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때문에 생긴 인간관계 고민

고민 조회수 : 2,093
작성일 : 2020-03-18 17:14:10

3월2일부로 새로운직장에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전직장에서 잘지내던 2명과 같이 면접을 보게 되었고(2달같이 일했습니다) 저를 포함 3명다 면접을 보게 되었고 다행이 3명다 출근하라고 해서 처음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요 갑자기 2월 마지막주에 코로나가 대대적으로 난리가 나서  이직하기로 한 회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결과적으로 저만 우선 취업이 되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스탠바이 된 상태입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전 조기재취업을 한상태라 고용보험이 연속으로 유지가 되어야 되서 면접당시에도 그게 중요해서 말을 했고 2명도 그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 불안해서 그냥 난 여기서 1년을 버티겠다고 했더니 동료한명이 오히려  절 설득하며 다 연계해준다고 꼭 타먹어야지 그걸 왜 포기하냐고 오히려 절 설득하더라구요.

그쪽 소장님께도 전  연계가 안되면 안가겠단 의지를 면접때 말해서 그런지 우선 저만 먼저 와서 일하라고 하셔서 전 지금 일하고 있는데요.... 상황이 참 동료2명한테 본의아니게 미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태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리 회사에선 계속 좀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하나봐요

3월말에 연락을 다시 하겠다고 그랬나봐요 (확정된건 없이요)

근데 동료한명이 3월초에 스탠바이 되었을때 소장한테 절 거론하면서 왜 ㅇㅇㅇ 이만 취업시키고 우리는 이렇게 만드냐고 따지고 들었나보더라구요 그애기를 저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계속 절거론하면서 나도 이럴줄알았음 고용보험 탄다고 거짓말이라도 할걸 그랬다 그러고 ...사람앞에서 은근 긁어데더라구요  그래도 전 아무말 안했구요.

다시 같이 일할수 있으니 적어도 불편한 관계는 만들기 싫어서요    그리고 16일날 회사에서 연락주기로 한날인데 또다시 기약없이 3월말에 다시 연락주겠다고 했나봐요   이리저리 걱정되고 해서 17일날 전화했더니 2명다 전화를 아예씹고 카톡도 읽고 아무 답이 없네요.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가짐을 가져야될지요.


IP : 222.237.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8 5:57 PM (14.5.xxx.81)

    아무 잘못 없으신 것 같은데요?
    흘러가는대로 두시는 게 좋을듯요.
    2달 일하신 직장동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9431 근데 장모님은 참 부지런하시네요 5 ??? 2020/03/24 3,502
1049430 너무 피곤한데 저녁 메뉴 너무 부족할까요? 18 ㅇㅇ 2020/03/24 4,684
1049429 온라인 수업은 유투브로 하면 되요 7 .... 2020/03/24 2,127
1049428 제정신이 아닌듯한 사랑제일교회 예배 현장 6 .. 2020/03/24 2,234
1049427 6시 알릴레오 라이브 합니다. ㅡ 손혜원 정봉주 출.. 4 본방사수 2020/03/24 1,236
1049426 집순이 5년이상 즐기는 분 계신가요? 14 2020/03/24 5,565
1049425 해외자녀에게 마스크 보낸 첫날 경험 14 엄마 2020/03/24 4,549
1049424 전신이 돌아가며 아픈거 3 .... 2020/03/24 1,639
1049423 아주 개판이 된 EU 국가간의 상황 30 마스크전쟁 2020/03/24 8,357
1049422 냉동코다리로 부서지지 않게 조림 하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ㅠ 6 요리 2020/03/24 1,910
1049421 샤넬향수 궁금한게 있는데요 4 ... 2020/03/24 2,190
1049420 원목 그릇장을 인테리어로 사고 싶은데요. 7 그래 2020/03/24 2,557
1049419 '코로나19 고통 분담' 광주·전남 전 기초단체장 급여 반납(종.. 11 멋쟁이031.. 2020/03/24 1,860
1049418 용산구 7번째 확진자 욕나옵니다. 48 와 진짜 2020/03/24 24,134
1049417 스페인에서 귀국하자마자 제주도 내려온 20대 확진 24 제주 2020/03/24 7,301
1049416 컵밥 먹으며 컨테이너 생활... 대구 의료진 "미래 안.. 17 아우써글넘 2020/03/24 4,663
1049415 대통령을 개처럼 개목줄메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퍼포먼스 30 00 2020/03/24 4,666
1049414 자녀 공부 포기하신 분들 계시죠? 22 고1맘 2020/03/24 6,102
1049413 이혼수있고 남편무시할 사주라는데요 ㅠㅠ 24 사주가요 2020/03/24 8,166
1049412 저 코로나 감염여부 아직 모를까요? 9 ㅠㅠ 2020/03/24 2,490
1049411 쇼파하나만 봐주세요~ 12 ... 2020/03/24 3,168
1049410 너무 슬픈 방광염 ㅠㅠ 21 sz 2020/03/24 7,650
1049409 아이엠스쿨에서 학부모 투표진행중입니다.참여해주세요 1 댓글달기 지.. 2020/03/24 1,887
1049408 드럼 세탁기 클 수록 좋을까요 3 트롬 2020/03/24 2,580
1049407 그러게 정시 늘리라했었는데 44 .. 2020/03/24 4,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