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뭉클하네요
작성일 : 2020-03-18 20:42:51
2967337
어려워도 기부하는 사람이 매일 뉴스에 나오네요.
정말 대단한 민족인 것 같아요.
국난극복이 취미인 민족이지만
어쩜 저렇게 헌신하는 사람들이 매일 나올까요?
기부해도 고맙고
믿을 수 있는 정부라 그런 듯해요.
전 재산 500만원을 기부하는 할아버지에 대한
정말 따뜻한 뉴스까지.....
오늘도 감동 받고 살아 가야겠지요.....
코로나로 힘들지만
우리 민족에 대해 자부심이 충만해지네요.
IP : 125.134.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3.18 8:43 PM
(125.134.xxx.205)
저도 마스크 20장을 친한 친구한테 우편으로보냈더니
그친구의 친구가 인복있다고 했대요.
그 얘기 듣고 같이 웃었는데 .....
2. 없는사람들이
'20.3.18 8:46 PM
(175.211.xxx.106)
더 기부하는 풍토라니...씁쓸해요.
난 싸이라든가...이런 연예인이 통크게 기부하길 바라는데. 특히 싸이와 박진영.
3. 쓸개코
'20.3.18 8:46 PM
(175.194.xxx.125)
우와~ 20장씩이나요.^^ 친구분 좋으셨겠어요.
근데 정말 기부행렬이 끝이 없어요.
저도 뭐라도 조금 보낼까하다 조금 보내면 부끄러울것 같고.. 품목 고르다 그냥 포기했거든요;
4. ....
'20.3.18 8:50 PM
(125.134.xxx.205)
운 좋게 1월 말에 마스크가 거의 떨어져서
해외 여행 가기 전에 100개를 샀어요.
미세먼지가 싫어서 작년부터 한 박스씩 샀었거든요
5. ..
'20.3.18 9:00 PM
(223.62.xxx.90)
민족과는 별개로 저 분들 타고난 인격이 훌륭한 거져
우리나라는 가진 사람들이 기부 잘 안 하잖아요
연예인들은 기부 많이 하지만 기사내고 자신홍보도 되니까
일석이조 효과도 있고
6. Dionysus
'20.3.18 9:07 PM
(211.229.xxx.232)
기초수급 받으시는 분이 100만원 모아서 기부하셨다는 기사 읽고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ㅠ
80대 할머니는 마스크 몇십개를 만들어서 갖고오셨다고도 하구요. ㅠ
그거 만드시는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
이런 국난의 상황에 이기심 발로하는 분들도, 반면에 평생 어떻게 살아오신지 알 수 있는 존경스러운 분들도 많으신듯해요.
7. 감동
'20.3.18 9:16 PM
(222.98.xxx.91)
기초수급자 할머니 기사보고 저도 눈물나고 반성했어요.
뭐라도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8. 근데
'20.3.18 9:17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어려운 분들이 기부하는 건 좀 너무 심한 거 같아요.
이번 뿐 아니라 평생 고생고생하신 분들이 전재산을 명문대에 장학금으로 기부하시고 그런 건 보면서도 너무 가슴이파요.
9. 쓸개코
'20.3.18 9:44 PM
(175.194.xxx.125)
저 사는 지역카페도 글이 하나 올라왔어요.
손수 필터사고 천 사서 재봉질로 마스크 수십개 만들어 기부하셨다고..
정말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46768 |
비영리단체 유감 5 |
ㅇㅇㅇㅇ |
2020/03/19 |
1,324 |
| 1046767 |
이해불가 |
아휴 |
2020/03/19 |
816 |
| 1046766 |
영국 코로나19 검사 빈부격차…연예인 등 비싼 돈 내고 개인검사.. 7 |
.... |
2020/03/19 |
3,740 |
| 1046765 |
70대중반 엄마 코로나땜에 짤렸는데ㅠ이 연세에 하실일이 뭐가 있.. 11 |
... |
2020/03/19 |
7,372 |
| 1046764 |
고양이물품 일본제품 대체품 추천부탁드려요. 10 |
냥이집사 |
2020/03/19 |
1,002 |
| 1046763 |
종이컵에 밥준거..식판안보내서 그랬대요 27 |
어휴 |
2020/03/18 |
7,378 |
| 1046762 |
미통당 지지자들은 코로나 종식 즉시 전국민에게 석고대죄해야 20 |
... |
2020/03/18 |
2,896 |
| 1046761 |
내일이 안락사인 강아지 7 |
도와쥬테요 |
2020/03/18 |
2,631 |
| 1046760 |
자꾸 죽은 남편이 꿈에 나와요. 35 |
뭐지? |
2020/03/18 |
25,822 |
| 1046759 |
출근한지 5일째인데 퇴사 고민하고 있어요 5 |
... |
2020/03/18 |
4,641 |
| 1046758 |
어쩔수없이 외식 시엔 말없이 밥만 먹음 좋겠어요. 8 |
조용히밥먹기.. |
2020/03/18 |
2,157 |
| 1046757 |
메모리스트는 애들이 어른흉내내는거 같네요 7 |
ㅇㅇ |
2020/03/18 |
2,399 |
| 1046756 |
자유롭게 돌아다녀 좋다고 돌아온 캐나다축구선수 7 |
신천지환장 |
2020/03/18 |
3,580 |
| 1046755 |
조금 웃긴 얘기 5 |
ㅇㅇ |
2020/03/18 |
2,563 |
| 1046754 |
윤석열 장모와 부인에게 무고와 명예훼손죄 뒤집어쓰고 억울하게 옥.. 21 |
대다나다 |
2020/03/18 |
4,221 |
| 1046753 |
도쿄 올림픽 연기도 점점 힘들어지겠네요... 5 |
... |
2020/03/18 |
4,536 |
| 1046752 |
교민이 문제가 아니라 21 |
보아하니 |
2020/03/18 |
3,413 |
| 1046751 |
질본...역학조사관...증원 반대로 통과 불발.. 17 |
.. |
2020/03/18 |
3,337 |
| 1046750 |
이이화 선생님 별세 하셨습니다. 49 |
슬픔 |
2020/03/18 |
16,859 |
| 1046749 |
정신 나간 해외 여행자들. .. 11 |
... |
2020/03/18 |
6,434 |
| 1046748 |
한국에 중요한 시위 있을 때 3 |
이태리 교민.. |
2020/03/18 |
1,017 |
| 1046747 |
피부과 두피 비듬치료도 실비 되나요~ 3 |
... |
2020/03/18 |
3,997 |
| 1046746 |
저는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을 다 크고 나서야 알았어요. 17 |
치즈 |
2020/03/18 |
7,856 |
| 1046745 |
대구 17세 41.5도 고열 확인하고 집 돌려보낸 의사 20 |
toal |
2020/03/18 |
8,353 |
| 1046744 |
밤9시에 연락하시는 사장님 .. 25 |
.. |
2020/03/18 |
5,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