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라서 스킵하려고 했는데 읽다보니..
sbs가 악의적으로 기사거리를 만드는 것 같네요.
현 상황에서는 일회용 종이컵에 준 것을 외려 고마워해야하지 않나요??
카페도 일시적으로 일회용으로 바뀐 상황인데..
도시락을 싸서 보내거나 각자의 식판을 갖고오는 것도 아닌 것 같으니
가장 위생적인 용기로 밥을 준 거 같은데..
돌봐주는 것도 고마운데 왜 분통을??
https://news.v.daum.net/v/20200318210318756
sbs 뉴스라서 스킵하려고 했는데 읽다보니..
sbs가 악의적으로 기사거리를 만드는 것 같네요.
현 상황에서는 일회용 종이컵에 준 것을 외려 고마워해야하지 않나요??
카페도 일시적으로 일회용으로 바뀐 상황인데..
도시락을 싸서 보내거나 각자의 식판을 갖고오는 것도 아닌 것 같으니
가장 위생적인 용기로 밥을 준 거 같은데..
돌봐주는 것도 고마운데 왜 분통을??
https://news.v.daum.net/v/20200318210318756
저도 나름 배려라고 생각했어요.
어디다 줘야하는데?
학부모들이 도시락 싸서 보내
학부모들 무슨 분통?저렇게 라도 봐주는 나라있어?
어지간히해라
아무거나 무조건 욕이나 하고 분란이나 만들자 하는게 보도원칙인가 봐요 씨방새들.
왜 분통터질 일인거에요? 일회용이라 성의없어 보였나?
학부모가 왜 저러는지가 더 궁금... 개인 식기 준비하라고 해도 안해서 일회용 용기에 몇 번 줬다는데...
종이컵에 커피는 어찌 타먹는지..종이컵에 물은 어떻게 마시는지..
애 데리고 출근하든지...
요즘 같은 시기에 뭐 어쩌라고?
에라이...그럼 도시락을 싸보내라..
종이컵 차라리 깨끗하고 좋지...양 작은거야 시국이 이런 긴급이니 집에 오먄 배불리 먹이고....
도대체 뭐.....뭐.....
양이 적어서 그런건가봐요
175.223 / 밥이 모자라면 말하라고 하겠지요.
너무 잘해주니 다들 상황을 잘 모르고 있어요.지금 전시상황과 같아요 투정 부릴때가 아니라구요!! 못마땅함 보내지말고 아님 도시락 싸서 보내던지요!!
양도 저것보다 더 먹나요? 저희아이는 저것도 많은데..
더 먹겠다면 더줬을거에요
부모가 긴급돌봄 보내고 밥은 어찌 먹었는지 확인도 안했는지
식기를 안챙겨가서 며칠 학교서 챙겨준걸 가지고.. 참내
종이컵으로 주는게 차라리 위생적 아닌가요?
사실 아이들 얼마 안먹어요. 급식 해보면 좋아하는것만
좀 먹지 나머지 거의 버립니다.
식기 가져오라고 구두로 알렸고
안가져온 아이들에게 3일간 저리 줬다네요.
애 밥 대신 챙겨준다는데
식기도 안챙긴 부모가 항의할 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대한민국 싫으면 이탈리아나 미국이나 프랑스나 영국이나 일본 가서 살던가...
별게 다 기사거리네
지들은 맨날 반조리식품이나 인스턴트 먹이면서
분통터진다라고 말한 엄마들 말이예요
일회용이 낫죠..관리차원에서보면..
