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치매약 타러가요
작성일 : 2020-03-19 14:01:34
2967899
정말 오랜만에 멀리 나가봅니다. 바람도 무자게 부네요.
코로나땜에 대리처방 가능해서 혼자가요.
대형병원이라 신경쓰이고, 울엄마는 치매에.. 고3막내..
그래도 햇볕이 좋아서 버스타고 혼자 좋아하고있어요.
나오니까 좋네요. 속도없이ㅎ
아 돌아다니는게 이렇게 좋은거네요.
IP : 223.38.xxx.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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