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구시장은 일을 아예 안하고 있다고 봐야해요
1. ㅇㅇ
'20.3.18 2:33 PM (211.36.xxx.2)안하는게 아니라 방해하는것같아요.
하는척해서 냅뒀더니 늦게 발견되잖아요.
신천지랑 짜고 나랏돈 빼먹는 느낌.
근데도 지지율 올라가는가보면 거긴 답없고요.2. 그런데도
'20.3.18 2:35 PM (223.33.xxx.161)거기다 돈 얹어주는건 어찌 생각하나요 대구를 무서워하나요 어차피 그들은 해줘도 안해줘도 욕할건데
3. 대구시장
'20.3.18 2:36 PM (125.189.xxx.187)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자나깨나 징징징4. 등신짓해도
'20.3.18 2:37 PM (223.38.xxx.220)지지해주는 대구시민있으니 ...
5. ...
'20.3.18 2:44 PM (223.39.xxx.105)그런데도 대구시장 지지율이 올라가는거 보면..
대구 시민들 속내가 궁금할 지경이네요6. 어제
'20.3.18 2:48 PM (183.98.xxx.210)각국별 코로나 대응 만평에서 일본은 배양중이라고 나오더니만.
대구시장님은 배양하고 있는건 아닐거고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7. /..
'20.3.18 2:48 PM (218.148.xxx.195)오래만에 박근혜 느낌 물씬~
8. 일을
'20.3.18 2:51 PM (223.38.xxx.183)일을 할 수가 없는거죠.
자기편이니까요.
그런데 어찌 하긴 해야겠고 적극적으로 대응은 못하고
그래서 징징대는 겁니다.
조카가 사람을 쳤는데 본인이 경찰이면 형 눈치도 봐야하고 사람들 눈치도 봐야하고 원칙대로 못하니 징징대게 되죠.
이 사람이 딱 그거죠
공무원이 원칙대로 하면 힘들게 뭐가 있어요. 몸이나 좀 힘들겠지
마음이 힘들겠어요?
저사람은 티비에서 보면 마음이 힘들어요. 몸은 편해보입니다.9. 오수
'20.3.18 2:59 PM (112.149.xxx.187)제가 보기엔 저잉간은 몸도 마음도 다 편안해 보인다는 겁니다. 젯밥에만 관심있는 존재 같아요...
10. ....
'20.3.18 3:10 PM (121.190.xxx.9)원칙도 모르니까요..
대구시장은 끝나고 트롯트가수로 전향하는것도 생각해보시길...
거기가 딱 제옷입은듯 어울릴테니...11. 시장님
'20.3.18 3:14 PM (218.237.xxx.254)왜요 어눌한 목소리로 브리핑하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던데요
전 그의 얼굴만 보면 고구마100개먹은 듯해서 바로 채널 돌려요12. ...
'20.3.18 3:27 PM (223.38.xxx.248)남자 박근혜 같은 느낌..
저래도 지지율 오르고 또 뽑힐텐데 대구를 위해 뭘 노력하겠어요.
또 뽑히려면 뒷구멍으로 딴짓이 최고인걸 알테니요.13. ...
'20.3.18 3:29 PM (223.38.xxx.248)저 인간 보면 그 일부러 넘어지던 그 짤만 생각나요.
진짜 그걸 보면서 한숨 나왔어요.
이정도였구나. 그래도 뽑아주는구나...
답없다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