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숨진17세 7번 음성으로
진단키트에 문제 있다며
악의적으로 흔들고 있는데
검사시기.방법등에 차이가 있는것이라고함
jtbc 팩트체크
국내시약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보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1. ㅠ
'20.3.18 9:11 PM (210.99.xxx.244)뉴스에서보니 아이가 투석하고 있었다는 말도 있던데
2. 아니에요
'20.3.18 9:12 PM (121.125.xxx.71)3. ㅇ
'20.3.18 9:12 PM (14.43.xxx.169)진단 정확히 나올때까지 기다리면 될것을 나올때까지 흔드는게 토왜들임.부모도 코로나 아닐거라 한걸 굳이 우겨대는 꼴이라니..
4. ᆢ
'20.3.18 9:13 PM (223.33.xxx.152)그럼 그동안
그많은 사람들 진단한것은 뭡니까?
Jtbc 또 이상하게 몰아가네
학생이 특이 체질이라 진단카드에
안나타날수도 있을건데
지금 확인중인 사항을
확정된 사실처럼 보도하는
Jtbc 기레기 버릇 또 나왔어요5. 7번을
'20.3.18 9:14 PM (73.182.xxx.146)검사를 했다고요? 세상에...
6. ..
'20.3.18 9:15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안타깝네요. 코로나 아님 설명할수 없는 속도로 진행 되었어요. 부모님 가슴 아퍼서 어쩌실지 가름이 안됩니다.
마스크 사러 갔다 그날 저녁부터 열이 났답니다.
열이 41도가 넘는데 그냥 집에 가라고 했다네요.7. ㅇㅇ
'20.3.18 9:16 PM (211.36.xxx.195)투석은 장기 다발성 손상이 와서 한거래요
그 어느 때보다 두렵네요8. 음
'20.3.18 9:17 PM (180.224.xxx.210)그니까요.
부모도 코로나는 아닐 거라 한다는데 왜 저런 소리들을 하는지.
경증인데 병상 차지하고 있는 신천지들이 문제죠.
31번은 한 달 훌쩍 넘게 아직도 병상 차지하고 있다는데요.
초기에도 날이면 날마다 인터뷰 하고 한 걸 보면 중증은 절대 아니었을 텐데도요.9. ..
'20.3.18 9:17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중국의 우원량이라는 의사도 본인이 고통을 호소해도
계속 음성이 나오다 회복불능쯤 양성이 나왔다 했어요.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합니다.10. ...
'20.3.18 9:18 PM (175.196.xxx.90)경산에있는 병원에서부터 중증환자 치료 받았다고 하네요
위중해져서 영남대로 트랜스퍼 한거고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했는데 안타깝네요11. 어째요
'20.3.18 9:19 P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병상이 모자라서 돌려 보낸건가요?
신천지들이 다 차지하고 있어서 모자랐을까요?ㅠ12. 등신천지들
'20.3.18 9:2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때문이네요.
등신천지들 싹 다 죽었으면.13. ..
'20.3.18 9:21 PM (175.196.xxx.90)저위에 41도에 그냥 집으로 보냈다고요? 어디에서 그랬대요?
14. ...
'20.3.18 9:22 PM (61.75.xxx.155)제발 병상이 모자라 돌려보낸게 아니기를... ㅠㅠ
31 번 ㅆㄴ과 어린 생 목숨 바꾼거라면 진짜 용서하기 힘드네요15. ㄴㄴ
'20.3.18 9:22 PM (27.102.xxx.51)아버님이 작년에 직장암 수술을 해서 감염 우려로 가족들이 거의 외출을 안해 코로나라고 생각은 안하고 있다네요.
17살이면 아직 애긴데 이 난리통에 자식을 잃고 얼마나 애통할지.
자식 키우는 사람으로서 더 맘이 아리고 안타깝네요.ㅜ16. ㅇㅇ
'20.3.18 9:22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링크된 기사에 그렇게 돼 있는데요.
17. ...
'20.3.18 9:24 PM (175.196.xxx.90)이걸로 가짜뉴스 유포하는 사람들 진짜 천벌 받길
18. 신문기사
'20.3.18 9:26 PM (73.182.xxx.146)보니까..비오는데 약국에 마스크 사려고 줄 한시간 서있은 다음부터 갑자기 41도의 고열 기침 시작했는데 이때 코로나검사가 아닌 그냥 급성폐렴 치료만 빨리 받았어야 하는데 골든타임을 놓쳤나봐요 ㅠ 코로나 검사 기다리느라고...ㅠ 부모는 격리병원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차안에서 기다리다 소식을 들었다는데..너무 황당해요 ㅠ 폐렴으로 41도 열나는 아이가 코로나검사 받아야 한다고 혼자 병원 들어가면서 부모한테 마지막으로 한말이 ..엄마 나 아파..였다고..ㅠ 코로나 검사가 발목잡네요..
19. ...
'20.3.18 9:31 PM (61.75.xxx.155)하아...... ㅠㅠㅠㅠ
20. 마스크로
'20.3.18 9:41 PM (14.5.xxx.38)난리를 치며 발광을 한 기레기언론들의 책임도 있어요.
저희친정엄마도 불안해서 마스크 사러 나가셨다가
감기몸살와서 이틀 앓으셨어요.
다행히 괜찮아 지셨지만, 제가 다시는 마스크 사러 줄서지 마시라고 했네요.21. 의사들이
'20.3.18 10:00 PM (223.33.xxx.161)최선? 열이 41도인데 집에 돌려보냈다면서요 ㅠ 이게 말이 되나요 ㅠ 경산중앙병원 그 의사 어쩔 ㅠ
22. 종양일보
'20.3.18 10:01 PM (115.136.xxx.171)국민에게 조양을 유발하는 찌라시
왠만하면 링크 안걸어 주심이23. 사람 생명을
'20.3.18 10:03 PM (218.101.xxx.31)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는 친일매국당과 지지자들의 생각이 끔찍할 뿐입니다.
대구 권영진은 나랏 돈 다 받아넘기고 도대체 어디다 썼나요?
신천지들 다 봐주고 병실 차지하게 만들고 정작 아픈 환자들이 치료도 못받게 하는 게 무슨 시장이예요.
대구의 남자 박그네인가요?
맨날 나와서 눈물흘리고 사리판단 안되는 박사모와 신천지 광신도들 표만 얻으면 땡인가요?
대구민들 정신 좀 차려요.
님들 때문에 죄없는 아픈 학생이 갈 곳이 없었잖아요!24. ᆢ
'20.3.18 11:52 PM (210.100.xxx.78)신병신천치들이 병실을 차지하고있어서
소중한 아이 목숨을 잃었네요 ㅜㅜ25. 쟤가
'20.3.19 12:36 AM (61.84.xxx.134)음성이라면 진단키트에 문제있는거 맞네요.
누가봐도 코로나지...멀쩡하던 17세가 갑자기 왜 죽어요?26. ㅇ
'20.3.19 2:19 AM (221.156.xxx.129)신천지 악마들때문에 소중한생명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