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혜걸같은 사람들의 인상과 촉
1. ‥
'20.3.18 4:28 PM (223.56.xxx.96)구토유발자
2. 헉
'20.3.18 4:29 PM (211.246.xxx.58)제가 요즘 뉴스를 잘 못봐서 그러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좀 특이한거 빼고 뭐가 있었나부죠?3. 원글
'20.3.18 4:32 PM (180.65.xxx.94)베스트글을 보세요
4. 저는
'20.3.18 4:34 PM (175.211.xxx.106)여에스더를 보니까 허당스러운 척, 자주 순수한 표정짓는게 너무 너무 가식적으로 딱 보였어요.
제가 아는 어떤 여자도 그렇거든요.
속으론 계산기 돌리면서.
사람들은 완전 속아요.
홍해골은 그냥 너무 평범해서 느낌이 없었어요.5. ㅠ
'20.3.18 4:37 PM (210.99.xxx.244)부부가 일본스럽게 생기지않았나요?
6. 말에
'20.3.18 4:37 PM (211.245.xxx.178)참기름 바른것처럼 유들유들해서 별로 안좋아했어요.
사람좋은것처럼 웃어도 가식같구요.
전 엠바고 사건후로는 안봅니다.
기자가 엠바고 어긴걸 가볍게 여기는것도 싫고 방송가에서도 상관없이 불러 방송하는것도 별로구요.7. 혜골씨
'20.3.18 4:47 PM (175.125.xxx.161)혜골씨 대학교때 강의하시러 온거봤어요..
쉬는 시간에 침 퇗? 뱉으며 담배줄담배..
유명한 분이어서. 의사시고 기자니까 얌전하실것같았는데.
공사장?(직업비하아님)에서 일하시는 블루칼라 느낌이어서
한번 더봤어요8. ...........
'20.3.18 4:56 PM (39.116.xxx.27)여씨 동생이 올린 글 진짜인 것 같아요.
돈 벌기 위해 친한 척 하는 쇼윈도우 부부. 그냥 동업자인거죠.
그때도 다른 사람 일 같으면 기사화 되고 난리 났었을텐데
(비슷한 시기에 자연인 매니져, 광희 매니져 일도 기사화 돼서 잘렸잖아요.)
유명인인 그 부부 일은 친동생이 까발려 더 이슈가 될 줄 알았는데,
조용히 묻힘. 암튼 구렸지만 남의 가정사니 뭐..
근데 이번 일은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나라가 잘 되는게 너무너무 싫은 매국노 식품팔이.
그 부부 면상 보고싶지 않네요.9. 180.65.xxx.94
'20.3.18 5:42 PM (117.111.xxx.250).
10. 못배운놈일세
'20.3.18 5:56 PM (175.123.xxx.211)침뱉고 줄담배라니...
11. 장삿군
'20.3.18 6:01 PM (182.215.xxx.171)그냥 돈 벌고 싶은 장삿군 부부같아요
가식이 많이 느껴져서 저도 왠지 싫더라구요12. ....
'20.3.18 10:43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또 그런 사람 누구 있어요?
뒷북치지 말고 앞북도 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