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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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장비) 꼭 써야 하느냐" 대구 북구보건소 갑질 논란
익명을 요구한 봉사자들의 말에 따르면 봉사자들은 이달 초 봉사 첫날부터 출퇴근 시각 등 기본적인 안내를 받지 못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페이스 쉴드(안면 보호장치)를 착용하는데 한 직원이 '저런 것까지 꼭 써야 하느냐'고 했다. 인사를 무시하는 것은 물론 봉사자 옆에 오는 것도 찝찝해 하는 직원들도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639232
영진이부터 해서 다들 왜 저런대요?
1. 저긴
'20.3.18 9:39 PM (116.125.xxx.199)저긴 아직도 저모양이냐
2. . ....
'20.3.18 9:40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대구는 공무원이고 뭐고 다 엉망진창 평균이하네요
3. 또
'20.3.18 9:40 PM (116.40.xxx.49)대구.....
4. ㅅㄴㅈ
'20.3.18 9:41 PM (175.193.xxx.20)말이 안나오네
5. 쓸개코
'20.3.18 9:41 PM (175.194.xxx.125)자기들이 뭔데 갑질이에요;
6. 이뻐
'20.3.18 9:42 PM (210.179.xxx.63)김기조 대구 북구의회 복지보건위원장은 "민원이 계속 들어와 지난 13일 보건소에 실태 파악과 개선을 요청했다"며 "공무원도 바쁜 상황이지만 조건 없이 선의로 와준 봉사자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기사내용중 일부 발췌했어요
민원이 계속 들어와 라니
참 집단 자체가 썩었네요7. ..
'20.3.18 9:43 PM (218.39.xxx.153)대구는 공무원과 선출직들이 다 썩었네요
8. ᆢ
'20.3.18 9:45 PM (223.33.xxx.152)돈만 밝히지말고
일을 밝혀라
이건 시장이 무능하니
아랫것들도 개판이네요9. ...
'20.3.18 9:48 PM (116.123.xxx.17) - 삭제된댓글자원봉사자에게 큰절을 해도 모자랄판에,..정말 대구공무원은 상상초월이네요
10. --
'20.3.18 9:50 PM (220.118.xxx.157)지들이 무슨 상전인 줄 아나..
11. 대구식
'20.3.18 9:54 PM (222.110.xxx.248)그게 대구식이라고 봅니다.
봉사하는 사람들은 좀 맘대로 함부로 해도 되는
얕잡아 본거죠.
유명한 사람이나 자기들보다 더 높은 공무원이었으면 저렇게 안 했을 겁니다.
저기 정서가 반영된 행동이네요.12. 참
'20.3.18 9:55 PM (45.112.xxx.137)대구 것들 가지가지하네요.
13. 에혀
'20.3.18 9:56 PM (223.33.xxx.161)대구에서 좀 기분좋은 소식 좀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어쩜 하나같이 다 저모양 ㅠ
14. 다들
'20.3.18 9:57 PM (121.125.xxx.71)정신못차린듯
저동넨 왜저모양15. ..
'20.3.18 10:04 PM (116.39.xxx.162)미쳤네....
16. ....
'20.3.18 10:12 PM (123.203.xxx.29)저러니 신천지 것들이 저동네 최고로 기생한듯....
17. 대단혀
'20.3.18 10:14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대구는 공무원부터 엉망이니 다들 관리 안되네. 자원봉사자한테 고마워하진 못할망정 참 징글징글하다
18. 공무원
'20.3.18 11:55 PM (39.7.xxx.71)들 개뿔도아닌것들이 요즘갑질 심해요
19. .....
'20.3.19 12:05 AM (175.123.xxx.77)저런 정신 상태니 정부가 급하게 쏴 준 100억 예산에서 25억을 자기네 공무원들이 먹을려고 예산을 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