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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후 확진자.

제 정신? 조회수 : 3,494
작성일 : 2020-03-18 16:45:48
울 동네 어제 오늘 확진자들이 다 유럽 여행 다녀 온 이들이네요.



젊은 남자 혼자는 이태리서 귀국후 확진인데 출장인지 여행인지는 모르겠고...



30후반 아내, 40초반 남편, 2살 아가는 어제 프랑스 여행서 돌아와서



온 가족 확진..



이 상황에 아기까지 델꼬 유럽 여행이라니 어처구니 없네요.



아ㅡ 짜증 나네요. 바로 옆 단지라..


















IP : 180.229.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18 4:47 PM (223.39.xxx.235)

    2살 아가를 데리고 가고 싶을까요?
    이런시기에~진짜 이번 기회에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들 많다는거 느끼네요

  • 2. nn
    '20.3.18 4:47 PM (110.12.xxx.61)

    2월말이후 여행간자들은 본인 부담시켰음 좋겠어요
    비지니스. 가족방문 제외하구

  • 3. 같은지역
    '20.3.18 4:53 PM (223.39.xxx.40)

    너무 화나요!!
    이와중에 여행 사진 인스타에 올리는 동네지인들.
    아이들 아파트 농구 하러 보내고
    마스크 없이 축구하러 내보내고
    수영이니 복싱이니 운동보내고
    라이브수업 있는데도 남들놀때 공부 시키겠다면서
    학원 꼬박꼬박 보내는 동네엄마들 너무 신경질나요.
    그아이들 pc방가고 노래방가고
    진짜 너무 관리 안하고 애들은 괜찮다?하는 사람들 너무 이기적인것같아요. 오늘 대구17세 아이도 안좋은 소식 들려서 착찹한데.
    가정에서 아이들 단도리 좀 시켰으면 해요!!
    해외여행도 제발 자제하고 하고 싶으면 다녀와서
    2주 자가격리하세요!!
    사람들한테 피해주지 말고요!!!!

  • 4. 저랑
    '20.3.18 4:53 PM (59.14.xxx.162)

    같은동네 사시네요. 전 5차에선 좀 떨어져있지만
    그 아가가 걱정예요.
    같은동 사는거 아니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유럽은 괜찮을줄 알았겠죠ㅜ

  • 5. 원글
    '20.3.18 4:53 PM (180.229.xxx.241)

    어제 입국 하자마자 확진 받고 해외 감염 확진자라니
    3월에 여햄 갔단건데, 참 애기 델고 뭔 생각인지 원...
    ㅠㅠ

  • 6. 00
    '20.3.18 4:55 PM (67.183.xxx.253)

    2살 애기데리고 유럽여행 간 부모는 참 에휴 ㅉㅉ 그것도 나라가 쑥대밭 됬을때...제가 2월말 한국에서 있다 미국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때 공항에 사람들 99.9프로 전부 마스크끼고 있을때거든여. 나란 신천지때문에 완던 쑥대밭 됬을때였고. 그 당시만해도 여행갈 분위기 전혀 아니었어요. 전 공항오면서 너무 불안해서 마스크에 고글에 니트릴장갑에 완전 무장하고 왔었는데...아기를 데리고 여행 갈 생각을 하다니 진따 어이가 없네요. 전 집으로 돌아오는거라 비행기 어쩔수 없이 탔지만 마스크로 중무장하고 여행가고 싶었을까요? 그것도 남들 감염되 나라 전체가 난리 난 상황에서?

  • 7. 코로나수입
    '20.3.18 5:00 PM (175.208.xxx.235)

    정부와 온국민이 아이들 학교도 못 보내고 고생중인데.
    여행으로 코로나 수입해오는것들은 그야말로 내린죄라도 적용해야함.
    이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려고 작정을 한 사람들임.

  • 8.
    '20.3.18 5:01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신천지보다 더 무식한 인간들이네요
    2월도 아니고 3월초에 두살 아기데리고 해외여행이라니 ᆢ
    일부러 걸리러간건가요?
    인생 너무 쉽게 사네요

  • 9. ㅇㅇ
    '20.3.18 5:0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내 건강보다 여행 취소수수료가 더 아까웠겠죠

    전형적인 소탐대실
    그깟 돈 건강 잃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 10. 저도
    '20.3.18 7:37 PM (122.34.xxx.148)

    그동네인데 너무너무 화가 나요
    전 기저질환도 있어서 살얼음판 걷듯 조심하고
    다큰아들도 엄마 아플까봐 겜방도 안가고 집콕인데
    도대체 뭔 정신으로 3월에 프랑스를 갔는지
    욕나와요
    미치지 않고서야 그쪼끄만 애기를 데리고 부모가 암 생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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