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9시에 연락하시는 사장님 ..

.. 조회수 : 5,008
작성일 : 2020-03-18 23:03:37
사장님이 참 좋으신 분인데.. 단점이 꼭 저녁9시에 연락을 주세요. ㅜㅜ 스타벅스 커피 사 먹으라고 카톡을 보내주시는데..제가 일을 좀 잘합니다 ㅜㅜ 남편보기에도 그렇고요 너무 늦은 시간에 카톡 삼가해달라고 이야기해도 될까요?
IP : 175.197.xxx.11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18 11:04 PM (221.154.xxx.186)

    무음으로 해놓으시고 확인은 담날하세요.

  • 2. 이뻐
    '20.3.18 11:05 PM (210.179.xxx.63)

    9시정도 늦지 않다 생각할수도 있고
    그냥 카톡 알림 무음처리하세요

  • 3. ...
    '20.3.18 11:13 PM (122.38.xxx.110)

    일을 잘하면 월급으로 더 줘야지요..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 4. ㅡㅡㅡ
    '20.3.18 11:27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직원에게 커피쿠폰을 9시에 보내요? 여러번을??

  • 5. 네네 ㅠㅠ
    '20.3.18 11:33 PM (175.197.xxx.114)

    남편이 표정이 안 좋아집니다 ㅜ ㅡ ㅜ 저도 많이 불편하고요. 일은 잘해서 항상 칭찬받는데.. 한 세번정도요 ㅠ

  • 6. Mmmm
    '20.3.18 11:36 PM (70.106.xxx.240)

    다음날 확인하세요.
    그리고요 그 사장 남자면 님한테 흑심있는거에요
    아마 조만간 한잔 하자고 하겠네요.

  • 7. ㅇㅇ
    '20.3.18 11:39 PM (221.154.xxx.186)

    확인을 한 3일 이따가 하세요.

  • 8. 네네.
    '20.3.18 11:39 PM (175.197.xxx.114)

    늘 아침에 확인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음. 선을 분명히 해야겠군요. 기분 상하지 않게 잘 말씀 드리도록 할게요. 사장님 남자분 맞으세요. 저랑 나이도 비슷하신데.. 참고로 전 미인 아니에요. 박씨입니다. 박씨부인전에 나온 인물없는 박씨요 ㅠㅠ 일을 잘해서 받은겁니다 ㅜㅜ

  • 9. ㅡㅡㅡ
    '20.3.18 11:42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뭔 일을 잘했다고 강조하시니 궁금해져요. 일을 잘하는데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는게 의아해서요.

  • 10. ...
    '20.3.18 11:42 PM (103.228.xxx.161)

    휴...
    댓글수집용 낚시글 아니라면 청순하셔도 많이 청순하시네요.
    이 상황이 자연스러우세요?
    불편하니 글 올리셨겠지만요.
    정상 아니고 아주 매우 매우 쎄하잖아요?!

    ㅂㅅ 색히는 아니고요, 작업질이예요.
    조기차단하시고 대책 강구하세요.

    별.
    유부녀라도 아니 미혼처자 면 더 끔찍하고.
    별 별 개저씨 다 있네요.

  • 11. 네네
    '20.3.18 11:44 PM (175.197.xxx.114)

    고견 감사합니다. ㅜㅜ 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신 똑바로 하겠습니다.

  • 12. ..
    '20.3.18 11:48 PM (116.39.xxx.162)

    사장이 눈치가 없는 듯

    그냥 무음으로 해놓으세요.

    저도 신경 쓰기 싫은데는 무음으로
    해놓습니다.

  • 13. 네네.
    '20.3.18 11:50 PM (175.197.xxx.114)

    저녁9시에 항상 보내주셔서 마음이 좀 그랬었어요 ㅜㅜ제 행동거지를 바르게 했나 안했나... 댓글보고 곰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14. Mmm
    '20.3.19 12:01 AM (70.106.xxx.240)

    미모로 바람나는게 아녜요
    그럼 푹퍼지고 평범한 중년 아줌마 아저씨들 바람 안나죠
    근데 엄청들 바람나잖아요
    특히 남자는요 여자인물 잘 안봐요
    그냥 좀 만만해보이고 쉽게 넘어올거 같은 상대가 대상이에요.
    님이 그렇단건 아닌데 저렇게 밤에 유부녀한테 카톡하는거가
    그 사장이 음흉하다는 거에요

  • 15. 네네 ㅜㅜ
    '20.3.19 12:08 AM (175.197.xxx.114)

    고견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회사에서 일만 했어요. ㅜㅜ 약간 일 중독자라서요. 사장님께 잘 말씀드릴게요. 커피반품할것을 ㅜㅜ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mmm님 .저도 처신 똑바로 잘하겠습니다.

  • 16. 댓글님언니들
    '20.3.19 12:12 AM (175.197.xxx.114)

    귀한 시간을 할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오옹
    '20.3.19 12:37 AM (221.157.xxx.129)

    그냥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사장님이 일 중독이라 직원에게 커피쿠폰 쏠 시간이 이따밖에 없구나
    그러나 난 이시간에 바쁘니 나중에 확인하게따,
    퇴근이후 시간은 내시간이야
    중요한거면 전화하겠지

    사장에게 선긋는 말씀하지마시구요,

    가끔 곰같은 행동이 먹힐때가 있더라구요

  • 18. 오옹
    '20.3.19 12:38 AM (221.157.xxx.129)

    이따밖에->이때밖에

  • 19. 오오 감사합니다.
    '20.3.19 12:42 AM (175.197.xxx.114)

    네네 윗님 의견도 감사합니다. ㅜㅜ 감동입니다. ㅜㅜ

  • 20. 기파랑
    '20.3.19 3:59 AM (99.231.xxx.34)

    원글님 귀여우심니더
    분명
    일잘해서 받는 선물 이겁니다
    -9 시인 이유는 담날 아침용이라는 마지노선 타이밍

    3번 이상 받으니 이거 사.심.? 의심살만합니만
    이 설렘을 여기다 툴툴 터시고
    묵묵히 더 묵묵히 일만 하신다면 좋겠습니다
    암 생각없는둣 오직 일 생각뿐인듯-
    제풀에 꺽이기 작전--

  • 21. 뭔 작업이요?
    '20.3.19 4:04 AM (178.191.xxx.124)

    사장이 바쁘니까 일 정리하고 그 시간에 보내는거겠죠.
    대기업아니고 구멍가게수준 회사죠?
    그냥 그려려니하고 아침에 확인하세요.

