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묵힌 ‘윤석열 장모 사건’, 경찰 수사 착수 뒤 검찰 뒤늦게 조사 / KBS뉴스(News)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가 사용한 3백억 원대의 은행 잔고증명서 사건, 허위 증명서로 돈 거래까지 이뤄졌고 윤 총장의 장모인 최 모씨가 이런 사실을 법정에서 인정했는데도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입니다. 사건을 접수한 검찰이 5개월 만에야 수사에 나섰는데 경찰이 이보다 신속히 수사를 진행한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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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묵힌 '윤석열 장모사건' 경잘 수사 중 뒤늦게 검찰 조사 착수
.... 조회수 : 1,470
작성일 : 2020-03-18 13:47:06
https://www.youtube.com/watch?v=djWdwCLBACM
IP : 108.41.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임은정
'20.3.18 1:48 PM (39.7.xxx.56)검사가 수사하면
좋겠네요2. 검찰아,
'20.3.18 1:49 PM (108.41.xxx.160)나경원도 수사해라!
3. 검찰 못믿는다
'20.3.18 1:50 PM (168.126.xxx.50)시늉하며 면죄부 주려는가 강한 의심이;;;;;;;;;;;;;
경찰과 공조해야!!!4. 검찰 못믿어요
'20.3.18 2:0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임은정 검사가 수사했으면 정말.
5. 검찰 누가 믿어
'20.3.18 2:01 PM (220.87.xxx.209)여태 해온 짓...
6. ..
'20.3.18 2:07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끝까지 지켜봐야겠어요
7. 검찰
'20.3.18 2:21 PM (218.233.xxx.193)못 믿겠다
경찰에 수사전권을 주던지
법무부에서 전담반을 만들어야8. 공소시효
'20.3.18 2:47 PM (1.226.xxx.16)2주 남겨놓고 쇼 하냐?
의정부지검 담당 검새들아 잘해라.
이 사건 평생 니들 꼬리표로 따라다닐테니
공수처로 처벌 받기 싫으면9. ...
'20.3.18 2:55 PM (116.125.xxx.199)경찰조사 방해하는게 목적
10. 윤석열검찰
'20.3.18 3:17 PM (221.150.xxx.179)경찰수사 방해하는게 목적 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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