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이컵에 밥준거..식판안보내서 그랬대요
식판 안가져 가서 어쩔수 없이 거기다 준거래요.
학교에 식판이 따로 준비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그럼 어디다 줘야 했을까요?
굶겨야했을까요?
SBS 요즘 보면 무조건 정부 비판 보도만 하네요. 심해요
1. ..
'20.3.19 12:01 AM (116.39.xxx.162)그래서
ㅁㅊ이라고 욕 얻어 먹는 거지요.2. ...
'20.3.19 12:01 AM (220.93.xxx.227)굶겼으면 증거가 안남았을지도.
3. ..
'20.3.19 12:03 AM (223.38.xxx.108)저런 분들 피해의식 심한거죠?
4. 뉴스
'20.3.19 12:04 AM (124.57.xxx.117)기사에서 도시락통을 준비해오랬는데 안 가져와서 종이컵에 줬다 했어요. 부모가 이상
5. —///
'20.3.19 12:05 AM (122.45.xxx.20)고소감이네요. 자기 애들 맡겨놓고 저러다니.
6. ..
'20.3.19 12:10 AM (116.34.xxx.26)아. 너무 화나네요
지들이 지들 자식 안 챙기고 화내고 기레기는 왜곡 보도하고
역시 씨방새는 탄압해야해요7. 그학부모
'20.3.19 12:12 AM (115.139.xxx.136)얼굴 공개해야... 이렇게 전국민이 어려운시기에 자극적인 기사거리 못찾아 안달난 기자들 언론개혁이 필요한 이유네요.
8. 둥둥
'20.3.19 12:15 AM (118.33.xxx.91)요새 시방새 보면 왜저러나 싶어요
자꾸만 선동을 해요ㅜㅜ9. zzz
'20.3.19 12:19 AM (119.70.xxx.175)해당 맘카페 가서 봤더니 가관이네요..ㅎㅎㅎ
교장 사진 올려놓고 무슨 투사라도 된냥..-.-
저같으면 이 시국에 애 봐주면서 밥 한 끼 차려준 것만 해도 감사하겠네요.
어린이집 긴급보육하는 돌잡이들도 개인식판 다 가방에 메고 다녀요.10. zzz
'20.3.19 12:22 AM (119.70.xxx.175)7첩 반상이라도 꼬박꼬박 바칠줄 알았나??
학교에 식판 많다나 뭐라나 하는데 그거 설거지는 누가 해요?
그리고 식판..그거 소독해야 하는데..그걸 돌봄 선생님들이 어떻게 해요?
자기들은 열나서 제보한 모양인데
다음이고 네이버고 페북이고 하다못해 여기 82까지
올라오는 댓글이 하나같이 안 좋으니 당황한 모냥..11. 시방새나맘카페나
'20.3.19 12:27 AM (218.101.xxx.31)하이에나 같이 욕할 꺼리 찾아다니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 물어뜯고 자기들끼리 만세부르는 저질 인생들이 거기서 거기네요.
부모가 되서 애들만도 못한 미성숙한 모습도 꼴불견이고 그걸 취재랍시고 해서 내보낸 방송국도 쓰레기고 한심합니다.12. 호이호이
'20.3.19 12:30 AM (93.160.xxx.130)둘리같은 세상...제가 원장이면 급식 중단. 도시락 지참입니다
13. zzz
'20.3.19 12:37 AM (119.70.xxx.175)https://news.v.daum.net/v/20200318224909061
여기 사진을 보면 식판은 안 보내고 수저세트는 보냈나봐요..저게 더 웃김..ㅎㅎㅎ14. ...
'20.3.19 12:42 AM (211.215.xxx.56)정신이 없어서 그랬겠지만 애들 식판은 챙겨보내주세요.
15. ‥
'20.3.19 12:48 AM (14.38.xxx.219) - 삭제된댓글자식부모 본인도안챙기면서
누가 자기 자식을 챙겨주기를 바라다니16. 에라이
'20.3.19 1:00 AM (118.139.xxx.63)학부모가 제일 문제고 이걸 제대로 안쓴 기레기들도 문제야.....
기레기들은 사회의 악입니다....17. ..
'20.3.19 1:02 AM (116.34.xxx.26)방금 씨방새 뉴스에서 봤네요
맞벌이 어쩌고하던데 자기가 자기돈 벌러 나가는걸 어쩌라고~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고 사흘동안 저랬다는데 아무리 구두로 전했다한들 애가 학교에서 어찌 밥을 먹는지 묻지도 않았다는거잖아요
자기.자식은 지가 먼저 챙겨야지 저게 뉴스제보해서 징징거릴 일인지 이해가 안갑니다18. 이뻐
'20.3.19 1:08 AM (210.179.xxx.63)본인이 답 달았네요
*내가 이럴려고 맞벌이를~*
맞벌이.때려치시고 직접 돌보시길
이게.뉴스에 나올일인지. 방송국놈들아
해결방법이 없는것도 아니고
평상시도 아니고19. 一一
'20.3.19 1:16 AM (1.224.xxx.244)아까 뉴스에서 그 기사를 보고 정말 이게 뭐지 싶었어요
엄마가 도시락을 싸서 보내면 될텐데 뭔 저렇게 불만이 많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20. ...
'20.3.19 1:51 AM (122.38.xxx.110)저도 똑같이 봤어요.
식판 안보내구선 어쩌라고21. 진상이죠
'20.3.19 1:54 AM (49.1.xxx.56)학교에서 나라에서 뭐든 다 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정작 자기자식 밥그릇도 안챙기는 여자.
저런거 상대하려면 교사들도 참 안됐네요..22. 맘충이란 말
'20.3.19 2:08 AM (178.191.xxx.124)이럴때 쓰는건가요?
23. 아휴
'20.3.19 2:0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저게 뭐라고 불만하며 뉴스화 하냐고요.
병신들이 구석구석에서 꾸물꾸물 기어나오네요.24. 맘충이란 말(2)
'20.3.19 2:14 AM (121.128.xxx.86)저도 딱 떠올랐네요. 기사 보자마자.
미성숙한 정신으로 엄마 역할은 남한테 미루면서
누가 호의를 베풀면 아래로 깔보고 갑자기 귀족 노름하려드네요.
이건 뭐...
엄마라는 이름이 갑질할 자격으로 둔갑하는 전형적인 사례같아요.25. ᆢ
'20.3.19 2:2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맘충이네. 민폐덩어리
26. 식판은 보내라고
'20.3.19 2:53 AM (124.5.xxx.61)급십 주고난 후로 식판 한 번을 안보내고 종이컵에 밥줬다고 욕하는데 ... 저런 이상한 여자들도 직장에서 써주는지가 더 의문이네요.
27. 세상은
'20.3.19 3:16 AM (121.173.xxx.11)넓고 진상도 참 많네요~식판보내면 안볼꼴을...
28. 아이들에게
'20.3.19 3:46 AM (222.120.xxx.44)식기 가져오라고 말로만 했나 보군요.
29. 음
'20.3.19 7:14 AM (114.204.xxx.68)그 아이가 6학년이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