제대로 된 취재는 못하는 것들이
기껏 쓰는게 역시 기레기
부모가 정말 이기적이에요
학교식당도 안하고 어려운 상황일텐데 식기 가져오라는것도 안가져와놓고 밥을 안준것도 아니고 종이컵으로 준게 위생적이더만 뭐 집밥처럼 차려 먹여야하나요? 국에 밥 반찬도 4가지나 집밥보다 훌륭하더만 배가 불러 터졌어요 저게 기사거린가요? 나같음 출근하는데 애맡길곳 있고 밥까지 준다면 땡큐겠구만 애말만 듣고 격분해서 기자에게 제보한거겠죠 제정신 아닌듯해요 불만이면 보내지말고 회사데리고 출근하던지 집에 데리고 있던지
기사가 쓰레기든 말든 클릭수 높여서 돈되면 되는 바닥이라길래 제목이 낚시성이면 아예 클릭을 안해요 기레기 삼진아웃 모 이런거 없나요 진짜 언론때문에 나라 망하겠어요
부모 잘못이죠. 도시락통 준비해오랬는데 안 가져와서 학교에서 그릇이 없으니 종이컵에 준것 같던데 종이컵에 챙겨준게 어디예요.
그리고 기사에선 이 내용 다 나왔어요. 기자 잘못 아녀보여요. 분통터트린 그 학부모가 이상한거죠.
맘이 방송사에 제보한거라네요 학교에 와서 오랫동안 취재 해갔는데 전후 사정 알면서 자극적인것만 내보냈다고 하네요 기레기들 진짜
피해 학부모 A : 급식도 해준다니까 감사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회사에서 제 눈앞에 있는 종이컵을 보니까 (음식이 담긴 컵과) 똑같은 거예요. 학교에서 이렇게까지 아이에게 소홀할 수 있을까….]
[피해 학부모 B : (아이가) 배부르게 먹지 못했다고 얘기했어요. 맞벌이하는 부모로서 내가 아이를 이렇게까지 하면서 학교를 보내야 하고, 내가 이런 죄책감이 드는 상황에서….]
A.뭐가 그리 소홀했다고??
B.자기 죄책감을 어쩌라고??
출근해야는데 돌봄교실 보낼수 있고 급식까지 했음 된거지
집에서 아침, 저녁 더 든든하게 먹여야겠다..
학교서 리필 가능하면 적극적으로 더 달라고 요청해라.
아이에게 가르치는게 낫지 않아요??
뭐가 그리 불만일까??
사람들 얘기하기 좋아하는 그 북미도 각자 도시락 다 가져가고 학교 닫음 끝이지 돌봄교실은 생각도 못하는데 당최 무슨 대접이 글케 받고 싶어서!!
도시락통 안 챙겨보낸 자기 자신이 부끄러워할 일을..
종이컵에 안 주고 굶겼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학교서 융통성을 발휘해 종이컵에 배식해 줬잖음??
학교에 뻔히 식판 있는데 그거에 안 담아줘 문제인것???
지금은 전염병 도는 상황인데 꼭 그 공동식판이 쓰고 싶음?
부모대신 모든걸 케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진상 학부모들
뭐가 문제인건지?
정부가 너무 민주적이다보니 개나 소나 이빨을 들어내네
지는 아침 굶겨 유치원 보내면서
유치원 급식 유기농 찾는 부모들 많아요.
솔직시 30대 대상 업무 그 어떤 대상보다 어렵습니다.
지는 아침 굶겨 유치원 보내면서
유치원 급식 유기농 찾는 부모들 많아요.
솔직히 30대 대상 업무 그 어떤 대상보다 어렵습니다.
자기 이익만 따지고 남 피해 생각 안하는 사람들 많아요.
영업직들도 다 그런 소리해요.
보호자가 집에 있어도 심심해하거나 할머니랑 있으면 공부 안한다고 긴급돌봄 보내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다 병에 걸리면 또 학교탓 정부탓 하겠죠.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너무 잘해줘서 문제예요.
개인도시락 지참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단체급식은 지양해야 할것 같은데요.
저도 그 뉴스 보면서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종이컵이 불안하면 니가 회사가지말고 세끼 밥 차려줘
니자식이야
고마움을 모르고 잘해주니 도가 지나치더라고요
이런자들이 무개념부모 아닌가요?
이런 시국에 뭔 단체 급식... 도시락 싸보내야지
잠잠했겠어요?
그동안 장례식장에서 주는 일회용 컵의 밥이랑 국은 잘 먹었을텐데 왜 트집인지 ㅡ.ㅡ
도리어 안심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