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문제가 뭘까요

..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20-03-19 00:30:48
늘 화가 나있어요
삶이 비루한 탓이 크겠지만 ,
피해의식도 쩔고
예전에는 존재감 1도 없던 사람이
일터에서도 동료관계 에서도
을 입장인데도 시키는거
뭐든 그냥 받아들이지 않고 테클걸고
목소리 높이고 .. 조금의 손해도 보고 싶지않고 점점
트러블 메이커가 되어가고 있어요

격앙된 제 행동들이 참 낯서네요
해리증후군 인지 갱년기 우울증인지
..ㅠ

매일 자책해요
고칠방법 없을까요


IP : 211.36.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뻐요.
    '20.3.19 12:39 AM (58.143.xxx.127)

    이렇게 본인을 돌아보실수 있다는건 개선할 수 있다는 거예요. 참 예쁘네요. 본인을 사랑하셨음 해요. 제 친구중에도 님같은 분이 있는데.. 피해의식을 드러낼때마다. 안쓰러워요. 참 빛나는 친구인데..

  • 2. 이뻐
    '20.3.19 12:40 AM (210.179.xxx.63)

    안에.화가 많으신가봐요
    그리고 겁도 많으신거같고
    님 자신을 사랑하세요
    본인에 대해 이리 알고 조심할려는걸 보면 괜찮으신분같은데
    남들이 무시할까 두려워하지마시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세요

  • 3. ..
    '20.3.19 1:11 AM (211.36.xxx.48)

    예쁘다니 .. 뜻밖의 댓글이네요 ;;
    사실
    화도 많고 겁도 되게 많아요
    쫄보면서 예민해서
    남들이 보기에 대차 보이지도 않고 시시하죠
    저만 난리부르스 치는게 한심해요
    댓글 감사해요

  • 4. 체력이
    '20.3.19 1:56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떨어져서 그래요. 토닥토닥

    영양제 특히 마그네슘 먹고, 해산물 먹지말고, 머리셋팅하고 토요일 산이나 강에 가서
    '이 개새끼들아!! 난 잘먹고 잘산다!!
    너나 잘해라'를 10회 소리치세요.

    한강변에 아저씨가 저렇게 하고 우울증이 나았대요.

  • 5. 자신감
    '20.3.19 7:28 AM (211.36.xxx.209) - 삭제된댓글

    본인 자신이 한심하다고 생각하시니 자존감이 많이 낮으신거 같아요
    나는 소중한 존재예요

  • 6. ,,,
    '20.3.19 11:13 AM (121.167.xxx.120)

    몸이 피곤하니 짜증이 나더군요.
    몸 피곤하게 안하고
    주위 환경이 개선 돼야 짜증이 안나요.
    경제력. 배우자 인성. 자식이 신경 쓰게 하거나
    가족들에게서 받는 스트레쓰가 적어져야 해요.
    밤에 식구들 없을때 안볼때 펑펑 울었어요.
    환경이 몰아치니 짜증이 나더군요.
    원글님이 편안하고 좋은 환경이고 몸도 피곤하지 않은데
    짜증이 난다면 정신과 방문해 보세요.
    갱년기 짜증도 평생 억누르고 있던 화가 누적돼서 폭발해서 그래요.

  • 7. ..
    '20.3.19 11:32 AM (211.36.xxx.48)

    네 조언 감사드려요

  • 8. 따뜻한 댓글들
    '20.3.19 12:08 PM (1.247.xxx.129)

    에 제 맘이 다 좋아지네요...
    전 그냥 읽고만 가려고 했는데... 우리 언니 같아서...
    주위에 친구도 없고, 매번 뾰족한 가시 같은 언니랑 제대로된 대화도 못 나눠요.
    화가 나다가도 제 정신건강을 위해 피하는게 상책이란 결론까지...
    근데 우리 언니 불쌍해요.. 저렇게 살면 외로울텐데... 외로워질텐데... 하구요.
    님은 울 언니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자신을 돌아보니까요...

    힘내시고,
    잘 이겨나가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랄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3154 저번에 닭5마리 택포 싸게 판다는 글이요~ 18 노벰버11 2020/03/19 3,002
1053153 뭔가를 묻히고 다니는 사람들.. 괴담일까요? 5 ... 2020/03/19 2,159
1053152 맵고 칼칼한 양념 5 비결좀 알려.. 2020/03/19 1,543
1053151 한쪽 귀에서 삐~ 소리가 난후 좀 멍해졌어요 12 ㅜ.ㅜ 2020/03/19 4,308
1053150 열린민주당 선거인단 모집해요 19 간단한 가입.. 2020/03/19 1,768
1053149 4,5세 유아들은 어떻게 영어공부하나요 14 ㅇㅇ 2020/03/19 2,578
1053148 코로나 자체를 모르고 지나갈순 없었을까요? 40 ... 2020/03/19 6,556
1053147 이서진이 광고하는 자*모쇼파가 언제부터 유명해졌나요? 5 ... 2020/03/19 4,416
1053146 [긴급 알림]지금 밖에 패딩 필수요! 6 태풍 2020/03/19 3,202
1053145 사회적 거리두기, 온라인에서만 그런가봐요. 6 ㅇㅇ 2020/03/19 2,086
1053144 가을학기제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20 고등맘 2020/03/19 3,799
1053143 벚꽃이 만개하면 슬플거 같아요 18 봄날 2020/03/19 3,701
1053142 문재인정부 4명 vs 박근혜 정부 300만명 18 죽느냐사느냐.. 2020/03/19 3,934
1053141 열린 민주당 지금까지 나온 출마자들입니다. 27 열린 민주당.. 2020/03/19 2,930
1053140 갈라치기로 항상 이득을 보는 사람들... 5 ... 2020/03/19 1,054
1053139 유럽 오는 사람들 300중 99감염이면 이미 30%넘었네요 5 유럽 2020/03/19 2,808
1053138 나이들면서 이마가 좁아지는분 계세요? 9 질문 2020/03/19 2,403
1053137 척추수술 해도 될까요? 18 어찌해얄지 2020/03/19 2,177
1053136 권영진 시장은 대구를 컨트롤할 능력이 없어보이네요 16 ㅇㅇ 2020/03/19 2,654
1053135 코스트코 온라인몰만 이용해도 메리트가 있을까요 10 즐거운맘 2020/03/19 3,606
1053134 퇴사하는 직원이 엉망으로 구는데 조언좀주세요. 5 에휴 2020/03/19 3,162
1053133 의협 회장 ' 미래한국당에 경고' 6 ... 2020/03/19 3,657
1053132 성년된 자녀들 떠난후 14 집공사 2020/03/19 5,973
1053131 직방에서 아파트매매 하나요? 8 집구하기 2020/03/19 1,816
1053130 아르헨티나 자가격리 어긴 한국 여행객 21명 강제추방 14 새슬 2020/03/19 4,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