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벼랑끝 전술?.."불발→제2비례당 창당 돌입"
통합당은 이날 오후까지 미래한국당의 공천 안 처리를 지켜본 뒤 기존 안이 수정되지 않으면 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자체 비례대표 후보를 공천하는 방법도 있지만 의석수 손실이 커 대안이 되기는 어렵다. 따라서 제2의 비례정당 창당 작업에 나서는 안이 유력하다. 후보등록 마감(이달 27일)까지는 9일 남았다.
(살다보니... 한선교를 응원하는 날이 오네요~!)
통합당은 이날 오후까지 미래한국당의 공천 안 처리를 지켜본 뒤 기존 안이 수정되지 않으면 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자체 비례대표 후보를 공천하는 방법도 있지만 의석수 손실이 커 대안이 되기는 어렵다. 따라서 제2의 비례정당 창당 작업에 나서는 안이 유력하다. 후보등록 마감(이달 27일)까지는 9일 남았다.
(살다보니... 한선교를 응원하는 날이 오네요~!)
그래봤자 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