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격지심이라는게 진짜 무섭네요..

ㅎㅎ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20-03-19 10:01:18
세상이 그렇게 만들었겠지만..

똑같은 일을 당하거나 무슨 일을 할때 보통은 아무생각이없는데

자격지심 있는 사람은 계속 내 외모때문일거야 내 학벌때문일거야

내가 돈이 없어서 무시하는거야 내가 잘난게없어서 그런거야

본인의 다른 성격이나 능력탓은 안하고 오직 자기가 가진 컴플렉스로 귀결..



그래서 세상의 기준에서 무난한사람이 젤 나은것같아요..ㅠㅠ
확률적으로..

IP : 106.102.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9 10:06 AM (115.40.xxx.94)

    그래서 조건을 따지는거죠

  • 2. ..
    '20.3.19 10:07 AM (119.207.xxx.200) - 삭제된댓글

    전에 저랑 제 직장 동료차가 경차였거든요
    근데 그 직원은 경차라 다른차들이나 사람들이
    자꾸 자기를 무시한다는거에요
    웃긴건 무심한 성격이라 전혀느끼지 못했다는거

  • 3. 그게....
    '20.3.19 10:15 AM (116.34.xxx.209)

    50 넘고 그러면 산전수전 겪으며 무던해진다 생각했어요...
    아니더군요.
    직장 동료중 한분이 키가 작고 뚱뚱하고 이쁨과는 거리가 있는데...
    본인 외모에 자격지심이 너무 커요.
    모든 말하는 냉용의 기승전 외모 탓 이어요.
    누구는 이뻐서 숭진 한거고....
    자긴 외모때문... 어릴적부터...
    옆에 있는 사람들 모두 힘들어요.

  • 4. 그대
    '20.3.19 10:34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분 잘 압니다. 남편 또한 소위 내로라한 직업이고 좋은 동네에 살고 자식 또한 그렇고요. 한데 어딘가에 결핍감이 있는지 그걸 드러내면서 사람을 힘들게 하더군요. 본인은 모를 겁니다. 얼마나 정신이 가난한지. 안타깝더군요.

  • 5. 우리
    '20.3.19 1:06 PM (220.120.xxx.194)

    저도 그런 분 알아요. 옆에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말로 다 못해요.
    그걸 자기한테 투영하면 50살 먹고도 아직도 저렇게 빈약하게 사네..하며 쯧쯧 할텐데
    그걸 옆 사람한테 투영하는데, 얼마나 힘이 드는지;;;
    그 분은 개인적으로 만나는 모든 분들(단 한사람도 빠짐없이-제가 아는 선에서)하고 사이가 나빠요.ㅎㅎ
    편모슬하에 성장한 것이 자격지심의 한 축인 모양인데, 그래서 단란한 가정을 보면 못견뎌 하셔요.
    그리고 편모슬하에서 컸어도 자긴 기죽지 말라며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외모를 가꿔주셨다. 그런데 엄마아빠 다 계신 집에서 외모를 가꾸게 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면 자긴 편모슬하지만 어머님께 사랑을 듬뿍 받았고 너흰 엄마아빠 두분 다 계셨지만 사랑을 못받고 자랐구나....이런 식의 생각과 대 놓고 한 표현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편모슬하였으니 자길 언제나 가엽게 생각해 주고 일순위로 생각해 달라는 식의 발언들;;;;;;;; 50 먹은 뇨자가;;;;;;;;;;;;;;; 정말 안타까워서 같이 함께 해줄 생각이었는데 저의 교만이었어요.
    저도 넋다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9651 집주인이 임대사업자라는걸 숨기고? 세를 올려요. 9 속보이죠 2020/03/25 3,192
1049650 조주빈 이 뉴스소리가 제일 잘 들립니다 4 ㅇㅇ 2020/03/25 1,754
1049649 文대통령,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 "신속한 대응 .. 3 굿 2020/03/25 2,271
1049648 질문)감바스할때 올리브유,올리브오일 어느걸로 볶나요? 21 감바스 2020/03/25 8,084
1049647 뉴욕타임스 “경제 포기하지 않고 바이러스 막은 것은 한국뿐” .. 11 서울신문 2020/03/25 2,774
1049646 선거때마다 의상하는 모녀의 통화 3 ㄱㄱㄱ 2020/03/25 1,273
1049645 E가 장모방. 1 88 2020/03/25 1,485
1049644 자가격리중 킹덤 보기 시작했어요 3 엑스트라 2020/03/25 1,667
1049643 뉴데일리 "문통, 면마스크에 필터 넣는 꼼수 부려&qu.. 65 미친기레기 2020/03/25 7,368
1049642 고2가 초6여아 강간 및 촬영, 꼴랑 보호관찰 2년? 12 ... 2020/03/25 3,589
1049641 소름돋아요 2 박사방 2020/03/25 1,721
1049640 밀레식기세척기 혹은 지멘스 세척시간이요~ 6 조조 2020/03/25 1,869
1049639 노후가 편안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11 2020/03/25 6,295
1049638 조주빈 맨첨에 뭐라고 한걸까요? 23 50키로 2020/03/25 6,699
1049637 마스크 이제 줄없이 바로 사지네요 20 ... 2020/03/25 4,699
1049636 미 텍사스 부지사"경제 위해 노인 목숨 걸어야&.. 1 ... 2020/03/25 1,607
1049635 자기가 태어난 계절에 더 건강하고 그런게 있나요? 6 ㄱㄱ 2020/03/25 1,973
1049634 확진자 수 미국이 조만간 1위 하겠죠? 5 ..... 2020/03/25 1,698
1049633 기레기 전용 n번방 있던거 아세요? 10 눈팅코팅 2020/03/25 4,541
1049632 한국이 9위로 밀려났군요! 8 꿈먹는이 2020/03/25 4,808
1049631 안쓰는 안경은 어떻게 하나요? 3 라식 2020/03/25 2,672
1049630 사람 잘 볼줄 모르는것은 머리가 나빠서 그런걸까요? 7 사람 2020/03/25 3,372
1049629 위조된300억원대 잔고증명서로 90억을번장방사건 10 .. .. 2020/03/25 1,873
1049628 윤봉길의사 손녀가 왜미래당갔을까여? 11 ㄱㄴㄷ 2020/03/25 3,468
1049627 Fiji 에서 살고계신분 계신가요 2020/03/25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