  • 22. 작은 회사면
    '20.3.19 5:39 AM (124.111.xxx.165)

    사장이 여유되는 시간이 9시 즈음부터인가보죠~
    저도 직장 다니는데 사장을 잠재적 바람둥이? 찝쩍대는 사람? 으로 생각하시는지..너무 오버 아닌가싶네요. 9시면 일상생활에서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장에게 조심스럽게 말한다한들 기분나쁠꺼고 그냥 아무말도 안하시는게 나을듯해요. 선물톡에는 감사하다는 의미의 이모티콘 하나 보내고, 그냥 다음날 커피 잘 마시겠습니다.라고 한마디만 하면 될듯해요.

  • 23. ..네네
    '20.3.19 6:46 AM (39.7.xxx.188)

    허허. 커피 석잔에 설레이면 큰일납니다 ㅎㅎ 선을 넘어오면 무지 성가시고 싫어요 ㅜㅜ 규모가 어느정도 됩니다 ㅎㅎ 구멍가게보다는 큽니다. 지켜보다가 조용히 조지던지 말던지 해야겠습니다. 고견들 감사합니다

  • 24. 읽씹
    '20.3.19 7:56 AM (221.149.xxx.183)

    전 다른 일로 나이 든 분들과 카톡을 하는데 이분들이 자기 생각밖에 안해요. 이른 아침, 밤 늦게 수시로. 저는 오전 9~6사이에만 업무 카톡하는데. 첨엔 급한 일인가 싶어 열어 봤는데 이젠 안봄. 카톡 씹고 다음날 출근하면 보세요.

  • 25. 네네.
    '20.3.19 7:59 AM (112.172.xxx.230)

    고견 감사합니다. 나이는 저랑 비슷합니다 41세 전 40세 입니다.좋은하루되세용

  • 26. 기파랑님
    '20.3.19 9:49 AM (175.197.xxx.114)

    악 기파랑님 댓글 감사합니다.제발 일 잘해서 받은 커피여야만해요. ㅜㅜ 도올 김용옥 선생님이었으면 설레어서 울고불고 난리였겠지만 ㅎㅎ (하지만 같이 살고 싶지는 않은?) 좋은하루되세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3408 오늘 7시30분 mbc 뉴스 대기중.. 10 @@ 2020/04/02 1,714
1053407 지금 말괄량이 삐삐 해요ㅡebs에서 10 fay 2020/04/02 2,024
1053406 더치 페이 쉽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18 더치페이 2020/04/02 4,325
1053405 일본은 배째라인가봐요 4 니뽕시려 2020/04/02 1,768
1053404 집에가기 너무싫은데 3 ㅇㅈㅇ 2020/04/02 1,475
1053403 영화 여인의 향기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8 이 영화 2020/04/02 1,679
1053402 삐삐 좋아하시는 분들 어서 EBS 가세요 7 leo 2020/04/02 1,468
1053401 계좌에 백만원이 입금됐는데 보낸 사람이름이ㅡㅡ;;; 38 ........ 2020/04/02 32,935
1053400 구하라 엄마 청원안하신분 지금하세요 8 .... 2020/04/02 2,470
1053399 스페인 하루 사망자 950 명. 15 ㅁㅁ 2020/04/02 5,769
1053398 MB탕진189조원 vs긴급재난금예산 9조원 15 ㅡㅡ 2020/04/02 1,817
1053397 생리중에 어지러운데요. 5 2020/04/02 1,622
1053396 밥하기 너무 싫어요 8 한식이 2020/04/02 3,315
1053395 늙을수록 병원 가까이 살아야된다는 말 실감하시나요? 13 2020/04/02 5,044
1053394 진석사는 왜 미친거예요? 17 찌질이 진씨.. 2020/04/02 3,904
1053393 국대 떡볶이 사장.jpg 10 ... 2020/04/02 5,143
1053392 미국에서 온 아들의 자가격리가 이제 끝나가는데요... 37 ㅇㅇ 2020/04/02 6,915
1053391 리고 초코시럽 한통이 남았는데 어디다 쓸까요? 4 ㅇㅇ 2020/04/02 743
1053390 오이 무침 맛나게 하는법 7 bbb 2020/04/02 3,774
1053389 시누이가 나이 많으면 형님빼고 뭐라고 해요? 16 나이많 2020/04/02 4,786
1053388 급)닭볶음탕 하는데 모르고 물을 너무 많이 넣었어요? 14 열매사랑 2020/04/02 2,439
1053387 내일(4/3 금) 오전 8시 '유시민' 이사장 인터뷰. Jpg 저기요 2020/04/02 1,588
1053386 메일이 오류가 나네요 2020/04/02 529
1053385 대만이 중국인 입국 막았을 때 중국과 잡음 없었나요? 16 ,, 2020/04/02 3,033
1053384 프린터 배출구에서 소음이 심한데요 2 ........ 2020/04/02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