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 ' 홍준표 대구 출마 포기하라'

대구 mbc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20-03-18 17:22:38

https://www.youtube.com/post/Ugz7y5KWwmTkXPNCVbN4AaABCQ




대구MBC뉴스3시간 전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 "진주의료원 폐원시킨 홍준표 대구 출마 포기하라" 
 홍준표 전 대표가 대구 수성을에 출마한 것을 두고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가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아래 전문을 공개합니다. 
 <성명서>3월 17일 기어이 홍준표씨가 대구 수성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비웃음을 듣는 대구라 할지라도, 무책임하게 공공의료를 무너뜨린 전력을 가진 홍씨의 출마를 용납할 수 없다. 
그야말로 홍씨의 출마는 전염병 재난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을 대놓고 무시하는 행위이기에 출마를 포기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홍씨는 2013년 경남 도지사 역임 중 많은 전문가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진주의료원이라는 공공병원을 폐원한 전력이 있다. 2009년 신종플루가 발생했을 때 진주의료원은 신종플루 거점병원으로 지정되어 498명의 확진자를 치료하고 1만 2000여 명을 진료하는 등 감염병 확산에 큰 역할을 감당했다. 
이러한 공공의료의 필수 역할에도 불구하고 적자라는 이유로 폐원을 강행하여 경남의 공공병상 수준을 전국 평균인 1병상당 인구수 4104명을 2배 이상 훌쩍 넘어 공공병상 1병상당 감당해야 할 인구수가 1만 1200명에 이르도록 악화시켰다. 
 또한, 홍씨는 2017년 경남 도지사를 역임하던 중 350만 도민의 삶이 걸린 도정을 내팽개치고 대선에 출마했다. 
도지사 사임 시점도 늦춰 잡으면서 결국 경상남도는 1년 동안 보궐선거도 못 치르고 도지사 공백 상태를 보내야 했다.
 책임을 약속하고 민의를 받아 수행하던 도지사 역할을 그만두면서도 전혀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홍씨가 17일 대구 수성을 지역구 시민을 대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정치적 고향’ 운운하면서 출마 선언을 했다.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대구시민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대구 수성을에 출마를 선언할 것이 아니라 2013년 진주의 공공병원인 진주의료원 폐원에 대한 반성과 경남도민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하고 정치를 접는 것이 도리일 것이다.  
 진주의료원을 폐원시킨 후 전혀 사과조차 없는 홍씨가 국회의원이 되는 순간, 코로나 19 대유행의 교훈으로 논의되는 공공의료 확충과 질병관리본부의 격상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딴지 걸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는 대구시민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우사이며, 국가적으로도 불행이다.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는 코로나 19 대유행을 겪고 있는 대구에서의 홍준표씨 출마를 강력히 규탄하며, 포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대구시민도 반(反)공공의료의 대명사인 홍준표씨를 심판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20년 3월 18일대구경북 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대경지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경지부,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행동하는 의사회 대구지부, 공공운수노조 대경본부,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보건의료노조 대경본부, 우리복지시민연합)
IP : 211.211.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지
    '20.3.18 5:23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지지합니다!!

  • 2. 의료원
    '20.3.18 5:29 PM (121.154.xxx.40)

    폐지 시키고 밑에 직원한테 막말하고
    인성이 글러 먹었지

  • 3.
    '20.3.18 5:32 PM (121.136.xxx.214)

    그때 왜 막지 않았냐??
    아무말도 안한게 그쪽사람들이잖아요

  • 4. . .
    '20.3.18 5:33 PM (203.170.xxx.178)

    쓰레기중의 쓰레기죠 꼴통
    대구시민들도 이참에 좀 깨어나길 빌어요

  • 5. ...
    '20.3.18 5:48 PM (27.100.xxx.131)

    맞는 소리

  • 6. 국민기만
    '20.3.18 5:51 PM (110.47.xxx.104)

    제발 투표 제대로 합시다
    깃발만 꽂아도 당선된다니 참..
    어떻게 이럴수 있죠??

  • 7. -;;
    '20.3.18 5:56 PM (220.122.xxx.48)

    작대기만 나와도 당선된다는이 아니라 실제에서 개**가 나와도 된다는 , 근데 대구시민들 홍준표 싫어합니다.
    대구서 나홀로 민주당 같아서 힘들지만, 열심히 어필하고 있습니다.

  • 8. ..
    '20.3.18 6:20 PM (211.186.xxx.120)

    나와서 분홍당표 갈라먹기 하고 낙선하길.. .

  • 9. 홍 바르정을 왜?
    '20.3.18 8:32 PM (115.136.xxx.171)

    출마의 자유를 보장해야 합니다
    그때 입 처닫고있던 자들이 할 말은 아닌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9158 자꾸 죽은 남편이 꿈에 나와요. 35 뭐지? 2020/03/18 25,671
1049157 출근한지 5일째인데 퇴사 고민하고 있어요 5 ... 2020/03/18 4,571
1049156 어쩔수없이 외식 시엔 말없이 밥만 먹음 좋겠어요. 8 조용히밥먹기.. 2020/03/18 2,098
1049155 메모리스트는 애들이 어른흉내내는거 같네요 7 ㅇㅇ 2020/03/18 2,316
1049154 자유롭게 돌아다녀 좋다고 돌아온 캐나다축구선수 7 신천지환장 2020/03/18 3,504
1049153 조금 웃긴 얘기 5 ㅇㅇ 2020/03/18 2,494
1049152 윤석열 장모와 부인에게 무고와 명예훼손죄 뒤집어쓰고 억울하게 옥.. 21 대다나다 2020/03/18 4,152
1049151 도쿄 올림픽 연기도 점점 힘들어지겠네요... 5 ... 2020/03/18 4,476
1049150 교민이 문제가 아니라 21 보아하니 2020/03/18 3,339
1049149 질본...역학조사관...증원 반대로 통과 불발.. 17 .. 2020/03/18 3,260
1049148 이이화 선생님 별세 하셨습니다. 49 슬픔 2020/03/18 16,782
1049147 정신 나간 해외 여행자들. .. 11 ... 2020/03/18 6,354
1049146 한국에 중요한 시위 있을 때 3 이태리 교민.. 2020/03/18 945
1049145 피부과 두피 비듬치료도 실비 되나요~ 3 ... 2020/03/18 3,918
1049144 저는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을 다 크고 나서야 알았어요. 17 치즈 2020/03/18 7,782
1049143 대구 17세 41.5도 고열 확인하고 집 돌려보낸 의사 20 toal 2020/03/18 8,275
1049142 밤9시에 연락하시는 사장님 .. 25 .. 2020/03/18 4,989
1049141 17세 소년 명복을 빌어요. 21 00 2020/03/18 3,327
1049140 조병식 자연치유아카데미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혹시 2020/03/18 2,255
1049139 무상진료는 막을수 있어도 입국자체를 막을수 있나요? 10 ㅇㅇ 2020/03/18 1,286
1049138 전쟁같은 이상황에서 5 룰렛 2020/03/18 1,862
1049137 꽃게 온라인에서 살수있는곳 부탁드려요 제철 2020/03/18 566
1049136 '윤 총장 장모' 안 나타나..경찰이 수사 '속도' 20 ㅇㅇㅇ 2020/03/18 2,488
1049135 요즘 자게 글 많이 안올라오는거맞죠? 11 ㆍㆍ 2020/03/18 1,658
1049134 교민 오지말라 하지맙시다 49 ........ 2020/03/18 4,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