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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생긴 의심병 ㅜㅜ

걱정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20-03-19 13:14:37
제가 남들에게 관심이 없어요. 누가 어쩐다,해도 나랑 연관없음 어, 그래. 하고 지나치는 사람인데 코로나 이후 난생처음 의심병이 생겼네요.
오랫만에 지하철을 탔는데 그냥 옆에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싫고 꺼려지더라고요 ㅜㅜ. 사람이 없으니 곧 앉았는데 내 맞은편에 앉은 사람 중에서도 신천지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동네에서 신천지 버스 같은 것도 여러 번 봤는데 아무 생각 없었거든요. 얼마 전 한 방송에서 제법 세련된 평판(보이시하고 모던한 느낌)의 가수가 좀 뜬금없이 치렁치렁한 옷을 입고 나온 거예요. 약간 깬다고 해야할까. 암튼 남편과 저 둘이 동시에 혹시 신천지 아냐? 이랬는데 농담만은 아니었어요.
IP : 221.149.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19 1:16 PM (223.38.xxx.59)

    교인을 멀리하는 증세가 생겼어요
    저 사람에 대한 아무 편견 없는 사람이예요
    에효 ㅠㅠㅠ워쩐대요

  • 2. ...
    '20.3.19 2:13 PM (116.34.xxx.114)

    저도요. ㅜ 자리 안 앉아요.
    다 불신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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