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묵힌 ‘윤석열 장모 사건’, 경찰 수사 착수 뒤 검찰 뒤늦게 조사 / KBS뉴스(News)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가 사용한 3백억 원대의 은행 잔고증명서 사건, 허위 증명서로 돈 거래까지 이뤄졌고 윤 총장의 장모인 최 모씨가 이런 사실을 법정에서 인정했는데도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입니다. 사건을 접수한 검찰이 5개월 만에야 수사에 나섰는데 경찰이 이보다 신속히 수사를 진행한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검사가 수사하면
좋겠네요
나경원도 수사해라!
시늉하며 면죄부 주려는가 강한 의심이;;;;;;;;;;;;;
경찰과 공조해야!!!
임은정 검사가 수사했으면 정말.
여태 해온 짓...
끝까지 지켜봐야겠어요
못 믿겠다
경찰에 수사전권을 주던지
법무부에서 전담반을 만들어야
2주 남겨놓고 쇼 하냐?
의정부지검 담당 검새들아 잘해라.
이 사건 평생 니들 꼬리표로 따라다닐테니
공수처로 처벌 받기 싫으면
경찰조사 방해하는게 목적
경찰수사 방해하는게 목적 22222222222222