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지어 어린 아이들도 견디는데!!! - 교민들 걍 현지에서 견뎌봐요!
지금 오겠다고 난리치는 사람들 성인들이죠?
이태리 북부면 감염자 엄청 많죠. 무증상 경증 포함
그곳에도 어린아이들 청소년들 집에서 힘들게 견디며 지냅니다
전세기 운운하며 한국가고싶다?
심정은 이해하나
본인들 비용으로 자가격리 공간에서 지낼 수 있으면
아니 정부에서 그렇게 결정내리면 가시든가요.
어찌 애들만 못한지?
걍 유럽 전체 다 이래요.
걍 여기서 찌그러져 지내다보면 좋아지겠죠!
1. 건보료100
'20.3.18 10:05 PM (210.222.xxx.114)동감이예요. 거기서 버티세요. 건보료가 2년만에 30만원도 넘게 올랐어요. 당신들 치료비 대주려고 낸거 아니예요. 이번에 교민 불러들여서 치료해주면 더이상 정부 지지안합니다.
2. ...
'20.3.18 10:08 PM (123.203.xxx.29)에그.... 심보들 하고는...
당신들이 무슨 자격으로 같은 나라 국민을 오라마라 하는지...
대구 신천지것들 개신교회 것들이나 집에 틀어박혀 있으라고 해라...
ㅁㅊ...3. 정의롭게
'20.3.18 10:10 PM (88.133.xxx.206)정부와 민주당 잘 생각해야 할거에요
유럽입국자 교민들 받는 순간 지지율 떨어져요.
총선앞두고 이러면 안돼요.
어차피 자한당 지지자들은 정부가 잘해도 민주당 안찍겠지만
중도층이나 민주당 지지자 가운데 유럽발 코로나가 확산되면 투표율도 떨어질거고 심지어 민주당지지 포기도 할수 있어요.
지금 코로나확산 잘 잡아가고 있는데 여기저기 복병 어쩔라고 그러는지4. ....
'20.3.18 10:11 PM (221.157.xxx.127)대구한도시 육천 확진자나와도 다들 집콕하고 있었던것 같은데 이태리정도면 집콕하고있음 좋아지겠죠 후진국도 아닌데
5. 123. 203
'20.3.18 10:11 PM (88.133.xxx.206)너나 교회가서 피켓들고 좀 있어봐!!
나 여기 해외라 하고 싶어도 못해!6. 원글 동감
'20.3.18 10:31 PM (116.36.xxx.35)그리고 우한 전세기로 모시고 왔을때부터
오바한다 싶었어요7. 건보료100
'20.3.18 10:32 PM (210.222.xxx.114)123.203.이태리교민이예요?
오라마라가 아니고요, 들어와서 당신들 돈으로 꼭 격리실 비용내고 검사 양성나오면 당신들 돈으로 치료받으라구요.8. 불가
'20.3.18 10:38 PM (112.166.xxx.65)거기서 알아서 하세요!
9. 동감!
'20.3.18 11:43 PM (175.211.xxx.106)어차피 방콕해야 하는것, 굳이 여기올 필요 없어요!
이태리사람들처럼 거기서 지킬것 지키고 방콕하세요 ! 여기와서 민폐 끼치지 말구요.
(엑스 이탈리아 교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