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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다 정리했어요

22 조회수 : 7,246
작성일 : 2020-03-19 12:10:23
오늘 오전부터 그냥 다 정리했어요.
작년에 시작해서 나름 공부하면서 사고 파는 재미에
점점 금액은 늘어나고, 약간의 수익에 왕창 손해보았네요.
하다보니 대략 나의 그릇도 가늠이 알겠네요.
버티면 언젠가는 오르겠다는 생각 가지고는 매일이 스트레스겠더군요.
일단은 다 정리하니 두명 동남아 여행비가 날라갔네요.
한동안 잊고 지내다 안정을 찾는다는 시점에
일정금액으로 소소하게만 다시 도전할 예정입니다.

IP : 112.156.xxx.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19 12:12 PM (116.84.xxx.38)

    잘하셧어요
    떨어지는 칼날 잡는거 아닙니다.
    바닥다지는거 차트로 보이면
    그때 들어가도 안늦엉어요..

  • 2.
    '20.3.19 12:15 PM (222.120.xxx.34)

    투자금액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그 정도 손실액이면 선방하신 거예요 ㅠㅠ

  • 3. ㅇㅇ
    '20.3.19 12:16 PM (180.228.xxx.13)

    그정도 손실이면 감당하겠는데 전 손해액만 이억이네요 다 대출받은건데

  • 4.
    '20.3.19 12:19 PM (121.136.xxx.7)

    선방..
    전..자동차 한대값

  • 5. ...
    '20.3.19 12:21 PM (221.146.xxx.82)

    중국에서 유행하던 초반에 진즉에 던졌어야...

  • 6. 서킷브레이커
    '20.3.19 12:22 PM (1.246.xxx.68) - 삭제된댓글

    헐.....대출받아 주식을 하시다니 윗분 어쩔.....

  • 7. ㅇㅇㅇ
    '20.3.19 12:22 P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잘했슈
    부동산 갭투자 했다가
    자동차 한대 날렸는데
    그부동산이 지금 억이 올랐네요
    불과 반년전에 팔았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요

  • 8. 50키로
    '20.3.19 12:27 PM (210.222.xxx.114)

    부럽습니다.전 손실이 2억 넘어가고 있어서 그냥 묻어두려고해요. 자식한테 물려준단 생각으로..

  • 9. ㅇㅇ
    '20.3.19 12:32 PM (180.228.xxx.13)

    은행대출이라 다행요 이자만 내면 되요 돈없음 필요한만금 주식팔아가며 최대한 버티려구요 죽기전에 회복되겠죠

  • 10. .....
    '20.3.19 12:33 PM (221.151.xxx.34)

    전 3억 날렸네요. 빚은 아니니 묻어둘 수 있는데, 회사가 망할까 걱정입니다. 잘 버텨주길 빌어야죠.

  • 11.
    '20.3.19 12:34 PM (124.49.xxx.61)

    내년에 다팔거에요

  • 12.
    '20.3.19 12:44 PM (124.49.xxx.27)

    전 중형차 한대.... 속상했는데 안뺐어요. 저보다 훨씬 더 날린분들도 너무나 많기에. 이 액수는 그냥 속상하고 말정도..

  • 13. ㅡㅡㅡ
    '20.3.19 12:48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몇 억을 날리신분 처음부터 금액이 크진 않았겠죠?
    저도 100정도로 시작해서 조금씩 금액이 불어나서 어느순간 1000단위가 순식간에 되더라고요.
    여기서 규모는 스탑해야지 맘먹고 있어요

  • 14. ...
    '20.3.19 1:05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얼마있었는데 자동차한대값일까요
    부모님주식상황보니 또 오르면 금방회복하기도 하던데
    더 오를까봐 못파시더니 다시 제자리네요

  • 15. 22
    '20.3.19 1:30 PM (112.156.xxx.6)

    저도 여유금으로 한거라서 금액은 1900정도 였어요.
    대략 550 손해보고 정리했네요.
    그동안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한거에 대한 등록금이라고
    생각하렵니다.
    그래도 주식하면서 이제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에 대해서
    관심도 갖아보고 다른 세계를 경험해 본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식 한달살기 비용 정도로 스스로 위안을 갖으려고요

  • 16. 저두
    '20.3.19 4:05 PM (61.253.xxx.44)

    1억 넣어서 2천5백 마이너스로
    오늘 오후에 나왔어요.
    여웃돈이라 그냥 둘까하다가
    남편이 빼라고 성화여서 팔고 나왔어요.
    입맛이 없어요 ㅠㅠ

  • 17.
    '20.3.19 4:13 PM (222.120.xxx.34)

    전 도합 2억 정도 넣었는데
    오늘 잔고 7천만원 조금 안 되네요.ㅠㅠ
    오래 묵은 계좌인데도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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