽이 안좋은데.... 몰랐네요... ㅠㅠ

  • 64. 애시당초
    '20.3.19 3:10 PM (116.36.xxx.35)

    중국 미개한것들이 우한 폐렴 쉬쉬하다
    우리한테 오고 신천지가 제대로 퍼트려주고
    그중간에 적극적으로 막을 기회 버린 정부도 원망스럽고.
    이모든게 종합적으로 그학생 죽는데 연관있네요

  • 65. 에고
    '20.3.19 3:49 PM (116.40.xxx.49)

    맘이 너무아파서 어제 울다 잤어요..ㅠ.ㅠ

  • 66.
    '20.3.20 12:25 AM (211.193.xxx.134)

    116.36.xxx.35
    이런글에도 근거 없는 정부까깁니까

    부끄러운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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