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들 어떻게 받아들이며 사세요?

다들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20-03-19 11:02:22

다들 어떤 즐거움으로 사세요?

그냥 자신이 한심하고 후회되는 과거가 많더라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시는거에요?

어떤 인생의 큰 일들이 있을땐 어떻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사세요? 가까운이의 죽음이라던가 헤어짐이라던가 큰 사고라던가
인생사의 이런저런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슬픔을 넘기시나요?


전 우울증이 와서 모든것을 스톱시키고 하루하루 그냥 시간만 좀 먹고 있어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지나간 세월이 한심하고 삶의 의미가 없음에 한심하고

누구와의 헤어짐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고 등등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늘 방황스러운데

다들 잘 살고계시는것이 너무 대단해보여서요
IP : 58.148.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3.19 11:06 AM (211.177.xxx.34)

    저는 그냥 제가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생로병사 모든 생물이 겪는 자연현상이라고.

  • 2. ...
    '20.3.19 11:07 AM (59.15.xxx.61)

    희노애락애오욕 생로병사는
    누구나 겪으며 사는 것이라
    당연히 내게도 오는 것...

  • 3. 즐거움엔
    '20.3.19 11:11 AM (175.208.xxx.235)

    즐거움엔 끝이 없다는 그 광고 되세이며 살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인생 짧와요.
    슬퍼하거나 괴로워 했던 시간들 아깝더라구요.
    하루하루 작은 즐거움이라도 찾으려 애 씁니다.
    내겐 가장 소중한 내 인생이니까요

  • 4. 저는
    '20.3.19 11:17 AM (14.52.xxx.225)

    일단 내 자식 낳았으니 최선을 다해 키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았어요.
    아파도 안 되고 낙담해서도 안 되고...
    그렇게 키운 아들 이제 대학 들어가는데 또...무사히 공부 마치고 사회에서 자리 잡는 거 볼 때까지
    건강하게 사는 게 목표예요. 공부과정이 좀 긴 전공이라서요.
    다행히 밝게 잘 자라주어 얼마나 감사한지...
    요즘같은 때에는 그저 사지 건강하고 월급 나오는 것만도 감사해요.

    나쁜 일 당했을 땐 몸이 다치지 않은 게 어디냐 생각하며 살았어요.
    사기도 당해봤고 투자금도 날려봤죠.
    무조건 더 나쁜 일 당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생각하는 게 좋은듯 해요.

    그래도 스물스물 후회도 미련도 있지만 어쩌겠어요.

  • 5. 아뇨
    '20.3.19 11:41 AM (211.215.xxx.96)

    그냥 자신이 한심하고 후회되는 과거가 많더라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시는거에요? 아뇨
    한심하고 후회되는 과거가 많아요 삽질의 대마왕이라 끝을 맺은게 없어요 넘넘 후회됩니다. 그러나 이미 지난일 다시 태어나지않는 이상 바꿀수 없잖아요 그리고 살 시간은 남아있고.
    웃으면 복이오고 인생이 바뀐다기에, 오늘은 내가 살아있는 날 중 가장 젊은 날이라기에 또 좋아지도록 노력하며 살아가려고 오늘도 다짐합니다.

  • 6. 모든이에게는
    '20.3.19 11:43 AM (125.184.xxx.67)

    덕후 기질이 있다 ( 잠재된 능력이 있다 )

    취미를 찾아보세요.
    새로운 재능과 나를 발견하게 되실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8065 돼지고기 다짐육 한팩으로~ 2 요알못 2020/03/21 1,780
1048064 [1보] 앞으로 4개월간 장·차관급 공무원 급여 30% 반납키로.. 27 이런답니다... 2020/03/21 4,037
1048063 이명박은 어디서 뭐하나요? 4 .... 2020/03/21 1,290
1048062 집에서 뿌염 색깔맞추기? 3 뿌염 2020/03/21 1,990
1048061 인터넷 연결없이 티비로 넷플릭스 볼수 있나요?? 5 ㅇㅇ 2020/03/21 6,696
1048060 마스크 어렵게 가져옴 6 ㅜㅜ 2020/03/21 2,135
1048059 아 진짜 우리나라 좋아요!! 전철매일 2번씩 소독 1 apple 2020/03/21 1,775
1048058 공유기 2개 집에서 연결하는 방법 있나요? 8 와이파이 안.. 2020/03/21 1,438
1048057 이거 꼭 봐보세요..ㅜㅜㅜ 7 깜박이 2020/03/21 1,955
1048056 근데 대구 사람들이 여행다니는거 레알인가요? 23 ... 2020/03/21 3,506
1048055 층가소음 어디까지 이해하세요? 16 Oo 2020/03/21 1,905
1048054 아프리카 36개국서 코로나 확진 800명 육박 2 ㅇㅇ 2020/03/21 1,501
1048053 이사관련 문의 4 영구영구 2020/03/21 732
1048052 우리가 몰랐던 대구를 이제 알게 되는거 아닐까요 23 지금까지 2020/03/21 3,742
1048051 유기견 입양해보신분~~ 9 새벽이슬 2020/03/21 1,060
1048050 이엘리야, 이태임, 이지아 4 Aa 2020/03/21 4,758
1048049 정총리 "종교·실내체육·유흥시설 보름간 운영중단 강력 .. 3 .... 2020/03/21 1,339
1048048 문대통령지지자였는데 돌아섰어요? 41 원래 2020/03/21 3,509
1048047 드라마 뭐 보시나요? 7 드라마 2020/03/21 1,990
1048046 현재 코로나,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독감 방역 3 현재 상황 2020/03/21 986
1048045 동원 새우만두가 맛있는데 넘 비싸요ㅠ 4 ... 2020/03/21 1,971
1048044 패딩잠바 건조기에 돌려도 되나요? 3 세탁 2020/03/21 5,763
1048043 대구 경북 정말 미치겠다 28 .... 2020/03/21 6,514
1048042 커피 기프티콘 선물 어디 것이 무난한가요? 스벅빼고요. 7 ... 2020/03/21 2,064
1048041 제가 정말 동물 무서워하는데요.. 길냥이 6 길냥이 2020/03/21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